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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에게 우산을 씌워준다
그림자 하나씩을 이끌고 왔다
빗방울이 지우려고 세차게 내려도
발목을 놓지 않는 그에게
살며시 우산을 씌워주었다
그를 위해 처음으로 내 어깨가 젖었다
- 길상호, '그림자에게도 우산을' 중에서 -
늘 나를 따라다니는 이가 있습니다.
앞에서 이끌기도 하고,
옆에 바짝 붙어 동무도 하고
때로는 발뒤꿈치를 밟으며 따라오기도 합니다.
묵묵히 벗해주는 그림자에게 살며시 우산을 씌워줍니다.
그를 위해 처음으로 내 어깨가 잠시 젖어도 괜찮은 밤입니다.
지금 어디선가 비를 맞고 있을 누군가가 있겠지요.
그들에게 폭 넓은 우산이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4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에 세번쯤 새벽 다섯시 삼십분쯤 출근을 합니다. 사무실에 앉아 메일을 읽다보면 항상, 언제나 보내주신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글, 뜻이 있는 글이어서 참 고맙습니다.
언제나 나 아닌 주위 모든 곳, 모두에게 관심을 주셨으면 배려의 마음 그것이 결과로 나를 위하는 것.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우산이 행복한 순간을 맞는군요. 우산 속의 두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우산같은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그를 위해 내 어께가 젖어도 좋을 그 사람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비가 올때 우산을 쓰워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비를 맞아 주는 것이라는 글귀가 생각나네유.....누군가에게 우산을 씌워주든, 같이 맞든....누구가를 생각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유.
그림자에 우산을 씌워준다 . 참 기발한 착상입니다 '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도록 해준 멋있고 좋은 글 감상 하여습니다 늘 꿈을 잊지않게 하는 사색에 향기에 늘 감사 합니다
그림자는 나와 언제나 어디서나 동행 한다...
평생 배신하지않는 나의 그림자 벗에게.... 몰랐네요...가장 가까이서 나를 항상 바라보고 있었다는걸....
좋은 글입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나를 항상 따라 다니는 친구가 누구겠어요..그림자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림자와우산
지금 어디선가 비를 맞고 있는 누군가가 있겠지요 그들에게 폭 넓은 우산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옆에 바짝 붙어 동무도 하고 때로는 발뒤꿈치를 밟으며 따라오기도 합니다.
묵묵히 벗해주는 그림자에게 살며시 우산을 씌워줍니다
옆에 바짝 붙어 동무도 하고 때로는 발뒤꿈치를 밟으며 따라오기도 합니다.
살며시 우산을 씌워주었다 그를 위해 처음으로 내 어깨가 젖었다
그들에게 폭 넓은 우산이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빗방울이 지우려고 세차게 내려도 발목을 놓지 않는 그에게
늘 나를 따라다니는 이가 있습니다. 앞에서 이끌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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