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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침표

사색의향기 2012. 01. 25. 오전 03:01
5561

 

새벽녘 산을 오르면
나는 늘 하늘위로
붉은 마침표 하나 찍는다
다시... 이별하는 바다곁에 서서
 

사진.글 - 류 철 / 임실에서

댓글 48개

이진재 2012. 01. 25. 오전 06:19

새해 아침에 아주맑은 메일을 받아 기분이짱이네

이건숙 2012. 01. 25. 오전 06:36

늘 좋은 사진과 글을 실려주셔서 기다리면서 봅니다. 새해에도 좋은 사진과 글을 기다립니다.

박언지 2012. 01. 25. 오전 08:12

류철 선생님. 보내 주시는 명언이 힘이 됩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히 즐기면서 마음에 와 닫는 글과 사진이 기다려 집니다. 날마다 즐겁고 건강한 2012년이 되시기를 마음 모아 기원 합니다.

김종구 2012. 01. 25. 오전 08:35

구정 연휴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금년에도 변함 없이 멋진 사진 작품과 좋은 글 올려 주시길 기원해봄니다.

정소영 2012. 01. 25. 오전 08:52

붉은 마침표 다음은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다. 모두에게 푸른 산처럼 희망이 시작되는 임진 년이 되기를 소원합이다.

김미연 2012. 01. 25. 오전 10:09

붉은 마침표... 표현이 너무 좋네요..

상훈 2012. 01. 25. 오전 11:16

아주 시원하고 맑습니다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숙 2012. 01. 25. 오전 11:18

젊은 날은 아침 해가 그리도 희망차고 희열이더니 이제 칠순을 살고 보니 어찌 살아야 할 것인지 넘어가는 노을이 더 붉고 아름답습니다 좋은 글과 풍경에서 가끔 시 한술 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수 2012. 01. 25. 오후 12:27

자연이 자아낸 붉은마침표위에 나의 몽당연필끝에 마친 마침표와 오버랩 해본다. 류철님의 감성에 명절이 한껏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임병량 2012. 01. 25. 오후 12:29

감동적입니다.

김현배 2012. 01. 25. 오후 01:44

해는 저 너머로 넘어갔지만 해가 남겨준 온기는 우리들이 지니고 있으니 다시 떠오를 해를 기다릴 수 있음이다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거다 만물이 생성된다

남중연 2012. 01. 25. 오후 01:58

새벽산을 오르면서 산 중턱에 에위는 운무는 새벽산을 올라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지요;;;

정남동 2012. 01. 25. 오후 02:18

저 멀리 붉게 이글거리는 태양이 용솟음 친다 붉은 태양처럼 내꿈도 용솟음 치리라

장영희 2012. 01. 25. 오후 06:02

너무 장엄합니다 이런 광활항 천지에 내가 살고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참란하게 떠오르는 해와 장엄하게 지는 노을은 나의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은경 2012. 01. 25. 오후 06:11

너무나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과 삶을 되돌아볼수 있는 글들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한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황대영 2012. 01. 25. 오후 07:07

넘 아름다운 경치네요 힘이납니다

김혜자 2012. 01. 25. 오후 09:48

한 겨울 새벽녘 산 이 저리 푸른 빛을 내는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마음은 이미 산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산이 보여주는 풍경은 가슴 설레게 합니다. 첫사랑이라고 불러도 될 듯 합니다.

지교헌 2012. 01. 25. 오후 10:17

붉은 마침표는 태양을 가리키는 것으로 압니다. 태양은 너무나 찬란하여 무엇으로 형용하기 어렵지만 마침표라는 표현이 새롭습니다. 그러나 그 마침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마침표이고 마침표의 연속이 시작의 연속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무에 싸인 산악의 여명을 알리는 붉은 마침표가 신비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언어가 끊기는 경지라고 하게씁니다. 감사합니다. 청계산

주선애 2012. 01. 25. 오후 10:44

향기메일이 생각보다는 어렵네 ㅠ.ㅠ

김안심 2012. 01. 25. 오후 11:26

붉은 마침표.. 떠오르는 태양 바다위로 떠오르는 붉은 점

장재필 2012. 01. 26. 오전 08:51

오랜동안 저에게 가슴에와다은 글을보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말씀드립니다. 그간 보내주신 소중한 글을 한권의 책형식으로 만들어서, 보고있습니다.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주신 선생님 새해 복많이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장재필 2012. 01. 26. 오전 08:52

오랜동안 저에게 가슴에와다은 글을보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말씀드립니다. 그간 보내주신 소중한 글을 한권의 책형식으로 만들어서, 보고있습니다.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주신 선생님 새해 복많이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장재필 2012. 01. 26. 오전 08:53

오랜동안 저에게 가슴에와다은 글을보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말씀드립니다. 그간 보내주신 소중한 글을 한권의 책형식으로 만들어서, 보고있습니다.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주신 선생님 새해 복많이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페르소나 2012. 01. 26. 오전 09:19

하루의 시작하는 해가 마침표라~ 참 신선한 표현입니다~!

국의호 2012. 01. 26. 오전 09:37

류철시인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 이른 새벽에 그 산에 오르셨을까요??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기를...

김중 2012. 01. 26. 오후 08:02

새해에 이런좋은 붉은 마침표를 보고갑니다

김중 2012. 01. 26. 오후 08:02

새해에 이런좋은 붉은 마침표를 보고갑니다

김중 2012. 01. 26. 오후 08:02

새해에 이런좋은 붉은 마침표를 보고갑니다

주영배 2012. 01. 27. 오전 11:43

붉은 마침표에 한참을 젖다 갑니다.

김영호 2012. 01. 27. 오전 11:56

붉은 마침표에 마음이 경건해지네요.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별안개 2012. 02. 02. 오후 07:06

느낌표위로 끊임없는 삶의 물음표. 나이세상을 길다랗게 늘어뜨려도... 마침표를 어디에 찍어야하는지, 그 순간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들. ^^

이은경 2012. 02. 02. 오후 07:12

눈오는 아침 창가에 기대어 그윽한 커피향을 느끼고 싶어지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은경 2012. 02. 02. 오후 07:27

겨울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좋은 사진입니다. 저 먼곳 피안의 세계가 있을듯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2. 02. 04. 오후 02:39

아름다운사진 감사합니다~

유왕노 2012. 02. 23. 오전 09:33

\"붉은 마침표\"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사진에 딱 맞는

김성근 2012. 10. 08. 오전 08:06

붉은 마침표는 하루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저녁놀 2017. 03. 19. 오후 08:00

아침의 시작 붉은 점.

서윤 2017. 11. 24. 오후 07:35

붉은 마침표 하나 찍는다 다시... 이별하는 바다곁에 서서

림 2017. 11. 27. 오후 06:32

붉은 마침표 하나 찍는다 다시... 이별하는 바다곁에 서서

김산우 2018. 04. 24. 오전 09:40

나는 늘 하늘위로 붉은 마침표 하나 찍는다

종 2018. 09. 24. 오후 07:02

붉은 마침표 하나 찍는다 다시... 이별하는 바다곁에 서서

김국환 2018. 11. 11. 오후 04:26

멋있는 일출 사진입니다.

자영 2019. 01. 12. 오전 10:49

새벽녘 산을 오르면

국 2019. 01. 12. 오전 10:59

나는 늘 하늘위로 붉은 마침표 하나 찍는다

tjdnf 2024. 06. 13. 오후 11:48

언제나 아름다운 글과 삶을 되돌아볼수 있는 글

rudrl 2024. 06. 13. 오후 11:53

소중한 글을 한권의 책형식으로 만들어서 보고있습니다

dlscjs 2024. 06. 13. 오후 11:58

어디에 찍어야하는지, 그 순간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들

dlscjs 2024. 06. 13. 오후 11:58

저 먼곳 피안의 세계가 있을듯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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