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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폭포

사색의향기 2012. 05. 08. 오후 04:00
6598

돈내코계곡에 있는 원앙폭포입니다
큰 줄기 한 쌍, 작은 줄기 몇 쌍
소슬히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노라면
부부가 알콩달콩 자식들 거닐고 사는
원앙같은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집니다
당신께서도 그 섬에 가시걸랑
이 금술좋은 풍경을 보시고
은근한 질투에 휩싸여 보시길 바랍니다
사진.글 - 류 철 / 제주에서

댓글 35개

백성동 2012. 05. 09. 오전 03:17

티끌 하나 묻지 않은 원초의 소리가 들립니다..

민수호 2012. 05. 09. 오전 08:28

은근한 질투가 아니라 심각한 질투를 지나 자신을 원망하는 귀책으로... 이어질라 캄니더..

김혜자 2012. 05. 09. 오전 08:31

천년의 억겁세월이 담긴 듯한 그 깊이를 알수 없을 폭포 안엔 아직 용이 되려는 꿈을 버리지 못한 금슬좋은 이무기 한 쌍도 살고있을 듯 해요.

이혜우시인 2012. 05. 09. 오전 08:56

원앙처럼 알콩달콩 살겠다는 사람들의 꿈이겠지요. 좋은 이미지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2. 05. 09. 오전 08:59

연일 이른 여름날씨 속에 상큼한 폭포 눈을 즐겁게하고, 시원한 하루^^

김인룡 2012. 05. 09. 오후 12:33

포항 보경사 쌍폭포와 비슷하군요.

김귀양 2012. 05. 09. 오후 01:26

언제나 좋은메일 감사합니다.

전영수 2012. 05. 09. 오후 01:32

두 폭포 사이의 거리두기가 바로 사랑이다

이옥녀 2012. 05. 09. 오후 02:21

더운 여름 짙푸른 호수 속살 드러내 보이는 맑음 쏟아지는 폭포는 정갈한 여인이고 싶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은주 2012. 05. 09. 오후 02:22

가운데가 두 개가 부모, 옆이 자식 폭포인가요? 생각이 아름답네요. 가정의 달, 오월에 딱 어울리는 경치같네요 . 항상 그렇듯이 감사합니다

김경 2012. 05. 09. 오후 03:00

항상감사함을 가지고 있슴니다. 그마음 을 한번도 전달치 못했슴니다.

박현주 2012. 05. 09. 오후 03:05

오~~멋지군요 원앙폭포 금술 좋은...나도 너처럼...

이수연 2012. 05. 09. 오후 05:32

질투에 휩싸이시며 으허허헝

이호준 2012. 05. 10. 오전 11:12

질투에 휩싸이다 보면,,,,퐁당 뛰어들지도 모를일이네요. 그러면 안되겠지요^^

신영석 2012. 05. 10. 오후 06:08

정말 한번 가서 보고 싶은 곳이군요 좋은 경치 소개해줘서 고맙습니다.

조재화 2012. 05. 11. 오후 04:25

솔찬이 아름답네요 언제인가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조재화 2012. 05. 11. 오후 04:26

솔찬이 아름답네요 언제인가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조재화 2012. 05. 11. 오후 04:27

솔찬이 아름답네요 언제인가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유민자 2012. 05. 14. 오전 07:58

아, 정말 원앙에 되어 흐르고 있네요. 늘 이렇게 좋은 영상미속으로 빠져 아침이 내가 되어 웃어요.

키다리 2012. 05. 18. 오후 01:40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저 그림과 시가 부럽네요.

송지오 2012. 05. 21. 오후 05:41

아름다운 사진에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감사합니다~

임은주 2012. 05. 27. 오전 03:48

상큼한 사진과 의미론 설명등 자주 행복속에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09. 02. 오후 09:40

금슬 좋은 원앙폭포...항상 옆에 같이 있어 얼마나 좋을까요...

김성근 2012. 10. 02. 오후 04:48

큰 폭포 둘은 부부간이고 작은 폭포는 자식들입니다..가족이 항상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김덕식 2013. 04. 09. 오후 01:19

하하 질투나네요

저녁놀 2017. 04. 06. 오후 05:10

은근한 질투에 휩쌓여 보세요.

서윤 2018. 01. 01. 오후 01:35

부부가 알콩달콩 자식들 거닐고 사는 원앙같은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집니다

림 2018. 01. 10. 오후 06:50

당신께서도 그 섬에 가시걸랑이 금술좋은 풍경을 보시고은근한 질투에 휩싸여 보시길 바랍니다

림 2018. 01. 12. 오후 10:59

이 금술좋은 풍경을 보시고 은근한 질투에 휩싸여 보시길 바랍니다

김산우 2018. 05. 08. 오후 12:57

큰 줄기 한 쌍, 작은 줄기 몇 쌍 소슬히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노라면

종 2018. 10. 05. 오전 10:40

큰 줄기 한 쌍, 작은 줄기 몇 쌍 소슬히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노라면

김국환 2018. 11. 27. 오후 10:02

원앙같은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집니다.

자영 2019. 01. 01. 오전 11:03

부부가 알콩달콩 자식들 거닐고 사는원앙같은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집니다

국 2019. 01. 01. 오전 11:14

돈내코계곡에 있는 원앙폭포입니다 큰 줄기 한 쌍, 작은 줄기 몇 쌍

김산식 2022. 11. 23. 오전 12:39

은근한 질투에 휩싸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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