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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긴 세월 쌓인
그리움의 끝에서 만난
참 귀하고 아름다운 당신
혹한에 몸서리쳤을
야윈 가지마다 포근히 내려앉은 따순 햇살 있어
나목(裸木)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가난하여도
사랑은 찬란하고 복된 것
한세상 살아가면서
굳이 자랑할 것 하나 있다면
우리의 목숨 지는 그 날까지
기쁜 날이나 슬픈 날에도
한결같은 사랑이기를 바랍니다.
드넓은 세상의
한 점 작은 우리의 사랑이겠지만
사랑으로 우리는
한줄기 따스한 햇살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출 것입니다.
- 정연복 님, '햇살' 에서 -
댓글 22개
김광수 올림. 최광호 좋은 시인님, 향기메일로 하루를 향기롭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글 감사하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따스한 햇살 사랑 같은 햇살 여름날 뜨거운 햇볕 되지 말고 포근한 햇살 되어라. 오늘도 햇살의 감사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햇살입니다. 누구에게낭 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침에 좋은 글 읽고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애잔하네요 . 감사합니다.
북풍 한설에 벌거벗은 나목처럼 온갖 풍상에 내던져진군상들 바로 우리의 모습 입니다. 모래알 처럼 흐트러진우리들 마음을 하나로 묶는 것은 온화한 사랑 뿐! 마음이 따사로운 시를 통해 삭막한 세상에 한 줄기 햇살되어 가슴에 박힙니다. 문태성님, 잘 내려 가셨는지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 미안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한줄기 따스한 햇살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출 것입니다. 제 삶도 이렇게 되었으면 세상을 비취줄 수 있는 그런 삶
햇살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우선 살기도 힘드니.....
수수한 꽃이 드문드문 피어있는 길을 걸으면 왠지 떠 오를듯한 시입니다. 그런 사랑과 함께 말없이 그 길을 걷고 싶습니다. 햇살속을~~~~~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따스한 한줄기 햇살이 되어 내가정을 비추겠습니다...
봄이 오네요
한 줄기 따스한 햇살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출것입니다.
한줄기 따스한 햇살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출 것입니다.
한줄기 따스한 햇살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출 것입니다.
한 점 작은 우리의 사랑이겠지만 사랑으로 우리는
한세상 살아가면서 굳이 자랑할 것 하나 있다면
한줄기 따스한 햇살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출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가난하여도 사랑은 찬란하고 복된 것
우리의 목숨 지는 그 날까지 기쁜 날이나 슬픈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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