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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떠나자

사색의향기 2012. 06. 20.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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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양심의 갈림길에서 마음이 갈등할 때
양심은 \"안 된다!\"고 떼어 말리지만,
겉모양이 예쁘고
겉포장이 아름답고
그 향기가 온 세상을 휘어 감으니
아무리 양심이 소리치며 안 된다고 말리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은 늪으로 빠져 들어간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늪은 점점 깊어만 간다.
힘이 들더라도 양심이 가리킨 곳으로
질끈 눈을 감고 떠나야 한다.
이제까지 받아 들였던
온갖 세상 쓰레기들을 버리고
발길이 무겁고 힘이 들더라도
양심이 말한 곳으로 발길을 옮겨야 한다.
이제 그만,
발길을 돌려 새로운 길을 향해
비록 양심의 길이 험하고 고단하더라도
주저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고
그 길을 향해 떠나야 한다.
- 백야님, '눈 감고 떠나자' -

댓글 24개

백성동 2012. 06. 21. 오전 04:14

처음이 힘들지만 버릇되면 자동모드로 설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혜우시인 2012. 06. 21. 오전 08:09

도덕, 예의, 법, 사람을 다스리는 여러 방법이 있어도 그중에서 올바른 교육으로 양심이 우선 존재하여야 한다. 법에도 양심 없는 법은 비판받을 수 있다고 본다. 너무도 당연한 것을 서로 실행 안 되고 있어 슬프다. 모두 올바른 길로 눈감고 떠나자. 감사합니다

이종학 2012. 06. 21. 오전 09:05

눈 감고 떠나야 할 양심의 길, 그러나 가다 보면 홀로라는 사실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공포가 몰려 옵니다. 누구도, 조상도 종교도 말만 무성할 뿐 환영하지 않으니 결국 좌절하고 맙니다. 어찌할까요?

김하정 2012. 06. 21. 오전 11:01

양심의 길을 택하여 꼭 그렇게 살아야지 하면서 가슴저리게 아플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심의 길을 걸으며 사는 이가 많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윤중규 2012. 06. 21. 오후 12:46

요즘 양심을 지니고 사는 사람이 있나 싶습니다, 온통오물이 냄새를 풍기고 그에 모여드는 똥파리들... 숨기고 감추어 모아두면 냄새가 납니다, 오물은

한옥자 2012. 06. 21. 오후 12:59

양신따라 사는 게 훨씬 맘 편하고 향기로운것 욕망따라 살면 후회는 항시 나중오는것 고생되더라도, 인내로써 참는 생각 습관으로 매 순간을 정진할것!.....

유은주 2012. 06. 21. 오후 06:15

아닌 것을 아니라고. 없는 것을 없다고 , 지극히 당연하고 간단 명료한 것을 말해야 할때도 우리의 머리 속은 계산을 하지요 이렇게하다 속는 건 아닌지. 손해 보는 건 아니지. 이용 당하는 건 아니지.... 수많은 생각들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순간들...

문희 2012. 06. 21. 오후 09:42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류기수 2012. 06. 22. 오전 03:03

말 그래야하나요?~~~맞아여 아니다라는 생각이들면 힘들어도 그길을 멈추어야겠지요~~좋은글 감사 감사!!!!!!!!!!!!!!!!!!!

정이섭 2012. 06. 22. 오후 03:05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석봉 2012. 06. 22. 오후 04:17

고맙습니다.더운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십시오

유왕노 2012. 06. 30. 오후 01:11

양심에 따라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살려고 하면 자꾸만 손해보는 듯한 느낌...

황수용 2012. 07. 05. 오후 01:50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더군요. 절실히 느낍니다. 항상 지고 사는 양심에게 이 글을 적으면서 미안함을 느낍니다.

송지오 2012. 07. 31. 오후 04:18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01. 오후 08:17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무리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김덕식 2013. 04. 08. 오후 01:01

눈감고 떠나자

저녁놀 2017. 04. 13. 오후 11:57

그 길을 함께 떠나야 한다.

서윤 2018. 01. 15. 오후 07:41

발길이 무겁고 힘이 들더라도 양심이 말한 곳으로 발길을 옮겨야 한다.

림 2018. 01. 24. 오후 11:46

온갖 세상 쓰레기들을 버리고 발길이 무겁고 힘이 들더라도

김산우 2018. 05. 14. 오전 09:28

결국, 많은 사람들은 늪으로 빠져 들어간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늪은 점점 깊어만 간다.

종 2018. 10. 09. 오전 09:18

질끈 눈을 감고 떠나야 한다. 이제까지 받아 들였던

김국환 2018. 12. 03. 오전 11:43

힘이 들더라도 양심이 가리킨 곳으로 질끈 눈을 감고 떠나야 한다.

자영 2018. 12. 28. 오전 09:45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늪은 점점 깊어만 간다. 힘이 들더라도 양심이 가리킨 곳으로

국 2018. 12. 28. 오전 09:53

아무리 양심이 소리치며 안 된다고 말리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은 늪으로 빠져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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