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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사색의향기 2012. 02. 07.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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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
잘 소멸하자고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던
사진.글 - 류 철 / 창원에서

댓글 31개

백성동 2012. 02. 08. 오전 04:16

업으로 지어진 허물들 같이 훌훌 태우리다..

김광수 2012. 02. 08. 오전 07:09

최광호 시인님, 아침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보름달 같은 나날이기를 빕니다.

이종학/ 2012. 02. 08. 오전 07:22

정월대보름날은 역시 나눔을 일깨워 주는 날인 것 같습니다. 음식과 인정을 나누어 먹고 건강한 몸으로 협동해서 한 해를 살아가자는 뜻이 담긴 듯합니다.

진해중/ 2012. 02. 08. 오전 07:34

감사합니다.

윤창근/ 2012. 02. 08. 오전 08:44

여렸을적에 쥐불놀이가 생각나네요! 도시 아이들은 동네 어귀에서 분유 깡통을 못으로 여기저기 뚫고 마른 나무가지를 넣고 불을 피우고 팔이 빠지도록 밤새 돌리던 생각이 나네요! 벌써 40년전의 일이 되어가네요~

이진한 2012. 02. 08. 오전 08:54

안좋았던 일들을 활활 태워버리는 느낌이네요.

박기주 2012. 02. 08. 오전 08:56

대보름날 달집에 모든 액운을 태워보내고 앞으로 농사일에 전념하자는 뜻일테지요. 새 다짐으로 각자의 임무에 충실해야 .... 감사합니다.

페르소나 2012. 02. 08. 오전 09:26

올해 정월대보름엔 부럼도 못 물었는데...

손수여 2012. 02. 08. 오전 11:01

최광호 선생님, 반갑습니다. 정월 대보름달처럼 밝고 환한 모습으로 강녕하신 가운데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사색의 향기를 함께 하는 모든 분들께도 보름달처럼 모나지 않는 삶으로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손수여 올림.

이혜우시인/ 2012. 02. 08. 오전 11:56

정월 대보름날 달 보고 소원성취 비는 날 바라는 마음 하고 싶은 일 포기마다 물 주어 가꾸는 마음 새롭게 씻어 두는 날 가는 길에 걸림돌은 비켜가게 하고 지난날 부족했다고 후회하지 말고 이루지 못한 일 올해는 꼭 이뤄보자 지난해 작은 것 얻었으면 올해는 조금 더 큰 것으로 거둘 것이다 오곡밥, 여러 가지 나물, 견과류, 막걸리로 건강한 삶 영위하게 해 주소서 빈다. 지나는 길손 건너가게 개울에 징검다리 놓고 가지가지 여러 가지 못된 것들 이름 적어 대추나무 연 걸려 액땜으로 마음 편하게 한다.

김현배 2012. 02. 08. 오후 06:03

타오르는 불꽃 함께 타오르자 외치던 시간 우린 불꽃되어 하늘을 난다

유은주 2012. 02. 08. 오후 06:37

저 뜨거운 불길속에 모든이의 슬픔과 불행과 어려운 일들, 모두 소멸되어지기를.....()()()

정현남/ 2012. 02. 08. 오후 11:23

지금은 이런 좋은 풍습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고 안타까울맘 거지 없습니다 ..... 아~~그옛날이여~~~~~~~~~~~~

황진상/ 2012. 02. 09. 오전 11:25

감사해요 행복한 한해되셔요

김혜자 2012. 02. 09. 오후 04:16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며 신나게 놀던 날 새벽 식은 땀 흘리며 이불에 지도 그려둔 오빠모습도 지나갑니다.

키다리 2012. 02. 09. 오후 05:41

창원 어디였을까.

김학춘/ 2012. 02. 10. 오후 02:39

보름달처럼 타오르자~

신영옥/ 2012. 02. 11. 오전 04:54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현장 가지 않고 편안히 앉아 불꽃 속에 액운도 날려보내고 행운도 맞앗습니다. 고마워요

송지오 2012. 02. 26. 오후 12:36

불꽃처럼 타 오르리라~~

김성근 2012. 10. 05. 오후 12:15

정월대보름 날만 되면 어린 시절 깡통불 돌리다가 남의 집 불낼뻔한 일이 생각나서 소름이 끼칩니다...

저녁놀 2017. 03. 21. 오후 04:50

불놀이야. 쥐불놀이.

서윤 2017. 11. 27. 오후 03:25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던

림 2017. 11. 29. 오후 07:39

또 한 해 잘 소멸하자고

김산우 2018. 04. 26. 오후 04:58

또 한 해 잘 소멸하자고

종 2018. 09. 25. 오후 04:41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던

김국환 2018. 11. 12. 오후 01:13

잘 소멸하자고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던......

자영 2019. 01. 10. 오후 02:29

또 한 해 잘 소멸하자고

국 2019. 01. 10. 오후 02:39

업으로 삼아라.

dlscjs 2024. 06. 14. 오전 12:10

바라는 마음 하고 싶은 일 포기마다 물 주어 가꾸는 마음

tjdnf 2024. 06. 14. 오전 08:40

길에 걸림돌은 비켜가게 하고

rudrl 2024. 06. 14. 오전 08:46

모나지 않는 삶으로 행복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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