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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맞춤법
\"문자를 주고받을 때 받침의 ㅆ, ㄲ 등을
ㅅ, ㄱ으로 쓰거나 '네 알겠습니다.'는 '넴'이나 '넵'으로,
'해요.'를 '해염'이나 '해욤'으로 써보니 즐겁게 소통이 되던걸요.\"
한글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맞지 않아도 소통이 된다며,
이것도 한글의 우수성으로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일간지에서 읽었다.
하긴 가끔은 재미삼아 문자를 축약으로 날리긴 한다만
문제는 어린 학생들은 그것이 표준 언어인줄 알며
더욱이 맞춤법에 맞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에게, 맞는 말은 따로 있고
가끔 재미로 그렇게 한다고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배운 대로 맞춤법에 맞는 문자를 주고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것일까.
속도를 중시하는 시대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재미로 그러는 것인지,
축약형 받침이나 줄임말이 예사인 문자생활.
지금으로서는 뾰족한 대안은 없는 듯하다.
그저 옳은 우리 말에 대해 부지런히 말해주는 방법밖에는.
- 최선옥 시인
댓글 40개
처음 부터 제대로 정석을 배우고 난후, 그 정석을 보필 할 수 있는 약간의 요령과 재치의 묘는 괜찮으리라 봅니다. 허나 첨 부터 요령과 재치로 만사를 해결한다면 차후에 엄청남 파장이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우리가 배우고 널리 익히고 편안한 한글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고 현재에 활용하는 올바른 방법이 먼저 해야 될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제멋대로 한글 망치면 세종대왕님께서 슬퍼하십니다. 맞춤법이 너무 까다로워 밉지만 바른 말로 글로 써야죠! 줄임말은 이해하지만 너무 조작된 글은 얄밉지요. 바른 글 써서 죄 안됩니다. 오동동.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우리글은 철저히 배우고 철저히 규정에 따라야겠지요. 시류에 따라 한글을
생활의 편리로 줄인 언어를 사용할 지라도 바른 말은 가르쳐야합니다.정석을 알고 사용하면 잘못된 것을 고칠 수 있지만 잘못된 것만 알고 바른 것을 모르면 정말 고치기 어렵겠지요. 상대가 줄인 언어를 쓰더라도 될 수 있으면 바른 언어를 답으로 해서 보내면 좋겠지요!
우리말 사랑이 조금은 변형되어 사용되는 듯해요. 떄로는 미소를 흘린 수 있는 간결한 한글축약으로 한글교육에서 어긋나는 현상을 빗어내지요. 재미나요. 하지만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래도 올바른 한글맞춤법만큼은 꾸준히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미칩니다.
시대를 따라가자면 축약어도 좋고, 인터넷 언어도 좋겠지요. 하지만 후세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한글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소통이 된다한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래도 선조들이 물려주신 한글을 제대로 써서 후대에 전해주어야 할 몫이 우리 기성세대들의 몫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말을 표기하는 기호에 불과하다. 그러니 쳇이나 문자에서는 그런 말이 통하니 그렇게 써도 괜찬나 보지요 문제는 표기가 틀린 것이 아니라 통용되는 말이 잘못된데 문제가 있다 부디 그런 말들을 사용하지 않음이 좋겠읍니다.
하하 맞슴당~ 사실 저도 이민여성들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지만 가끔 맞춤법과 철자를 달리한 문자를 주고받습니다. 물론 늘 딱딱한 일상을 벗어난 언어 이탈이라고나 할 까요ㅋㅋ 경각심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speedy 한시대인지라 언어소통 수단도 축소 생략해 쓰는 데 남을 비꼬는 또는 비하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야한 말들은 마땅히 정화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알고 사용해야겠지요. 잘못하다가는 우리글과 말이 엉뚱한데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염려되네요
어떻게하던지 알고 사용해야 될거같아요
언어나 문자는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하는 유기체로서 세태에 따라가야하겠지요. 처음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임진년에 뜻한바 모두 이루시기를
동감입니다. 저는 줄임말이나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에 거부감이 있어서, 알고 있는 한도에서 최대한 또박또박 쓰는 편인데요. 요즘엔 대부분 편하고 줄여서 사용하는것 같아요.
말이란 흐르는 것 이라는 생각이다. 고착된 사고를 가진어른들이 자신이 만든 정형의 틀에 아이들을 끼워 넣으려는 첫번째 몸부림이 언어와 의복이다. 지금 시대에 상투를 튼사람이 없듯 그들에게는 그들의 문화가 있으며 이질감을 느끼며 동조 되지 못 하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 이다. ---48세의 어떤 남---
정말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배우 지망생은 사투리를 쓰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데 표준어 사용자는 사투리를 비슷하게 흉내라도 내지만 사투리 사용자는 표준어 사용은 물론 아예 흉내 조차 불가 하기 때문이다.표준 문법을 알면 저런 국적 불명의 준말도 이해를 하지만 표준법을 모르고 말도 안되는 저런 표현을 표준 법으로 알고 산다면 누구나 깨우치는 한글을 죽을 때까지 깨우치지 못하고 살기에 앞으로 취직등 사회 생활을 할수 없을 것이다.
물론 소통도 되고 재미나는 일임에는 틀림없겠으나, 정통 맞춤법을 충분히 알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이런 점을 충분히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 합니다. 본딧말과 축약된 말, 표준 문자와 인터넷 문자 등의 상반된 쓰임말을 병행한 실질적 국어 교
그래도 우리 글을 바르게 쓰던 것이 우리 글을 더욱 발전시키는 길일 것 같습니다. 우리가 우리 글을 아무렇게 쓴다면 누가 우리 글의 우수성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말은 말대로 하라고 놔두고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자또한 지키도록 격려하면 어느새 아름다운 한글의 현실이 진화하여 언어의 새로운 시대를 불러오리라
우리말은 기몬에 충실한후 재미나 속도를 해아려야 할것 같읍니다.
시대의연조~ 세종대왕의 글을 우리가 그대로 쓰고있지않듯이 바쁘고 스트레스쌓인사회에서 글자한자로 위로받아 보려는백성들의 몸부림쯤으로 보죠~^^
뿌리깊은나무를 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요.ㅎㅎ
저도 깜빡 놀라곤 해요~! 아이들이 쓰는 단어가 넘 어렵거든요
문자나 언어도 움직이나 봐요..
아이들 쓰는 글이나 인터넷 댓글들 보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우리가 배운 그대로가 이쁜데 너무 마구 함부로 대하는 듯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닏.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세..국어 사랑...
뾰족한 대안이 없다. 그저 옳은 것에 부지런히 사용할 수 밖에.
축약형 받침이나 줄임말이 예사인 문자생활.지금으로서는 뾰족한 대안은 없는 듯하다.
지금으로서는 뾰족한 대안은 없는 듯하다.그저 옳은 우리 말에 대해 부지런히 말해주는 방법밖에는.
속도를 중시하는 시대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재미로 그러는 것인지
더욱이 맞춤법에 맞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에게, 맞는 말은 따로 있고
지금으로서는 뾰족한 대안은 없는 듯하다.
하긴 가끔은 재미삼아 문자를 축약으로 날리긴 한다만 문제는 어린 학생들은 그것이 표준 언어인줄 알며
가끔 재미로 그렇게 한다고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배운 대로 맞춤법에 맞는 문자를 주고받는
우리 말에 대해 부지런히 말해주는 방법밖에는.
문자 등의 상반된 쓰임말을 병행한 실질적 국어
단순히 재미로 그러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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