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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표현을 하세요

사색의향기 2012. 03. 08. 오전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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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두 달 뒤면 엄마가 되는 딸과 손잡고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연극은 시작부터 웃을 수 있게 했고
우당탕탕 진행되던 극은
무대 위 돌아서 있는 배우의 얼굴의
근육 떨림까지 볼 수 있을 만큼 집중 하게 했고,
웃었다가 울었다가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참으로 간만에 접한 재미있는 연극보기는
움츠렸던 일상에 잔잔한 여운을 주었습니다.
딸과의 나들이를 다음기회에 또 만들어볼까 합니다.
포근함이 감도는 봄날, 모든 분들께
사랑하는 마음은 표현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하지 않는 것은 알거라 여기지 마시고
좋아 하고 생각하고 있음을,
사랑함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 최상옥 님, '배부른 딸아이와의 외출' -

댓글 50개

구학만/ 2012. 03. 08. 오전 08:58

지극히 다연한걸 왜 못했는지 후회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는 표현하세요. 표현이 다는 아니지만 최소한 당신의 마음을 전할수는 있습니다

심재복/ 2012. 03. 08. 오전 09:37

사랑에 상대가 반응이 없고 짜증만 내면 그냥 기다리는 것도 한 방편이겠지요. 같이 공감하고 있으면 더욱 좋고요. 방법이 여러가지 인것 같읍니다.

kirakira 2012. 03. 08. 오전 10:05

그냥 기다리다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표현이 중요한 것? 자연스럽게 서로를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조금의 노력은 하면서 기다려야 할까요?

이종학/ 2012. 03. 08. 오전 10:16

좋은 글이네요.

강남석/ 2012. 03. 08. 오전 10:49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랑함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주영배 2012. 03. 08. 오후 01:38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연인에게.. 오늘은 전화 한 통 넣어 사랑한다 고백해야겠어요.^^

김기용 2012. 03. 08. 오후 01:52

잘 하셨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언제나 마음은 여유를 가지고 품위있게 살려고 하지만 세상 일이 어디 마음 먹은대로 되야지요. 아내가 연극을 좋아하는데 가본지가 참 오래되었네요. 이번에 시간내어 꼭 가야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이혜우시인/ 2012. 03. 08. 오후 02:17

충분히 알 수 있는것도 모르는 체 하더군요. 사랑 한다고 말해주면 더욱 좋아 함을 알았어요.^^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김혜영/ 2012. 03. 08. 오후 03:13

표현을 잘 한다는 것,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지요. 감사드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요.^^*

천금단 2012. 03. 08. 오후 03:21

참 따스한 모녀에 가족나들이 행복이 가득한 좋은 글입니다 저는 딸이 없는대신에 며느리와 손잡고 오붓한 시간으로 행복을 만들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32

주고 받는 마음가운데 진심이 통하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33

표현한다는 것이 부담일 수 있지만 사랑하면 사랑은 자란다고 생각되어요^.^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34

감사합니다~ 후기글 쓴것이 이렇게 행복 가득한 일이 되네요^^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35

사랑을 표현하는 것 어렵지 않아요~!! ㅎ 살갑게 대화를 나누세요~그러면 답은 얻어지겠죠^^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35

내마음 알지 하면서~~ㅎ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37

감사 감사~ 무엇이든 함께하실 수있다면 그것이 사랑 표현중 하나는 되지 않겠습니까^^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37

감사합니다^.^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40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꼬리글이 ~사색의향기에서 머물 수 있는 사랑하나 더 키우게 되었습니다 ^^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41

감사 합니다~^.^ 이 글을 다시 한번 보면서 딸과 달달한 시간을 갖겠습니다.

최상옥 2012. 03. 08. 오후 03:45

^^ 기다리시기도 하셔야 겠지만 내가 먼저 다가 갈 수있고 마음 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재한 2012. 03. 08. 오후 04:36

오늘...상옥님이 사랑의 바이러스를 팡~팡~ 터뜨리셨네요...저도 한아름 가져 갑니다...고맙습니다...*^_^*

김영임 2012. 03. 08. 오후 04:48

좋은 연극 보시고, 딸과의 좋은 시간 보내시고.. 부럽네요.. 그 딸은 나중에 그 시간을 무척 고마워할 거예요.. 아기를 낳아보면 엄마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 되겠죠..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말이 왜 그렇게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을까요? ^^ 표현하며 잘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찬민/ 2012. 03. 08. 오후 06:32

참..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부럽고..행복해 보여지고..계속 그렇게 지내시길 바라요~

임철제 2012. 03. 08. 오후 07:49

지극히당연한말인것같아요 서로사랑하라 엄마와딸의사랑이 활짝피어나네요 서로사랑하라는말이 정말좋은것같아요

향기맘 2012. 03. 08. 오후 08:13

딸과의 외출 ~행복한모녀의 나들이 ~~저도 꼬옥해봐야겠어요 조만간 결혼하는 첫애와 봄날의 나들이 .....감사함으로 담아갑니다.

김경환 2012. 03. 09. 오전 11:19

그 동안 무뚝뚝한 아들이었습니다. 글을 보니,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오늘은 살갑게 안아드려야겠어요^^

최상고/ 2012. 03. 09. 오전 11:54

내 인생의 삶은 얼마나 남았을까 최 상 고 단 한번밖에 없는 인간 생명이여 지금 생명은 어디쯤 왔을까 삶은 얼마나 남았을까 세상을 얼마나 사랑했으며 사랑할 날은 또 얼마나 남았을까 인생의 삶도 사랑의 날들도 희망속에 있었건만 아직도 꽃이란 꽃은 피우지도 못 했는데 벌써 이 초라한 삶들도 되돌아 보인다 이 찬란하고 눈부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사랑받고 사랑했던 사람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나누고 배풀어야 했는데 나는 언제나 부족했었다 나눔도 베품도 사랑들까지도 이제 사랑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이제 살며 나눌 수 있는 생명은 얼마나 남았을까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니 사랑을 베풀지 않았기 때문에 더 가슴 아파했고 마음이 조렸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욱 더 후회하며 미치도록 방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라도 나누면 될까 이제라도 사랑하면 될까 이제라도 마음의 문을 열면될까 아니야 이미 늦었을꺼야 자문자답으로 수 많은 밤이 지나간다 오오 신이시여 오오 창조주이신 님이시여 이 초라한 이방인의 생명을 궁휼히 여기시여 다만 인간으로 왔다감을 감사하게 받아 들게 하소서 최상고 명상 중에서 www.humanismlife.com

조재화/ 2012. 03. 09. 오후 02:43

아름다운 모습 행복해 보여 부럽군요 바쁜 딸이 건강헤칠가 거정되는 어미입니다 좋은시간 되시기를빌겠습니다

이나겸/ 2012. 03. 10. 오전 12:14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쁘신가운데 수고많이하셔요 힘닫는데로 도와드리겠습니다

키다리 2012. 03. 10. 오전 10:42

말히지 않아도 내 맘 알제~ 이 경상도 싸나이 우짜면 좋노

송희정/ 2012. 03. 10. 오후 11:06

참 보기좋으네요,, 항상 행복하게 사시면서 따님과 좋은 시간 많이보내세요~~`

송지오 2012. 03. 14. 오후 06:30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상옥 2012. 04. 04. 오후 03:37

반갑습니다 ^.^ 사랑의 바이러스 다른이에게도 전할 수 있으시길~

최상옥 2012. 04. 04. 오후 03:38

감사 합니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겠죠^^

최상옥 2012. 04. 04. 오후 03:39

네 자주 달달한 시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

박혜경 2012. 07. 23. 오후 06:27

멋진 시 잘 읽었습니다. 남은 날 사랑하고 살기에도 짧은데....그저 투정으로 짜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반성합니다.

박혜경 2012. 07. 23. 오후 06:29

전 딸이 없어서 딸과의 데이트는 없겠네유....아들넘과 영화라도 보러가야겠네유.....먼훗날 그 영화와 나를 추억으로 기억하게유....ㅎㅎㅎ

김성근 2012. 09. 28. 오후 01:58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사랑을 표현하세요..마음 속에 있는 사랑은 알기가 어렵습니다...

김성근 2012. 10. 04. 오후 04:59

전에는 부끄러워서 말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못했지만..요새는 멧세지로 보내니 참 좋아 합니다...

저녁놀 2017. 03. 26. 오후 03:22

좋아하고 생각하고 있음을 사랑으로표현 하도록 하세요.

서윤 2017. 12. 07. 오후 02:06

근육 떨림까지 볼 수 있을 만큼 집중 하게 했고, 웃었다가 울었다가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림 2017. 12. 10. 오후 03:40

딸과의 나들이를 다음기회에 또 만들어볼까 합니다.포근함이 감도는 봄날, 모든 분들께

김산우 2018. 04. 30. 오후 07:52

딸과의 나들이를 다음기회에 또 만들어볼까 합니다.포근함이 감도는 봄날, 모든 분들께

종 2018. 09. 28. 오후 09:36

웃었다가 울었다가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참으로 간만에 접한 재미있는 연극보기는

김국환 2018. 11. 16. 오후 06:08

사랑함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자영 2019. 01. 07. 오전 07:59

더 가슴 아파했고 마음이 조렸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욱 더 후회하며

국 2019. 01. 07. 오전 08:38

움츠렸던 일상에 잔잔한 여운을 주었습니다. 딸과의 나들이를 다음기회에 또 만들어볼까 합니다.

tjdnf 2024. 06. 18. 오전 08:16

좋은시간 되시기를빌겠습니다

rudrl 2024. 06. 18. 오후 02:06

좋아 하고 생각하고 있음

dlscjs 2024. 06. 18. 오후 02:29

사랑하는 마음은 표현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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