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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사색의향기 2012. 01. 18. 오후 04:04
5397


햇빛 밝은
기쁨과 평안의 날
달빛 어스름
쓸쓸한 시련의 날
이 모두
우열 가릴 수 없는
똑같이 귀한
생명의 시간이리니
슬픔의 때에
햇빛을 잊지 않는 용기
기쁨의 때에
달빛을 기억하는 겸손으로
올 한 해
나의 생은 그저
그 슬픔과 기쁨 엮어
가만히 반짝이는
아, 당신이 지으신
저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어느 한 점
작은 별빛이게 하소서
- 정연복 님, '새해의 기도' -

댓글 40개

반인자 2012. 01. 19. 오전 06:53

새벽마다 대가도 드리지 못하고 귀한 글 받아보는 염치.부끄러우면서 고맙습니다. 올 한해는 이런 정성이 큰 복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반인자 손모음

진해중 2012. 01. 19. 오전 07:52

감사합니다.

박민수 2012. 01. 19. 오전 07:58

좋은 시귀 빛나고 빛나다 .

구학만 2012. 01. 19. 오전 09:03

봄날같이만 되게 해 주소서. 마음에 꽃이 피어 모든이들을 내곁에 불러 모을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 봄날의 내리는 가랑비처럼 우리들 마음을 정화시킬수 있는 깨끗함을 만들어 주소서. 따스한 봄햇살처럼 마음은 눈부시고 따뜻하며 모든이들을 아우를수있는 봄햇살처럼 만들어 주소서

염동원 2012. 01. 19. 오전 09:19

새해도 어느덧 한달이가는지금 언제나 밝고 화사하게 그러나 차분한 마음의 평정을 잃지않고 지내시길 . 부질없는 일들은 다잊고 늘행복한 세월이 당신곁에있기를 기원하며 ........ gabrielyeom

김재석 2012. 01. 19. 오전 09:47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받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에게도 정연복님의 시처럼 따스한 햇살이 비치기를 기원합니다.

진영선 2012. 01. 19. 오전 09:57

참 아름다운 시

김경은 2012. 01. 19. 오전 11:25

정신없는 아침, 아름다움 시 한편에 다시 여유를 찾습니다. 그렇게만 살게하소서..

이혜우시인 2012. 01. 19. 오후 12:13

새해의 기도 잘 보고 나날을 생각하 게합니다.^^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이종학 2012. 01. 19. 오후 02:10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시를 읽습니다. 새해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하기현 2012. 01. 19. 오후 02:2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총장님. 언제나 좋은 글을 마음에 벗 삼아 성실히 살겠습니다^^*

고명숙 2012. 01. 19. 오후 02:39

슬픔과 기쁨으로 엮여있는 작은 별빛으로 빛났으면 하고 기도를 보탭니다.

박기주 2012. 01. 19. 오후 06:39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 한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간절한 기도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

정동진 2012. 01. 19. 오후 08:18

함께 해 온 모든 이웃과 함께 더 밝고 더 큰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현배 2012. 01. 19. 오후 09:44

광활한 우주의 한 빛의 별 꽃처럼 피어난 우리는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다 믿음이 있으니

정도영 2012. 01. 19. 오후 11:24

처음 받은 새해기도 너무 아름다운 시를 주셨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도의 경지를 이야기 하네요. 그리만 될 수 있다면 금년은 성공의 한해 되겠군요. 님께서 꼭 님의 시처럼 그리되소서. 빌고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이 한밤도 이 시와 같기를 ...... 맑은물

노경민 2012. 01. 20. 오전 09:30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학춘 2012. 01. 20. 오전 11:56

아! 넘 좋아~

강화숙 2012. 01. 20. 오후 09:52

아! 가슴에 스며드는 작은 별빛! 이몸도 그리 하리이다 부끄럽지만 모든것 내려 놓고 그리 하리이다.

강화숙 2012. 01. 20. 오후 09:52

아! 가슴에 스며드는 작은 별빛! 이몸도 그리 하리이다 부끄럽지만 모든것 내려 놓고 그리 하리이다.

이옥녀 2012. 01. 21. 오전 11:26

최광호 시인님 임진년 한해도 축복의 한해 되시기 기원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히 읽습니다 .

기윤덕 2012. 01. 22. 오전 09:46

감사히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이금희 2012. 01. 24. 오후 12:26

삶은 다 그렇게 역어지고 그러기에 삶은 귀하고도 가치있는 우리의것, 찬란한 물 방울

이시흥 2012. 01. 25. 오후 12:52

좋은글 보내주신분..고맙습니다만 어떤분이신지,도 어떻게 절 아셨는지 ...갈켜주세요.

김인순 2012. 01. 25. 오후 10:02

항상 좋은 글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인사가 늦엇지만 올해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림니다 댓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시간 날 때면 항상 좋은 글들 마음에 새긴답니다 !정연복 님의 \"새해의 기도\" 너무 마음에 스며드는 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림니다

송지오 2012. 01. 29. 오후 04:46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유은주 2012. 02. 11. 오전 11:56

시인의 글처럼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유왕노 2012. 02. 23. 오전 09: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08. 오전 08:00

기도는 꼭 이루어 집니다..사색의향기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저녁놀 2017. 03. 18. 오후 01:49

애뜻한 나의 기도를 오늘도 주님께 드립니다.

서윤 2017. 11. 18. 오후 03:07

아, 당신이 지으신 저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림 2017. 11. 27. 오후 06:31

아, 당신이 지으신 저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어느 한 점 작은 별빛이게 하소서

김산우 2018. 04. 24. 오전 09:39

기쁨의 때에 달빛을 기억하는 겸손으로 올 한 해

종 2018. 09. 23. 오전 10:03

기쁨의 때에 달빛을 기억하는 겸손으로

김국환 2018. 11. 10. 오후 04:03

똑같이 귀한 생명의 시간이리니.

자영 2019. 01. 12. 오전 10:48

슬픔의 때에 햇빛을 잊지 않는 용기

국 2019. 01. 12. 오전 11:00

올 한 해 나의 생은 그저

dlscjs 2024. 06. 12. 오후 01:35

삶은 귀하고도 가치있는 우리의것

tjdnf 2024. 06. 12. 오후 01:43

부끄럽지만 모든것 내려 놓고 그리 하리이다.

rudrl 2024. 06. 12. 오후 01:51

글을 마음에 벗 삼아 성실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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