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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같이 밥을 먹으라고 한다.
마주보며 음식을 먹다보면 서로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어
절로 대화가 된다는 것이다.
함께 밥을 먹음으로써 상대의 기호를 알 수 있고
그것에 맞춘 대화가 절로 이루어지고,
그로 인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누구와 먹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이라든가 대화의 내용이 달라질 것 같다.
혼자만의 시간에도 효과적인 음식섭취가 중요하다.
가령 아이디어가 필요한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땅콩이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두뇌회전이 빨라진다.
씹으면서 뇌의 혈류를 눌러 두뇌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졸음방지에도 좋은 오미지차가 좋단다.
그러나 책을 보다가 마구 졸음이 쏟아진다면
바나나를 먹어보라고 한다.
칼륨이 다량 함유된 바나나는 에너지를 뇌세포로 보내는
역할을 돕는다고 한다.
食道樂(식도락)이라는 말처럼, 재미와 행복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음식을 먹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 최선옥 시인
댓글 36개
입으로 들어온 음식의 자신의 몸을 이룬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취하여 자신을 이루며 연을 맺느냐는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소식과 미식을하며 귀한사람을 가까이 함이 좋을듯 합니다.
먹는 거 즐기는 시간을 통해 삶을 즐기라는 뜻인가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위해 맛있는 것 찾아 먹고 홧팅 할께요.
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이와 같이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행복의 시간이겠지요
함께 식사함은 다정함을 보인다 할 수 있지요. 다정함은 서로 믿고 진솔하며 함께 먹는 즐거움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나도 그런 사람 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지식을 추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인가를 섭취하는 현시대의 모습에서 지혜를 겸비하고 식도락의 의미를 상기하며 자신을 돌보는 관리를 깨닫게 하시는 오늘 아침의 묵상이 오랜동안 묵은지처럼 지탱하던 쾌쾌한 방식과 사고를 흔들어 놓습니다 힌트주신 지혜와 삶의길을 재정비하며 과감하게 Turn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서먹했던 친구와 밥 한번 먹자고 전화해야겠네요.~
오늘은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게찌개를 만들어, 온 상에 둘러앉아 따뜻한 밥과 대화를 나눠야할까봐요.^^ 아주 오랜만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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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고맙습니다
내 인생의 삶은 얼마나 남았을까 최 상 고 단 한번밖에 없는 인간 생명이여 지금 생명은 어디쯤 왔을까 삶은 얼마나 남았을까 세상을 얼마나 사랑했으며 사랑할 날은 또 얼마나 남았을까 인생의 삶도 사랑의 날들도 희망속에 있었건만 아직도 꽃이란 꽃은 피우지도 못 했는데 벌써 이 초라한 삶들도 되돌아 보인다 이 찬란하고 눈부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사랑받고 사랑했던 사람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나누고 배풀어야 했는데 나는 언제나 부족했었다 나눔도 베품도 사랑들까지도 이제 사랑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이제 살며 나눌 수 있는 생명은 얼마나 남았을까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니 사랑을 베풀지 않았기 때문에 더 가슴 아파했고 마음이 조렸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욱 더 후회하며 미치도록 방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라도 나누면 될까 이제라도 사랑하면 될까 이제라도 마음의 문을 열면될까 아니야 이미 늦었을꺼야 자문자답으로 수 많은 밤이 지나간다 오오 신이시여 오오 창조주이신 님이시여 이 초라한 이방인의 생명을 궁휼히 여기시여 다만 인간으로 왔다감을 감사하게 받아 들게 하소서 최상고 명상 중에서 www.humanismlife.com
요즈음 좋은글받고 좋은 생각 많이 합니다.감사합니다...정치꾼에게도 보내셔야지요 읽고 정신좀 차리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바나나를 먹어보겠습니다
예수님도 식탁시간을 통해 이적과 교훈을 하셨지요 부드럽고 화목스런 분위기라 대화가 진지한것 그리고 평화스럽지요
예수님도 식탁시간을 통해 이적과 교훈을 하셨지요 부드럽고 화목스런 분위기라 대화가 진지한것 그리고 평화스럽지요
너무 좋은 시네요~~ 최선옥님 퍼가도 될까요
예수님도 식탁시간을 통해 이적과 교훈을 하셨지요 부드럽고 화목스런 분위기라 대화가 진지한것 그리고 평화스럽지요
음식도 시도 먹는 게 잘 사는 방법임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누구와 어떤 상태에서 먹느냐... 우리 모두 식사는 즐겁게 합시다.
음식을 만들고 있으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자기가 정성껏 만들고 있는 그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니까. 그 그리움은 더욱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정성을 들이게 되고 그 또한 즐거운 시간이니까.
음식을 만들고 있으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자기가 정성껏 만들고 있는 그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니까. 그 그리움은 더욱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정성을 들이게 되고 그 또한 즐거운 시간이니까.
먹는 즐거움~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사람들은 , 언제 밥한번 먹자! 가 인사이지요..^^
끈끈한 유대 관계는 같이 먹는 것입니다...
친교 하려면 같이 식사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재미와 행복에 빠질 수 있는 시간 하나가 맛있게 먹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책을 보다가 마구 졸음이 쏟아진다면 바나나를 먹어보라고 한다.
칼륨이 다량 함유된 바나나는 에너지를 뇌세포로 보내는 역할을 돕는다고 한다.
혼자만의 시간에도 효과적인 음식섭취가 중요하다.가령 아이디어가 필요한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땅콩이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두뇌회전이 빨라진다. 씹으면서 뇌의 혈류를 눌러 두뇌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食道樂(식도락)이라는 말처럼, 재미와 행복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음식을 먹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혼자만의 시간에도 효과적인 음식섭취가 중요하다. 가령 아이디어가 필요한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졸음방지에도 좋은 오미지차가 좋단다.
좋은글받고 좋은 생각 많이 합니다.감사합니다
말처럼, 재미와 행복에 빠질 수 있는 시간
부드럽고 화목스런 분위기라 대화가 진지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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