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자기긍정

사색의향기 2012. 01. 12. 오전 12:37
5922


내 가슴 속 아픈 과거,
치유되지 않고 그대로 있고
차가운 현실 속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나그네의 길은 멀어도
그래도 걷고 있고
나아가고 있다는
그리고 무언가를 향한다는 것
그 理性이
나에게 익숙한 말을 걸어온다
그래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해봐
어느 순간,
아픔은 사라지고
잠시
내 머리 위의 구름을
관찰하는 순간
구름이 웃으며 말한다
솜뭉치 같은
부드러운 세상을 열어줄까?
- 김현배 님, '자기긍정과 치유' 중에서 -

댓글 39개

주영배 2012. 01. 12. 오전 03:52

잘 읽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김영호 2012. 01. 12. 오전 03:56

긍정의 힘!!을 믿어요~

진해중 2012. 01. 12. 오전 08:00

감사합니다

박기주 2012. 01. 12. 오전 08:52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마음을 맑히고 치유 효과도 있다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페르소나 2012. 01. 12. 오전 09:38

올해는 남 탓은 하지말고 자신을 믿고 살아가야겠습니다.

김채영 2012. 01. 12. 오전 09:45

좋은글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광호 시인님. 임진년 순기능으로 풀이되는 흑룡의 기운과 역량들 비축해두셨다가 소망하시는 일들에 큰힘 이루시길 바랍니다. 보내주시는 글들 마음양식에 포만감 가득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 문인협회 증평지부장 김채영드림

김민섭 2012. 01. 12. 오전 10:43

고맙습니다. 제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문수영 2012. 01. 12. 오전 10:45

행복은 느끼는 자의 것인 것 같습니다. 평안하십시요.

배정숙 2012. 01. 12. 오전 10:53

자기긍정 - 사실은 포기가 아니었을까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아픔 그리고 너무도 익숙하여 원래부터 있었던 것같은 내 삶의 무게 그런 것들이 없었더라면 어느 것이 아픔이며 어느 것이 무거운지도 모르면서 내 삶과 주변의 삶을 함부로 개입하고 재단하려 하지 않았을까 적당한 아픔과 무게가 축복처럼 내려와 나의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악세사리가 아니었던가 송뭉치같이 부드러운 세상을 열어주려는 참 어리석은 구름이 내겐 없었던 것이 정말 고맙고 고맙다

김명옥 2012. 01. 12. 오전 10:53

고,감,미, 정말 아름다운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주 좋은 것으로 행복하게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그래서 긍정적인 말이라고 언제나 외우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솜뭉치 같은 부두러운 세상을 열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이종학 2012. 01. 12. 오전 11:09

일편새 사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구름과 더불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특이하네요.

정용원 2012. 01. 12. 오후 12:52

인생을 깊이 관조, 달관지경의 좋은 글에 공감, 찬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아픈 과거가 있는 법, 그것들을 여하이 잘 치유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 운명도 극복할 수 있을 터, 견디기 힘든 역경과 시련 등을 견뎌냄으로써 언젠가는 반드시 밝은 결과 앞에서 크게 웃을 날이 도래할 것이라 믿고 묵묵히 굴하지 않고 전진함이 올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01. 12. 오후 01:50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할 한세상 기다리면 꼭온다는 신념으로 여기까지 버티며 왔다. 꼭 오지요. 크던 작던 옵니다. 받는 마음에 달린것. 항상 감사합니다.^^

권유라 2012. 01. 12. 오후 06:15

힘이 나네요^^

배봉애 2012. 01. 12. 오후 07:19

서로 노력한다면 부드러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이영희 2012. 01. 12. 오후 10:11

아주 오랫만에 메일을 열어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2. 01. 13. 오전 07:21

아픈 과거를 잘 견디어낸 나 자신을 위로해주고 싶네요. 아픔이 있었기에 미래는 눈부시게 찬란할 것이라고...

김문숙 2012. 01. 13. 오전 10:26

감사합니다

이옥녀 2012. 01. 13. 오전 11:06

인간은 누구나 아픔이 있다 그 아픔은 한 번 가슴 속으로 들어오면 나갈 줄을 모른다 그래서 그 아픔을 버려 둔 채 내가 나간다 어디로 하나님 속으로 내가 옮겨 사는 거다 그 때에 나라는 존재는 살맛나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다.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최상고 2012. 01. 14. 오전 03:53

2012 년 새해 축 시 통일을 알리는 해야 솟아라 최 상 고 해야 솟아라 ! 해야 솟아라 ! 붉은 해야 솟아라 ! 저 푸른 동해에서 부터 이 세상 끝까지 해야 솟아라 태초에 하늘의 궁창이 열리고 백두대간의 정기를 이어받아 황토에서부터 망치 소리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켜 복된 민족되리라 종소리 울린 땅 오천년 동방의 별 대한민국 빛나는 문화역사와 아름다운 금수강산 삼천리 맑은 물 샘솟아 쉼 없이 흐르나니 대한 비로봉일세라 이제 우리가 가꾸고 대동단결될 역사로 만대까지 물려줄 땅 지난 날 사상과 이념으로 둔화되었던 마음들도 화합으로 하나씩 녹여 나누고 뭉치자. 그리하여 하나 된 백의민족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고 준비하여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옛날처럼 우리함께 목놓아 부르자 ! 최상고 www.kia79.com

김정석 2012. 01. 16. 오전 09:15

아침 해를 볼수 있다면 하루는 행복하고 보고싶은 이를 만남이 행복 하고 가고 싶은곳에 갈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인데.. 김정석

김재혁 2012. 01. 18. 오전 07:56

매번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송지오 2012. 01. 24. 오후 01:54

감사합니다~긍정의 힘

유은주 2012. 02. 11. 오후 12:05

나를 위로하고 나를 이해하고 나를 용서하고...나를 보듬어줄때 그것도 자기 긍정이 되겠죠,

유왕노 2012. 02. 23. 오전 09:20

항상 긍정적이려고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2012. 03. 24. 오후 06:31

Super positive mind !!

김성근 2012. 10. 08. 오전 09:07

긍정적으로 살아야 건강합니다..

이봉철 2014. 11. 18. 오전 08:52

자기 긍정이 필여한 하루 입니다

저녁놀 2017. 03. 17. 오후 06:19

머리위의 구름이 솜풍치 처럼 부드러운 세상을 열어줄까.

서윤 2017. 11. 17. 오후 08:32

내 머리 위의 구름을 관찰하는 순간 구름이 웃으며 말한다

림 2017. 11. 25. 오후 06:09

아픔은 사라지고 잠시 내 머리 위의 구름을 관찰하는 순간

김산우 2018. 04. 23. 오전 10:45

나아가고 있다는 그리고 무언가를 향한다는 것

종 2018. 09. 23. 오전 10:00

그래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해봐

김국환 2018. 11. 10. 오후 03:49

부드러운 세상을 열어줄까?

자영 2019. 01. 13. 오후 12:46

그 理性이 나에게 익숙한 말을 걸어온다

국 2019. 01. 13. 오후 01:00

어느 순간, 아픔은 사라지고

dlscjs 2024. 06. 12. 오후 01:36

가슴 속으로 들어오면 나갈 줄을 모른다

tjdnf 2024. 06. 12. 오후 01:39

가고 싶은곳에 갈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인데

rudrl 2024. 06. 12. 오후 01:49

머리 위의 구름을 관찰하는 순간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