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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개
산 위에 올라서서
보고 싶다고 소리치니
이내 겹겹이 안개가 덮어버렸다
죽도록 그리운 마음이야
어디 말로서 아는 거였냐고
산안개가 점점 더 깊어 간다
사진.글 - 류 철 / 보은에서
댓글 49개
소나기 내리고 바람불어 산자락에 산 안개 감돌아 흐르고 그 산을 바라보며 이제 날이 개려나? 바쁘게 움직이는 산 안개는 그리워하며 아쉬워한다. 그렇게 잔잔히 흐르는 산 안개. 감사합니다.^^
안개속에 푹 가려진 정국은 언제쯤 밝아지려나?
죽도록 그리운 마음 하나, 둘쯤 없는 사람은 없겠죠.. 좋은 그림, 좋은 글..
\"보이면 보이는 대로~♬ 보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대로~♬ 자연의 순리로 자연스러움이 참 좋다~♬\"
그 그리운 마음 가득함을 산 위에 올라 소리쳐서도 ...짙은 안개로~~~ 메아리라도 있었더라면....안타갑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그런지 아직은 따가운 햇볕인데 싫지는 않아요... 좋은 글 주셔서 고맙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움으로 속앓이 하는 모든 분들이라면 ....,.
글, 감동적이어요. '죽도록 그리운 마음이야 어디 말로서 아는 거였냐고'
그립고 그리운 마음을 안고사는 우리는 ..안개처럼 깊지도 안으면서 ...그럴 용기도 업으면서 ..감사함다
기리면 이루어질까? 내 꿈속에서라도 그리운 그
흐미... 산수화가 따로 없구만이라...ㅎ!
아름다운 한 폭의 수묵화..
세상을 내려다보는듯 합니다. 작은 마음들에 얽매어 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참 좋네요. 이순간 가슴을 활짝펴고 구름향기 안아봅니다.
그래서 이와이슌지의 러브레터에서 이렇게 소리질렀대내요.. '오껭끼 데스까\" 라고요 ^.~
월출산 높더니마는 미운 것이 안개로다 천왕 제일봉을 일시에 가리외니 두어라 해퍼진 후면 안개 아니 겉이랴...어진 임금이 나오면 간신배는 사라지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진정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산안개를 볼수있다는것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좋은 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사진.글 모두 감동입니다..아련한 그리움,아쉬움,보고픔.....
분위기 좋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생의 한이 산안개(자연)에 동화 되어가는 함축미가 좋은 시군요...
류철님! 정말 너무 환상적입니다. 겸제의 수묵화 처럼... 이 것 제 페이스북 친구님들과 공유해서 보여드려도 될지요? 나중에 저작권 침해로 소송 하시진 않겠죠...ㅎㅎ 좀 알려 주세요. 너무 사진이 촬영이좋습니다 cpf777@hanmail.net 예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류철님 한폭의 산수화를 담아냈네요 늘 건강하시고 건사하시길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죽도록 그리운 마음~ 때로는 고통이지만,살아가는 뿌리가 되어줍니다.
산 안개 타고 천국가고 싶어요
산 안개타고 천국 가고 싶어요
당신의 카메라는 무엇으로 만들었나요, 당신의 펜은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과, 감명 깊은 글을 보면서 늘 공감하곤 합니다. 보고 싶다고 소리도 치지 못하는 이 내마음, 죽을만큼 그립다고 말하여도 풀리지 않는 그 마음 당신의 사진과 글이 대변해 주는 것 같아 찡하기만 합니다.
김소월의 \"초혼\" 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나는 산 위에 올라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음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
완전 신선이 된 느낌입니다.....와.....
마음이 흐미해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 아주 행복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 아주 행복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갈릴래이 수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남의 생각과 문화를 빼앗는 일은 강도짓임이 분명한 일입니다. 자기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는 선교라는 행동은 즉각 중지되어야 합니다.
북방한계선 을지전망대를 갔었는데 짙은안개로 아무것도 없는 안개만이 가까웠습니다 눈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그옛날 6.25때 피란가던 그시절의 아픔이다가 오도군요 씩씩한 국군의설명이 믿음직했었습니다
몽환적인 세상
이게 사진이 맞는지 감정 부탁해도 될런지요....꿈속에서나 볼듯한 그림.
마음에 여유를 갖이고 사색을하면서 짙은 안개속을 걸어 보세요...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지리산 정상 아침 산 안개 모든 것을 감추어 버리지요.....
아침의 산안개.
보고 싶다고 소리치니 이내 겹겹이 안개가 덮어버렸다
보고 싶다고 소리치니 이내 겹겹이 안개가 덮어버렸다
산 위에 올라서서 보고 싶다고 소리치니
죽도록 그리운 마음이야 어디 말로서 아는 거였냐고
한 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산 위에 올라서서
보고 싶다고 소리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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