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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지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다.
도대체 어느 경지까지 가야 미운 사람을 눈감아주고
떡 하나 더 줄 마음까지 생길까 생각해본다.
미운 사람은 상대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싶다가도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 그게 문제다.
또한 왜 미운지 객관적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오해가 장벽으로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미운 이유를 곰곰 따져보면
미운 구석이 있다고는 한다.
성격이 남다르다든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모든 걸 비틀어 생각하는 사람 등이라는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 혹시 미운 사람은 아닌가.
떡 하나 덤으로 얻어먹고 그것이 내가 예뻐서 주는 줄 알고
좋아하지는 않는가.
하긴 요즈음 직접 이해상관이 없으면서도
미운 사람이 더러 있기는 한 세상이다.
그들에게도 떡 하나 더 주면서 그냥 눈감아야만 하는 것일까.
- 최선옥 시인
댓글 38개
떡 하나 더 주었더니, 편한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그 미운 사람을 통해 내가 성장할 기회를 가지는 것. 내가 나에게 인내심을 실험한 것일까요? 성큼성큼 다가서는 미운 세월나이에게도, 떡 하나 더 주려해요.... ☆★
미워하고 좋아하는 그 반복의 계단으로 우리의 삶은 하늘까지 연결되어 있다네요.. 별안개님 ㅎㅎ 00:19초
미운 사람이 생기면 그런 고통이 없다. 그래도 떡 하나 줄 정도면 약과다. 뺨을 갈기고 싶어지니 걱정이다. ㅣ
생각하면 미운 사람도 없지 싶어요. 내 허물도 천가지 만자지인데 남의 허물 보지 말고 좋은 점만 찾다보면 덮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제 속을 편하게 하기 위한 방법 입니다.
떡도주고 마음도주고 미워하지마셔요..다!!부질없어요...우리사회가 서로비판만하고 하지말고 서로부덤켜안고 서로위로했으면 합니다...많이배푸는인정필요해요..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운 사람 떡하나 더 주어야할텐데,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 윗글을 읽고 양심이 발동 하면서 아~나를 누구,누구,누구가 나를 그리고 누구라는 사람하고 인맥이나 그러저러한 사연을 아는 사람들은 나를 미워 할텐데 하면서도, 발등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자꾸만 불씨의 씨앗이 씨앗이~~~. 노랫말에 어쩌란말이냐 이 아픈가슴을~~~ 하면서를 마음속깊이 저장된 상태에서 살아가는것이 인생인가 싶기도 하고요...
미운오리는 백조가 되었다.... 그럼 미운사람도 ...?
미운사람이 있는데 그래도 같이 떡하나 있어도 항상 나눠 먹습니다
미운사람이 있는데 그래도 같이 떡하나 있어도 항상 나눠 먹습니다
모든 일을 내 탓으로 생각하는 세상이 올 수는 없는걸까요?
좋은 글 보내주셨어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사는 기본적인 예의를 벗어난 사람 잘나지 못하면서 잘난체 하는사람, 돈 앞세워 거만스레 행세 하려는사람도 있지요. 시기하며 거짓말 하며 경쟁으로 안되면 모략하는사람 어쩐지 미운사람 그런사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고 순화시켜 주위에 미운 사람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지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하고 있는데 미운 짓 부터 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웬만큼 도량이 넓은 성품이 아니고는 미운사람 떡하나 더 주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시인님은 어떤 성품이실지 궁금합니다. 아직 소인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모모는 미운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게 왠지 아까울 것 같아서 처음부터 미운사람을 만들지 말자는 주의로 나가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워 번번히 실패만 하고 있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요, 시인님.
미움으로 다가오는 마음을 긍정의 힘으로 다가가면은 마음의 따스한 미소가 감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휴일 잘 보내고 있습니다, 모모님. 감사합니다. 모모님도 잘 보내세요. *질문에 답을 해야지요? 제 성품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어쩔 수 없는 소인배겠지요.
미운 사람 가까이 있으면서도 항상 자기 욕심을 챙긴다 떡을 더 주지 말고 그냥 넘어서는 편이 현명할 듯 그리고 조용히 나의 길에 집중해야 할 듯 내가 미운 사람을 벌하는 존재가 될 순 없기에
밉지만 같이 살아야 하는 공존이라는 단어는 아마 신이 만든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많은 고민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미운사람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걍 보내 버리시죠?~ㅎ
나에게 저런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참 미운 사람이 있었다..그런데 그 사람을 참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다..그래서 나는 내 생각이 다 옳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좋으신 생각입니다..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생각해서 좋게 대하면 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어 갔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미운 사람이 더러 있기는 한 세상이다.
그러나 그 미운 이유를 곰곰 따져보면 미운 구석이 있다고는 한다.
성격이 남다르다든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모든 걸 비틀어 생각하는 사람 등이라는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 혹시 미운 사람은 아닌가. 떡 하나 덤으로 얻어먹고 그것이 내가 예뻐서 주는 줄 알고 좋아하지는 않는가.
그러나 그 미운 이유를 곰곰 따져보면 미운 구석이 있다고는 한다.
미운 사람이 더러 있기는 한 세상이다. 그들에게도 떡 하나 더 주면서 그냥 눈감아야만 하는 것일까.
오해가 장벽으로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도 있다고 한다.
성격이 남다르다든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모든 걸 비틀어 생각하는 사람 등이라는 것이다.
더 주면서 그냥 눈감아야만 하는 것일까.
미운 사람이 더러 있기는 한 세상
요즈음 직접 이해상관이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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