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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사색의향기 2012. 01. 31. 오후 02:36
5448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彼岸)의 세계가 있는 걸까
알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담고
나는 다시 먼 남쪽 길을 걷는다
사진.글 - 류 철 / 충주에서

댓글 48개

백성동 2012. 02. 01. 오전 03:09

사람마다의 눈길..어디를 향하고 있나? 그리고 그 길로 다니는 마음 ..얼마나 흘려 보내고 있는지?

이종학/ 2012. 02. 01. 오전 05:45

세상은 미로요 나는 나그네인 것을. 그러나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나 가까이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손성모 2012. 02. 01. 오전 08:37

여긴 청주가아니라 월악산 미륵사아닌가요 행정구역은 제천한수면 ? 아님 충주시 수안보면? 정도되지않을까요 ㅋㅋㅋ

서상희 2012. 02. 01. 오전 08:43

책 서평을 쓰고 보내는ㄴ 방법을몰라서...... ㅁ무식항이야기지만 알르켜주세요.

장영희/ 2012. 02. 01. 오전 08:54

此岸에서 彼岸으로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이세상은 고통과 허무의 세상이요 彼岸이란 새 세상은 미륵이 오셔야 이루어지는 낙원의 세계이요 약속된 나라라고 하지요 ^ ^

정서현 2012. 02. 01. 오전 09:19

한 눈에 굽어보는 것을. 그것도 모르는 나는 자신만의 생각에 급급하고.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함당 ^*^

전영수/ 2012. 02. 01. 오전 09:23

고요의 세계가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

이기원 2012. 02. 01. 오전 09:31

초짜 가입 안녕하심.

이재몽/ 2012. 02. 01. 오전 09:40

마음 속의 눈으로 찾는 세계..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박소연/ 2012. 02. 01. 오전 09:57

미를불의 뒷모습이 오늘따라 왜이리 슬퍼보이기도 하고 나를 살펴보아 주는거 같기도 하고, 여러 모습이 보입니다.

심재복/ 2012. 02. 01. 오전 10:19

아마도 미륵불은 피안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읍니다. 우리는 미륵불을 보고서 편안해집니다.

류철 2012. 02. 01. 오전 10:48

충주가 맞습니다. ChungJu라 표기되어 있었는데 담당자 분께서 옮기시며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2. 02. 01. 오전 11:08

미륵, 그대와 함께한 시선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구나!

박기주 2012. 02. 01. 오전 11:11

소실점이 있는 그너머에 아마도 그런 세계가 있는 듯 합니다. 너무 좋은 사진에 너무 좋은 설명이 감동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2. 02. 01. 오전 11:35

이 화면에서 맨 위에 보면 좋은 책방>일반 서평에 들어가면 돼요..^^ 또는 좋은책방>서평나눔>일반서평으로 들어가도 돼요.

사색의향기 2012. 02. 01. 오전 11:51

수정하였습니다. 착오로 인한 오류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02. 01. 오전 11:52

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이 다르고 시인의 눈과 부처님의 눈도 다르겠지요.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깨닫는다면 다행입니다.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면 커다란 비극입니다. 나이들은 사람의 이해할 수 없는 모습과 행동을 보고...

손태진/ 2012. 02. 01. 오후 12:05

충주입니다.

김은숙/ 2012. 02. 01. 오후 12:11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류철님 고맙습니다 몸이 천근이라 누웠은데 털고 일어나 눈 온 다리목을 걸어 보겠습니다

페르소나 2012. 02. 01. 오후 01:14

약간 굽은 목이 자아를 바라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문선홍/ 2012. 02. 01. 오후 03:00

항상 차분하고 마음 푸근한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김희숙/ 2012. 02. 01. 오후 05:16

여기가 어디입니까? 언제나 멋진풍경 넘 감사드립니다

김승호/ 2012. 02. 01. 오후 06:51

내가 못한일 대리만족이라도 빌어볼께요 전남장흥

하현옥 2012. 02. 01. 오후 06:55

짧은 글 속에 언제나 함축미가...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서 큰 의미를 담고 있는 포토에세이를 만들어주시는 류철 시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키다리 2012. 02. 01. 오후 08:10

참 멋진 사진입니다, 저 아래 세상은 어찌돌아가는지...

이병길 2012. 02. 01. 오후 10:48

멋지네요 아...

제응룡/ 2012. 02. 02. 오전 02:00

류철님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행동의 움직임과 마음의 빛깔을 나름 상상 하면서....

박성철 2012. 02. 02. 오전 09:48

저멀리 계곡너머의 세상이 미륵불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움일까 기다림일까.

오승석/ 2012. 02. 02. 오전 11:05

볼 때 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이분 누구신지.. 블로그 운영하시는지.. 팬 되겠어요 글도 좋구요

조항주/ 2012. 02. 02. 오전 11:17

피안의 세계... 바라보는 그 시선 속에 존재 합니다.

류순자/ 2012. 02. 02. 오후 06:08

미륵존 미륵존 미륵존

별안개 2012. 02. 02. 오후 06:54

알수 없는 삶의 의문들을 묻고, 긍정을 사랑해야지...하고 왜쳐보는 지금이예요. 삶. 울어야될 만큼 힘겨움으로 속울음을 내쉬어요. 왜하는 의문구호를 버려야겠지요....^^ 그리움이 들어 찬 문학숲으로 숨어보는 순간들, 내일이라는 희망이 보이는 듯!

성낙용/ 2012. 02. 03. 오전 11:21

항상 아름다운 사진과 좋은 글 보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김혜자 2012. 02. 03. 오전 11:48

그 피안의 세계는 네 마음속에 있다고 하시는 듯 합니다

유은주 2012. 02. 08. 오후 06:38

미륵불은 어쩌면 가슴으로 뜨겁게 울고 있을지도...

송지오 2012. 02. 26. 오후 12:30

아름답습니다~

김성근 2012. 10. 05. 오후 06:06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사바 세계를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요...

저녁놀 2017. 03. 20. 오후 04:41

피안의 세계가 있을까.

서윤 2017. 11. 25. 오후 05:41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의 세계가 있는 걸까

림 2017. 11. 28. 오후 07:46

알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담고 나는 다시 먼 남쪽 길을 걷는다

김산우 2018. 04. 25. 오후 06:33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의 세계가 있는 걸까

종 2018. 09. 24. 오후 07:05

알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담고

김국환 2018. 11. 11. 오후 04:37

피안의 세계.

자영 2019. 01. 11. 오전 10:57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국 2019. 01. 11. 오전 11:09

피안의 세계가 있는 걸까

dlscjs 2024. 06. 14. 오전 12:07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면 커다란 비극입니다.

tjdnf 2024. 06. 14. 오전 08:38

오늘따라 왜이리 슬퍼보이기도 하다

rudrl 2024. 06. 14. 오전 08:43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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