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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쓰는 교육

사색의향기 2012. 05. 10. 오후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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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는 배움터라기보다 서비스기관처럼 보인다.
입시 공부 말고는 다 면제다.
청소도, 체육도, 서클활동도 점차 줄어든다고 한다.
동선으로만 보면 입시생은 예전의 귀족보다 호사스럽다.
육체노동 면제는 물론이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각종 제도적 서비스들을 받는다.
하지만 이게 과연 특권일까?\"
어느 고전평론가의 말처럼
우리 교육은 한번쯤 돌아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이론만 풍부하고 경험이 없는 교육,
지식만 가득 주입시키고 몸을 편하게 만드는 교육,
사회에 나가면 감각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
교육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잘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얻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밥상을 차릴 수 있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그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 최선옥 시인

댓글 38개

이종학 2012. 05. 11. 오전 06:04

미국 1류대학에 학국계 학생이 많습니다. 공부도 잘 하구요. 그런데 졸업하고 나면 황!입니다. 일자리가 없어요. 정말 몸을 쓰는 일에는 0점이라서요. 오냐, 오냐 하는 세상은 아니거든요. 그래 결국 좌절하고 술과 마약을 가까이 하고 종내는 자살까지 가는 아까운 인제가 되고 마는 거죠.

조재호 2012. 05. 11. 오전 08:29

정말로 공감합니다. 학교는 지식을 키우는 곳이기도 하지만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을 위한 현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혜우시인 2012. 05. 11. 오전 08:58

학교도 문제점 많이있고, 국방의 군대도 그렇습니다. 사회도 마찬가지 모두 생각해야할 점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서현 2012. 05. 11. 오전 09:1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변화가 절실한 현실이네요...

김하정 2012. 05. 11. 오전 09:29

스스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능력, 우리는 보통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워준다고 하는데, 성과는 그다지 없는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방향으로 노력해야겠지요?

오동섭 2012. 05. 11. 오전 09:54

나도 공감, 동감, 찬성이요. 입시 중심 교육은 진즉 사라져야 하고 체험 교육, 현장 교육, 생활 교육으로 확 바뀌어야 하오. 명예를 위한 교육보다 참삶을 누릴 줄 아는 민족을 길러야 하오. 어참!

유은주 2012. 05. 11. 오전 10:20

대단히 공감합니다. 탈무드의 한 귀절도 생각나네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조명희 2012. 05. 11. 오후 12:13

스스로 밥상을 차릴수 있도록 얼마만큼 노력과 땀이 필요한지 알아야 할것이다.. 현재 우린 그런삶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지.. 나또한 반문하게 된다..

이호준 2012. 05. 11. 오후 02:13

교육정책 관계자는 때마다 바뀌고 있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해마다 바뀌는데..., 남의 일처럼 방관하면서도 내 자식일이기에.....변함없이 묵인하고픈....,우리?나!

송영록 2012. 05. 11. 오후 03:33

사회적 인식이 변화되기만 바랄 뿐 입니다

조재화 2012. 05. 11. 오후 04:13

마음과 몸이 함께자라는 교육이 이상적인 교육이 될텐데 걱정이됩니다 몸쓰는 교육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강옥희 2012. 05. 11. 오후 06:22

그래요 직접 해보는 성취감의 기븜이 무엇인가를 알때 삶은 즐겁습니다.

심재복 2012. 05. 11. 오후 06:22

도제식 교육을 받은 제자가 자신의 제자는 여유있게 지도하고 싶었고 그렇게 하였읍니다. 그후 쓸만한 인물이 나오지 않았다 합니다. 시련과 고통이 사람을 만드는데 지금 학생들은 너무 호사하는 것 같읍니다. 참을 줄 몰라요....

강옥희 2012. 05. 11. 오후 06:22

그래요 직접 해보는 성취감의 기쁨이 무엇인가를 알때 삶은 즐겁습니다.

최순임 2012. 05. 11. 오후 09:10

백배 공감합니다

김현배 2012. 05. 11. 오후 10:27

잘 차려놓은 식탁보다 들판에서 땀흘리며 노력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교육은 이미 우리 가슴속 깊이 야성으로 남아 있다

손재수 2012. 05. 11. 오후 11:53

걱정만으로는 안 되는것 방법을 찾아 행동 해야 되는데 저 역시 걱정만 하는 앉은뱅이 일따름...

서금숙 2012. 05. 12. 오전 10:52

최선옥 시인 님의 글에 100% 동감합니다.

신영옥 2012. 05. 12. 오전 11:06

늘 주시는 향기메일. 향기가득한 삶이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좋은 책 이벤트에 참여 합니다. 당첨되기를 희망하면서....

신영옥 2012. 05. 12. 오전 11:28

늘 주시는 향기메일. 향기가득한 삶이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좋은 책 이벤트에 참여 합니다. 당첨되기를 희망하면서....

백성동 2012. 05. 13. 오전 04:45

자연이 쉬는 법이 없죠 이 땅에 살면서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야 건강하고 풍족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성을 가르치고 감성을 키우는 교육은 땀을 흘리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정연순 2012. 05. 13. 오전 08:31

좋은 말씀, 저도 공감을 합니다.. 매일 아침 비타민과 같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광수 2012. 05. 14. 오후 03:14

최광호 님 덕분에 아침이면 향기에 젖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옥 시인도 같이

김정순 2012. 05. 15. 오후 01:32

좋은글 보내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

황수용 2012. 05. 15. 오후 03:11

옳은 말씀입니다. 스승이 사라진 학교는 배움이 아닌 수능 준비만 있을 뿐입니다.

송지오 2012. 05. 22. 오전 07:43

좋은말씀에 공감합니다^^**~

김성근 2012. 10. 02. 오후 04:51

사명감 있는 선생님..나에게 8세된 어린이를 맡겨라 그러면 나는 그의 일생을 좌우하리라...

김덕식 2013. 04. 09. 오후 01:20

이명박의 무한경쟁

박미자 2015. 05. 04. 오전 07:12

스스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상머리교육요. 공감합니다.

저녁놀 2017. 04. 06. 오후 07:33

이론만 풍부하고 경험이 없는 교육, 지식만 가득 주입 시키고 몸을 편하게 하는 교육. 문제있습니다.

서윤 2018. 01. 01. 오후 04:13

어느 고전평론가의 말처럼 우리 교육은 한번쯤 돌아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림 2018. 01. 12. 오후 10:59

스스로 밥상을 차릴 수 있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그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김산우 2018. 05. 08. 오후 12:58

육체노동 면제는 물론이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각종 제도적 서비스들을 받는다.

종 2018. 10. 05. 오전 10:40

하지만 이게 과연 특권일까?\" 어느 고전평론가의 말처럼

김국환 2018. 11. 27. 오후 10:07

스스로 밥상을 차릴 수 있어야 한다.

자영 2019. 01. 01. 오전 11:02

육체노동 면제는 물론이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각종 제도적 서비스들을 받는다.

국 2019. 01. 01. 오전 11:13

우리 교육은 한번쯤 돌아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이론만 풍부하고 경험이 없는 교육,

김산식 2022. 11. 23. 오전 12:38

스스로 밥상을 차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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