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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햇빛 밝은
기쁨과 평안의 날
달빛 어스름
쓸쓸한 시련의 날
이 모두
우열 가릴 수 없는
똑같이 귀한
생명의 시간이리니
슬픔의 때에
햇빛을 잊지 않는 용기
기쁨의 때에
달빛을 기억하는 겸손으로
올 한 해
나의 생은 그저
그 슬픔과 기쁨 엮어
가만히 반짝이는
아, 당신이 지으신
저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어느 한 점
작은 별빛이게 하소서
- 정연복 님, '새해의 기도' -
댓글 40개
새벽마다 대가도 드리지 못하고 귀한 글 받아보는 염치.부끄러우면서 고맙습니다. 올 한해는 이런 정성이 큰 복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반인자 손모음
감사합니다.
좋은 시귀 빛나고 빛나다 .
봄날같이만 되게 해 주소서. 마음에 꽃이 피어 모든이들을 내곁에 불러 모을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 봄날의 내리는 가랑비처럼 우리들 마음을 정화시킬수 있는 깨끗함을 만들어 주소서. 따스한 봄햇살처럼 마음은 눈부시고 따뜻하며 모든이들을 아우를수있는 봄햇살처럼 만들어 주소서
새해도 어느덧 한달이가는지금 언제나 밝고 화사하게 그러나 차분한 마음의 평정을 잃지않고 지내시길 . 부질없는 일들은 다잊고 늘행복한 세월이 당신곁에있기를 기원하며 ........ gabrielyeom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받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에게도 정연복님의 시처럼 따스한 햇살이 비치기를 기원합니다.
참 아름다운 시
정신없는 아침, 아름다움 시 한편에 다시 여유를 찾습니다. 그렇게만 살게하소서..
새해의 기도 잘 보고 나날을 생각하 게합니다.^^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시를 읽습니다. 새해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총장님. 언제나 좋은 글을 마음에 벗 삼아 성실히 살겠습니다^^*
슬픔과 기쁨으로 엮여있는 작은 별빛으로 빛났으면 하고 기도를 보탭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 한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간절한 기도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
함께 해 온 모든 이웃과 함께 더 밝고 더 큰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광활한 우주의 한 빛의 별 꽃처럼 피어난 우리는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다 믿음이 있으니
처음 받은 새해기도 너무 아름다운 시를 주셨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도의 경지를 이야기 하네요. 그리만 될 수 있다면 금년은 성공의 한해 되겠군요. 님께서 꼭 님의 시처럼 그리되소서. 빌고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이 한밤도 이 시와 같기를 ...... 맑은물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 넘 좋아~
아! 가슴에 스며드는 작은 별빛! 이몸도 그리 하리이다 부끄럽지만 모든것 내려 놓고 그리 하리이다.
아! 가슴에 스며드는 작은 별빛! 이몸도 그리 하리이다 부끄럽지만 모든것 내려 놓고 그리 하리이다.
최광호 시인님 임진년 한해도 축복의 한해 되시기 기원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히 읽습니다 .
감사히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삶은 다 그렇게 역어지고 그러기에 삶은 귀하고도 가치있는 우리의것, 찬란한 물 방울
좋은글 보내주신분..고맙습니다만 어떤분이신지,도 어떻게 절 아셨는지 ...갈켜주세요.
항상 좋은 글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인사가 늦엇지만 올해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림니다 댓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시간 날 때면 항상 좋은 글들 마음에 새긴답니다 !정연복 님의 \"새해의 기도\" 너무 마음에 스며드는 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시인의 글처럼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도는 꼭 이루어 집니다..사색의향기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애뜻한 나의 기도를 오늘도 주님께 드립니다.
아, 당신이 지으신 저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아, 당신이 지으신 저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어느 한 점 작은 별빛이게 하소서
기쁨의 때에 달빛을 기억하는 겸손으로 올 한 해
기쁨의 때에 달빛을 기억하는 겸손으로
똑같이 귀한 생명의 시간이리니.
슬픔의 때에 햇빛을 잊지 않는 용기
올 한 해 나의 생은 그저
삶은 귀하고도 가치있는 우리의것
부끄럽지만 모든것 내려 놓고 그리 하리이다.
글을 마음에 벗 삼아 성실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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