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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彼岸)의 세계가 있는 걸까
알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담고
나는 다시 먼 남쪽 길을 걷는다
사진.글 - 류 철 / 충주에서
댓글 48개
사람마다의 눈길..어디를 향하고 있나? 그리고 그 길로 다니는 마음 ..얼마나 흘려 보내고 있는지?
세상은 미로요 나는 나그네인 것을. 그러나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나 가까이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긴 청주가아니라 월악산 미륵사아닌가요 행정구역은 제천한수면 ? 아님 충주시 수안보면? 정도되지않을까요 ㅋㅋㅋ
책 서평을 쓰고 보내는ㄴ 방법을몰라서...... ㅁ무식항이야기지만 알르켜주세요.
此岸에서 彼岸으로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이세상은 고통과 허무의 세상이요 彼岸이란 새 세상은 미륵이 오셔야 이루어지는 낙원의 세계이요 약속된 나라라고 하지요 ^ ^
한 눈에 굽어보는 것을. 그것도 모르는 나는 자신만의 생각에 급급하고.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함당 ^*^
고요의 세계가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
초짜 가입 안녕하심.
마음 속의 눈으로 찾는 세계..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미를불의 뒷모습이 오늘따라 왜이리 슬퍼보이기도 하고 나를 살펴보아 주는거 같기도 하고, 여러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미륵불은 피안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읍니다. 우리는 미륵불을 보고서 편안해집니다.
충주가 맞습니다. ChungJu라 표기되어 있었는데 담당자 분께서 옮기시며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륵, 그대와 함께한 시선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구나!
소실점이 있는 그너머에 아마도 그런 세계가 있는 듯 합니다. 너무 좋은 사진에 너무 좋은 설명이 감동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화면에서 맨 위에 보면 좋은 책방>일반 서평에 들어가면 돼요..^^ 또는 좋은책방>서평나눔>일반서평으로 들어가도 돼요.
수정하였습니다. 착오로 인한 오류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이 다르고 시인의 눈과 부처님의 눈도 다르겠지요.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깨닫는다면 다행입니다.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면 커다란 비극입니다. 나이들은 사람의 이해할 수 없는 모습과 행동을 보고...
충주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류철님 고맙습니다 몸이 천근이라 누웠은데 털고 일어나 눈 온 다리목을 걸어 보겠습니다
약간 굽은 목이 자아를 바라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차분하고 마음 푸근한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여기가 어디입니까? 언제나 멋진풍경 넘 감사드립니다
내가 못한일 대리만족이라도 빌어볼께요 전남장흥
짧은 글 속에 언제나 함축미가...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서 큰 의미를 담고 있는 포토에세이를 만들어주시는 류철 시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참 멋진 사진입니다, 저 아래 세상은 어찌돌아가는지...
멋지네요 아...
류철님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행동의 움직임과 마음의 빛깔을 나름 상상 하면서....
저멀리 계곡너머의 세상이 미륵불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움일까 기다림일까.
볼 때 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이분 누구신지.. 블로그 운영하시는지.. 팬 되겠어요 글도 좋구요
피안의 세계... 바라보는 그 시선 속에 존재 합니다.
미륵존 미륵존 미륵존
알수 없는 삶의 의문들을 묻고, 긍정을 사랑해야지...하고 왜쳐보는 지금이예요. 삶. 울어야될 만큼 힘겨움으로 속울음을 내쉬어요. 왜하는 의문구호를 버려야겠지요....^^ 그리움이 들어 찬 문학숲으로 숨어보는 순간들, 내일이라는 희망이 보이는 듯!
항상 아름다운 사진과 좋은 글 보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그 피안의 세계는 네 마음속에 있다고 하시는 듯 합니다
미륵불은 어쩌면 가슴으로 뜨겁게 울고 있을지도...
아름답습니다~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사바 세계를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요...
피안의 세계가 있을까.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의 세계가 있는 걸까
알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담고 나는 다시 먼 남쪽 길을 걷는다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의 세계가 있는 걸까
알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담고
피안의 세계.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의 세계가 있는 걸까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면 커다란 비극입니다.
오늘따라 왜이리 슬퍼보이기도 하다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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