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진짜 대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어느 해외신간에서 저자는
식탁예절 수칙 1호로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피하라\"고 한다.
사람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정치이야기로 넘어간다.
달변들을 들으며 저렇게 정치에 열성인 국민성은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 싶기도 하다.
그러나 이야기에 섞여 귀기울이다보면
중간이나 중도는 묻히고, 극과 극의 경계만 남는다.
서로 경쟁하듯 하는 대화는
토론이나 토의의 경지를 넘어선 싸움이다.
세상살이가 보수. 진보 이 양쪽만 존재하는 것일까.
그것은 어느 논리에 의해 나누어 놓은 마음대로의 잣대인가.
\"왜 사람들은 매사에 옳고 그름을 따지나.
왜 자신은 옳고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상대나 상대집단은
비이성적이고 구제불능이라 여길까.\"
책의 저자는 진보. 보수의 나눔은 미각과 같은 것이어서,
집단적 위선을 버려야 진짜 대화가 된다고 역설한다.
진짜 대화란다.
네 말이 옳다는 자세와 함께 한발 물러서는 배려가 있어야
진짜 대화는 시작된다.
- 최선옥 시인
댓글 34개
왼쪽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하는 게 진보세력인가? \"너는 어느 편이야?\" 어떻게든 편을 가르는 버릇이 이민 와 살고 있는 백의 민족에게도 고스란히 남아 생생하게 날뜁니다요. 시상에!
진리에 가깝게 진실에 기준을 두고 하는 대화가 아니고, 이기적인 그것도 상식을 넘어 편 갈라놓고 그 뒷심으로 아닌 것을 트집 잡아 옳다고 주장하는 정치인들 국민이 그것을 파악하고 올바로 따라주어야 하는데 또 한편마저 마음에 안 들 때 정치판만 어수선, 국가관이 없는 정치인들 정도의 대화는 없고 이기심만 존재하니 대화가 안 되는가 봅니다. 종북주의자도 합법자로 생각하는 법 논리 앞에서 한숨만 나옵니다. 판사도 편파적이고 지방색 학연 도대체 아무 곳에도 설 수 없는 사람은 절대 피해자. 공연히 횡설수설 했습니다.
어디서든 배려가 가장 기본이네요 상대를 조금만 배려해도 너 와 나 가 갈라서는 일은 훨씬 줄어들텐데 말입니다
대화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대화가 이루어 지는데 상대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하다보니 대화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대화의 첫번째 조건이 아닐런지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는 해외신간 서적은 무엇인가요. 서점에서 구매하여 구독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닿습니다. 마을에서 이장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주민중에 일방적인 고집으로 언성을 높여 얼굴 붉히는 분위기에 회의는 잠시 휴회로...
그 또한 글쓴이의 생각뿐인것을... 한발 물러선다면 결국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걸 알게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할말이 없어지게되고 세상은 조용해지겠네요... 말이 안되는건가?
이쪽도 좋고 저쪽도 좋은 것이 중도입니까!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야 상대방의견을 받아드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세습3대의 인권말살 정권을 찬양하는 자들을 이해하라는 말입니까!
물론 중도가 좋겠죠. 그러나 우리는 분단국가 입니다. 종북 친북 주의자들이 어떻게 진보라는 대우를 받는지 도저히 이해가 않됩니다. 세습3대 독재에다가 인권말살 국가가 북한 아닙니까!
우리가 사는 사회는 극과극 즉 이분법논리만으로는 발전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썩은 뻘밭에서도 아름다운 연꽃과 수련꽃이 피고, 다이야몬드와 황금광산에서도 쓸모없는 잡석이 나오드시...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것은 취하여야 할것으로 봅니다, 서로가 권력욕이나 이론논리에서 조금씩만 냉정한다면 버리고 취할것이 무엇인지 분별이 설것입니다.
배려하는 대화를 위해 학습되어져야 할 듯, 그래야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여 아름다운 대화로 성숙될 듯합니다. 오늘 하루 성숙한 대화를...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 여기면 서로가 편할텐데... 아.... 저런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제 마음이 편하군요.
자신의 입장이 아닌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모든것이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조금은 시간이 걸리지만요...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봐요! 세상은 너무 빠른걸음으로 가고 있지만,조금 늦은듯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보는것이 세상을 더 밝게 살아가는 방법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보수와 진보 =양날의 칼이다.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 보완재다. 어느것이 더 발전된 진리일까? 상호 배려가 있고 역지사지한다면 상호 조화가 가능하다
오른말씀에 찬사를 보내며 편견적인 생각들로 사귐을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자신들을 탓하며 부드러운 즐거운 좋은 하루 되십시요
최선옥시인님 보내주신글과좋은말씀잘읽엇읍니다
저자: 자너선 헤이트 책: <의로운 마음-왜 착한 사람들이 정치와 종교로 갈라지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화가 필요함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모르는 일상에서 가끔 무의식에 듣든 대화를모르고 지나 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대화에 자유로워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참, 좋아요~ 향기 메일 선물한 친구가 보고 싶어요~
평행선을 달리는 이념이 진짜로 대화가 가능할까유?...그냥 자기 신념 이념 이야기하길 바빠서...전 그냥 듣기만혀유...귀 닫고....ㅋㅋㅋ
논쟁을 피하라..논쟁에서 이기면 사람을 잃는다...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감사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만..다른 사람은 저렇게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자기 주장이 다 옳은 것이 아닙니다...
정교분리
네 말이 옳다는 자세와 한 발 물러서는 배려를
책의 저자는 진보. 보수의 나눔은 미각과 같은 것이어서, 집단적 위선을 버려야 진짜 대화가 된다고 역설한다.
네 말이 옳다는 자세와 함께 한발 물러서는 배려가 있어야
세상살이가 보수. 진보 이 양쪽만 존재하는 것일까. 그것은 어느 논리에 의해 나누어 놓은 마음대로의 잣대인가.
세상살이가 보수. 진보 이 양쪽만 존재하는 것일까. 그것은 어느 논리에 의해 나누어 놓은 마음대로의 잣대인가.
네 말이 옳다는 자세와 함께 한발 물러서는 배려가 있어야 진짜 대화는 시작된다.
서로 경쟁하듯 하는 대화는 토론이나 토의의 경지를 넘어선 싸움이다.
\"왜 사람들은 매사에 옳고 그름을 따지나. 왜 자신은 옳고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상대나 상대집단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