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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방지가 중요해

사색의향기 2012. 05. 24.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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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가 묻자 직원이 대답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러자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해답을 제시했다.
\"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하려면
청소를 하면 됩니다.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건 버려도 되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이니까요.\"
- 가마타 히로시,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중에서 -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네요.
더럽힐 수 없을 정도로 깨끗이 하면
버리는 걸 주저하게 된다는 글을 읽으며
사후수습에 길들여진 습관을 돌아봅니다.
일이 벌어진 후에야 대책을 세우는 일이 허다합니다.
먼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이 우선입니다.

댓글 27개

김하정 2012. 05. 29. 오전 05:52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생각납니다. 깨진 유리창이 있는 곳은 곧 지저분해지고 쓰레기가 쌓이는 원리였던 것, 먼저 깨끗하게 하면 지저분해 지는 것은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원리

이혜우시인 2012. 05. 29. 오전 07:38

유원지나 사람이 모이는 곳이 지저분하면, 쓰레기 버린 사람은 책임 없는 것처럼 말합니다. 모두 쓰레기 청소하지 않은 책임만 말합니다. 원래 쓰레기 있는 곳에 따라 버리는 꼬리물기 현상이 따릅니다. 어쩔 수 없어 버리겠지요. 감사합니다.^^

황창익 2012. 05. 29. 오전 07:56

연휴뒤 첫출근인데 기분이 매우좋았습니다. 좋은 글 고맙고요. 자주 뵙도록하시죠. 오늘 하루도 상쾌,유쾌,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고경곤 2012. 05. 29. 오전 09:03

그렇네요

서지환 2012. 05. 29. 오전 09:13

매우 공감하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2. 05. 29. 오전 10:18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도 맞는것 같구요. 청소는 더러워지지 않도록하는 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꼭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져봄니다.

이종학 2012. 05. 29. 오전 10:35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귀하게 들립니다. 한국의 실정이 외양간도 고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호준 2012. 05. 29. 오후 01:32

-디즈니랜드 청소부-의 직업의식이기도 하겠지만, 성공한 청소부의 인생철학이지 않을까 싶네요.

고형열 2012. 05. 29. 오후 01:57

항상 먼저 생각하고 먼저 실천 모습이 중요하고 현실을 뛰어 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김영화 2012. 05. 29. 오후 03:43

항상 공감하는 이야기인데 왜 지키기란 어려운가요 가장 쉬운 것을 가장 어렵게 가는것 아닌가 싶어요^*^ 꼭 맟는 글 이었습니다.

유은주 2012. 05. 30. 오전 07:11

맞습니다. 깨끗한 곳에 함부로 쓰레기 버리지 못하고 쓰레기가 있는 곳에는 쉽게 버리게 된다는 실험을 본적이 있네요 공감합니다,

이표규 2012. 05. 30. 오전 09:22

추적자에서 모 탈랜트가 하던 말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머릿속에 맴도네요. 유혹에 한번 맛을 들이면 빠져 들게 되어 있다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앞만 보고 욕심을 내면, 돈과 권력의 유혹을 버릴 수 없게 되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면,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는 어쩌면 삶 자체를 포기하는데서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재화 2012. 06. 03. 오후 07:38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버리지않기운동은 어떨까요

조재화 2012. 06. 03. 오후 07:39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버리지않기운동은 어떨까요

송지오 2012. 06. 10. 오전 08:23

좋은말씀에 공감합니다.^^**~

유왕노 2012. 06. 30. 오후 01:57

\"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하려면 청소를 하면 됩니다.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건 버려도 되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이니까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김성근 2012. 09. 05. 오후 09:37

무심코 버린 휴지는 언젠가 누가 꼭 주워야 합니다... 버리는 사람은 어둠이요 줍는 사람은 빛입니다...다 같이 빛이 됩시다...

김성근 2012. 10. 02. 오후 02:50

공중전화 박스 유리창이 깨져 있었습니다..깨진 유리창이 없으면 끼우는 사람도 필요 없겠지요...

김덕식 2013. 04. 08. 오후 03:12

유바무환

저녁놀 2017. 04. 09. 오후 05:44

사후수습에 길들어진 습관을 돌아본다.

서윤 2018. 01. 12. 오후 10:27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네요.

림 2018. 01. 14. 오전 10:24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네요

김산우 2018. 05. 12. 오후 03:13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네요.

종 2018. 10. 07. 오전 09:11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건 버려도 되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이니까요.\"

김국환 2018. 11. 29. 오후 07:59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네요.

자영 2018. 12. 30. 오후 01:05

\"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하려면 청소를 하면 됩니다.

국 2018. 12. 30. 오후 01:14

청소는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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