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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사색의향기 2012. 06. 13. 오후 04:38
5416

공기와 물 너무 흔해
감사하지 못하듯이
그 사랑 충만해서
실감을 못합니다
태양빛이 너무 강해
바라볼 수 없듯이
그 사랑 너무 깊어
깨닫지를 못합니다
우주의 무한함을
상상할 수 없듯이
그 사랑 너무 커서
받지를 못합니다
바닷물을 쪽박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 박수민 님, '그 사랑' -

댓글 31개

문희 2012. 06. 14. 오전 08:03

이렇듯 큰 사랑과 은혜속에서 살아가면서 그릇된 마음으로 사랑을 해치는 것은 인간 뿐이오니 그분이 노하시면 어떻게 변명하리오?

이종학 2012. 06. 14. 오전 08:15

사랑, 그러나 바라만 볼 수는 없지요. 그래도 우리 작은 가슴에 담을 수가 있겠지요.

송영록 2012. 06. 14. 오전 09:01

바닷물을 쪽박에 담으려는 자체가 잘못된 시도..

정세찬 2012. 06. 14. 오전 09:05

아내와 부모님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너무나도 큰 사랑이지만 항상 있을거라 믿기에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잊어버린다.

김승운 2012. 06. 14. 오전 09:13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저조차도 어떨때는 감사하지 못하고 삶을 살아 갑니다. 제옆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어떨때는 부담으로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저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뒤를 돌아 봅니다.

김종구 2012. 06. 14. 오전 09:16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함은 당연하지요. 깨닫지 못하는 사랑을 일깨워주는 멋진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혜우시인 2012. 06. 14. 오전 09:56

자기 자신이 어느 선에서 만족할 때 주위 모든 사랑을 느끼지 못할까 싶은데 그 사랑 너무 커서 실감도 못하고 받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그 사랑 담을 수조차 못하는 그 사랑, 그 사랑을 깨닫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서원이 2012. 06. 14. 오전 10:13

좋네요~^^ 감사~

김영삼 2012. 06. 14. 오전 10:46

ysk1951은 김영삼의 메일 주소 입니다. 지금 까지 잘못 전달 된것입니다,

김경은 2012. 06. 14. 오전 11:13

모든 것에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전수랑 2012. 06. 14. 오후 12:0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2. 06. 14. 오후 01:48

너무 흔하고 너무 밀착되어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고 당연시 여기는 우리들. 돌아봅니다. 나는 그 소중한 사랑을 어떻게 대접했는지....

최창열 2012. 06. 14. 오후 03:07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감솨

정대환 2012. 06. 14. 오후 11:20

참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늘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윤중규 2012. 06. 15. 오전 11:23

무한히 주고 또주는 많은 사랑... 무진장 받고 또 받아도 그가치를 모르는 나... 무한한 우주 공간에 나 너무작아 보이지 않은 피사체...

주동설 2012. 06. 15. 오전 11:46

가

김희경 2012. 06. 16. 오후 05:38

잠깐 쉬며 차 한잔 마시며 바라 볼수 있는 저 들녁의 햇살 같이 따스하네요 .오랜 세월 덤덤하게산 부부의 사랑 그사랑..

유왕노 2012. 06. 30. 오후 01:24

주위에 나를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한번도 표현도 못하고 살고 있네요

박혜경 2012. 07. 23. 오후 06:14

쪽박에 담아도 바닷물은 바닷물이지유. 사랑이 아무리 크고 깊어도 느끼고 가슴에 담아두는 것은 그 사람...

송지오 2012. 07. 29. 오후 03:01

사랑 다시한번 생각 해 봅니다~

김성근 2012. 10. 01. 오후 08:36

아 아 사랑하고 싶다..공기,물,태양,바다,자연,우주 모두 사랑하고 싶다...

김덕식 2013. 04. 08. 오후 01:03

물과 공기

이봉철 2014. 11. 10. 오전 09:26

내 사랑은 어디에

저녁놀 2017. 04. 12. 오후 09:45

바닷물은 쪽박에 담을 수가 없담니다.

서윤 2018. 01. 14. 오전 10:42

우주의 무한함을 상상할 수 없듯이 그 사랑 너무 커서

림 2018. 01. 23. 오후 04:09

바닷물을 쪽박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김산우 2018. 05. 13. 오전 11:40

그 사랑 너무 깊어 깨닫지를 못합니다

종 2018. 10. 08. 오전 10:02

태양빛이 너무 강해 바라볼 수 없듯이

김국환 2018. 12. 03. 오전 11:32

바닷물을 쪽박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자영 2018. 12. 29. 오전 07:54

그 사랑 충만해서 실감을 못합니다

국 2018. 12. 29. 오전 08:02

그 사랑 너무 깊어 깨닫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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