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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담, 소통하는 담

사색의향기 2012. 08. 03. 오전 01:50
5453

어느 자치구에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담장이나 옹벽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벽화를 그려 넣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한다.
구청이 정한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그려 넣는 벽화가 아니라,
주민참여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고 한다.
문화예술봉사단체의 힘을 얻고,
벽화표현을 전수받은 주민들이 함께 한다.
가족의 사랑, 행복 등의 주제를 담는
'아담소담 우리동네 갤러리 사업' 이다.
아름다운 담, 소통하는 담이라고 하니
미와 소통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셈이다.
이미 한 중학교 옹벽에
벽화전문가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해
벽화를 완성했다고 한다.
물질로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 예술이나 기술을 봉사하는 일이
점점 늘고 있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5개

윤옥자 2012. 08. 03. 오전 06:42

부침개가 오고 가는 담 끈끈한 정이 베어 있는 담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긴 담 우리 후손들에게 곱게곱게 물려줄 담 멋있고 아름답게 우리손으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담

김광희 2012. 08. 03. 오전 06:46

시 잘 읽고 갑니다

김종구 2012. 08. 03. 오전 08:54

깔끔하고 아담한 담벽에 어울리는 그림도 있지만 산만한 페인트로 군데군데 상처나고 색도 어울리지 않는 담장도 있더군요. 아름다운 담, 소통하는 담이 되도록 관리 감독을 하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봄니다.

송영록 2012. 08. 03. 오전 09:29

재능기부가 일상화되는 세상을 위하여~~

이종학 2012. 08. 03. 오전 09:34

예술은 영원하다. 예술인이 제대로 대접 못 받는 한국, 프로가 설움을 받는 한국, 담에 벽화라도 그리며 서로 소통하고 예술의 가치를 깨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저 1등, 돈, 명예에만 정신 일도 죽고 살기로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김성근 2012. 08. 03. 오전 09:45

형제자매 담,부부 담,가족 담,이웃 담 등 너무나 많아 집니다...점점 나만 아는 이기주의가 아닐까요...

이정광 2012. 08. 03. 오전 11:42

최선옥시인님! 잘읽었습니다. 상상만해도 동네가 한편의 시같군요. 아름다운 봉사 점점늘어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08. 03. 오후 12:46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로 시각적 미를 느끼고, 봉사하신 그분은 보람을 느껴 서로가 즐거움으로 밝아지는 우리 주변 나와 함께 우리나라 얼굴도 밝아진다.

유은주 2012. 08. 03. 오후 01:01

그래서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겠지요. 같은 장면을 보면서 함께 미소 지을수 있음도 얼마나 멋진고 정겨운 일이 아닐까요.

정서현 2012. 08. 03. 오후 02:53

정말 멋진 일입니다...

김민지 2012. 08. 04. 오후 09:23

메일을 확인할 때마다 늘 그자리에 있던 향기메일이었는데, 이번 메일은 제목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아담소담 프로젝트 진행했던 Art&Sharing 멤버거든요..^^ 어떻게 아시고 써주신건지, 괜스레 부끄부끄...ㅎㅎ 팀원들에게도 메일 보여주었어요~ 감사합니다. :)

권미진 2012. 08. 05. 오전 05:12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그런대....혹시,,,절 아는분인가요....

임서하 2012. 08. 05. 오후 04:51

아름다운 현상입니다. ^^*

김성근 2012. 10. 01. 오전 09:40

담장을 헐면 마음의 담도 헐어 집니다..

송지오 2012. 10. 07. 오전 10:04

감동적인 일이네요.감사함을 느낍니다~

김덕식 2013. 04. 07. 오전 11:35

재능봉사

이봉철 2015. 01. 06. 오전 08:48

그대의 담은 나의 담이 되어 돌아온다

저녁놀 2017. 04. 21. 오후 08:22

자신이 가진 예술이나 기술을 봉사하는 일이 점점 늘고있다.

서윤 2018. 01. 27. 오후 01:45

물질로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 예술이나 기술을 봉사하는 일이

림 2018. 02. 04. 오후 06:55

벽화전문가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해벽화를 완성했다고 한다.

김산우 2018. 05. 20. 오후 12:59

아름다운 담, 소통하는 담이라고 하니 미와 소통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셈이다

종 2018. 10. 14. 오전 11:25

가족의 사랑, 행복 등의 주제를 담는'아담소담 우리동네 갤러리 사업' 이다.

김국환 2018. 12. 10. 오후 10:20

자기가 가진 예술이나 기술을 봉사하는 일.

자영 2018. 12. 24. 오전 09:21

문화예술봉사단체의 힘을 얻고, 벽화표현을 전수받은 주민들이 함께 한다.

국 2018. 12. 24. 오전 09:32

아름다운 담, 소통하는 담이라고 하니 미와 소통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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