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게시물 상세보기

명언산책

군자와 소인

사색의향기 2012. 06. 17. 오후 09:08
5684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꿀 같다.
- 명심보감 -
좋은 말들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행동을 본받고 서로 귀감이 되는 군자의 사귐은
늘 변함이 없는 물맛과 같으며
또한 물처럼 한곳으로 흐릅니다.
만남에서 서로 순간의 즐거움만 찾는다면
언젠가는 그 달콤함에서 헤어나지 못하거나
쉽게 식상할 수 있습니다.
군자와 소인의 차이, 쉬운 듯 어렵지요.

댓글 32개

곽기영 2012. 06. 18. 오전 07:56

오늘도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한주 되십시요

임정난 2012. 06. 18. 오전 08:14

네 ..그렇네요.. 소인의 달콤함 보다는 군자의 맑음을 닮아야 하는데 ..이소인은 달콤함을 원하게 되네요..언젠가는 군자의삶이 되겠지요..

이혜우시인 2012. 06. 18. 오전 08:29

성인군자처럼 살려 하고. 좋은 글 읽어 본받으려 하고 사랑으로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고 모두 좋은데 그 지식에 눌려 바보취급 되기도 하고 역이용하려 하고 싸울 수도 없으며 이해하자니 괴롭더군요. 삶 속에는 지식인만 상대하는 것 아니고 여러 사람과 함께 사는 속에 상대할 수준을 가리기도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이창규 2012. 06. 18. 오전 08:34

물과 같이 살라. 눈에 보이는 것만 볼가요? 이제는 공기와 같이 살라 보이지는 않치만 없으면 안되는 귀한 산소 같은 존재 생각하고 실천하는 하루 되었으면?

김승운 2012. 06. 18. 오전 08:41

지금 많이 괴롭고 견디기 힘들게 어려운것은 시간이 갈수록 덜 괴롭고 덜 힘들기 위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군자와 소인의 글에서 느껴 짐니다 마음속 깊이요...

김하정 2012. 06. 18. 오전 09:09

군자와 같음을 추구하는데... 사람사귐은 더 그러하겠지요.

윤영화 2012. 06. 18. 오전 09:24

살아갈수록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관계에서 오는 잔잔한 기쁨이 있는 오늘이 되길 소원해봅니다. *^^*

이표규 2012. 06. 18. 오전 09:35

군자로서의 삶은 도덕책에서나 가능한 것 으로 생각했는데, 그래도 군자의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해야 겠지요. 그래야 이 세상을 하직할 때 조금이라도 덜 후회하지 않을까요?

이미경 2012. 06. 18. 오전 10:13

아무래도 전..소인에 가까운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박일동 2012. 06. 18. 오전 10:18

최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새롭고 유익한 사랑의 메시지로 격려해심에 감사합니다. -박일동

이종학 2012. 06. 18. 오전 11:10

군자와 소인의 차이는 대단하지요. 하지만, 이 양자를 구분하기가 참 어렵답니다. 변신이 능한 세상이라서.

김성민 2012. 06. 18. 오후 05:55

군자와 소인.. 순간의 달콤함을 쫓는 소인 보다는 원칙 속에서 흐르는 물과 같은 군자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유은주 2012. 06. 18. 오후 06:15

물처럼 산다는 것의 의미를 언제나 체득할 수 있을런지....나는 아직도 달콤함을 쫓아 살고 있지만 ...

신희섭 2012. 06. 18. 오후 07:17

어렵네요... ^^;;;

박현 2012. 06. 18. 오후 09:56

누구나 군자가 되기위해 노력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소인에 가까운 사람이 되어가니.. 안타깝네요

한동직 2012. 06. 19. 오후 04:10

모처럼 둘어봅니다.다시한번 마음에 깊숙히 새겨봅니다.

신영옥 2012. 06. 24. 오전 06:18

군자와 소인 손바닥 뒤집듯 한 줄에 올려놓고 할 이야기가 아닌데. 생각차이에서 오는 길들여 진 행동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어........

박현주 2012. 06. 26. 오후 12:14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변함 없는 군자의 사귐을....

유왕노 2012. 06. 30. 오후 01:18

물,꿀 어느게 좋은건지도 헷갈리네요 소인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은 하는데 남들은 저를 어떻게 바라볼지...........

성문일 2012. 07. 03. 오후 07:57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2. 07. 29. 오후 03:03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01. 오후 08:29

어찌 군자 같은 사귐만 있겠습니까..달기가 꿀 같은 사귐도 있어야지요...

해피앤드 2012. 10. 05. 오전 10:01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산은 밑에서 위로... 아마도... 군자님 공자님 하고 싶었던 얘기는 물이갈수없는길은 없고...산은 늘 한점부끄러움 없이 정직했기 때문일꺼야..

김덕식 2013. 04. 08. 오후 01:02

소인과 대인

저녁놀 2017. 04. 12. 오후 09:47

언젠가는 그 달콤함에서 헤어나지 못하겠지요.

서윤 2018. 01. 14. 오전 10:43

좋은 말들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행동을 본받고 서로 귀감이 되는 군자의 사귐은

림 2018. 01. 23. 오후 04:10

언젠가는 그 달콤함에서 헤어나지 못하거나 쉽게 식상할 수 있습니다.

김산우 2018. 05. 14. 오전 09:27

늘 변함이 없는 물맛과 같으며 또한 물처럼 한곳으로 흐릅니다.

종 2018. 10. 09. 오전 09:16

행동을 본받고 서로 귀감이 되는 군자의 사귐은

김국환 2018. 12. 03. 오전 11:35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 같다.

자영 2018. 12. 28. 오전 09:42

언젠가는 그 달콤함에서 헤어나지 못하거나 쉽게 식상할 수 있습니다.

국 2018. 12. 28. 오전 09:54

또한 물처럼 한곳으로 흐릅니다. 만남에서 서로 순간의 즐거움만 찾는다면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