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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 계절

사색의향기 2012. 09. 13. 오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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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계절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독서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컴퓨터로 읽는 것보다는 인쇄하거나, 책을 바로 눈앞에 두고 읽어야
읽은 것 같은 것은 나의 구식 독서법인 때문일까.
'나를 만들어준 것은 내가 태어난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으며
그동안 만난 수많은 책들이 성공의 비결이었다.'
라고 한 빌게이츠의 말에서 추론하건대,
도서관이 많고 독서인구가 많을수록 선진국이다.
장서의 30%가 어린이 책이라는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은 가족의 기금으로 설립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다.
2003년 미국에서 영원한 나라로 가다.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다.
책을 좋아했던 딸을 그리며 가슴에 묻는 대신 영원히 살리기로 결심하다.
2005년 엄마 아빠 언니가 건립 기증하다.
도서관 일층 안내판에 기록된 글 일부분이다.
아이와 함께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 최선옥 시인

댓글 30개

이종학 2012. 09. 14. 오전 05:08

책이 효자라는 것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책을 죽어라고 안 읽는 나라, 한국이 돈과 명예와 사치에 휘말리는 걸 보면서 책의 위대한 힘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김성근 2012. 09. 14. 오전 08:27

요사이 병원 다녀온 후 마음의 평정을 얻기 위하여 전에 대통령 후보로 나오셨던 분이 가장 애독하는 서적으로 꼽으셨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보고 있습니다...

이혜우시인 2012. 09. 14. 오전 08:56

책은 나의 스승이다. 시골출신인 내 어릴 적 그때 생각한다면 책이 귀해 책을 읽기도 어려웠었다. 지금은 책이 너무 많아 감당 못할 정도다. 먹고살기도 어려워 학교 못 가면 책을 자주 보라 했다. 동내마다 작은 도서실이 있고, 좋은 도서관이 있으니 저마다 책 읽는 사회가 되기 바란다. 예전에 책으로 인물이 나왔다면 지금은 천재가 나올 시설이다. 감사합니다.^^

현덕재 2012. 09. 14. 오전 09: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서현 2012. 09. 14. 오전 09:03

책이 점점 쌓여가는 걸 보면서 게으른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명균 2012. 09. 14. 오전 09:03

항상 좋은글을 보내주시는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순옥 2012. 09. 14. 오전 09:19

실천하고자 합니다

김하정 2012. 09. 14. 오전 09:34

더 많은 책을 읽도록 내 시간의 구조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게 하는 이 순간이 행복하네요.

양철재 2012. 09. 14. 오전 10:38

맞아 요즘이 책 읽기 가장 좋은 계절이지 근데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잘 안읽게 되는 게으름을 빨리 탈피해야할텐데..

정수남 2012. 09. 14. 오후 12:52

뉘신지요? 메일발송 삼가해주세요.

박종영 2012. 09. 14. 오후 01:22

우리 삶의 전부는 책에서 가르침이 있습니다. 늘 좋은글로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최선옥 시인님/

유은주 2012. 09. 14. 오후 01:42

봄은 사람을 바깥으로 유혹하고 가을은 내면으로 끌어당가는 듯... 이진아 기념도서관의 설립 이유가 가슴에 남네요. ....

노경자 2012. 09. 14. 오후 04:13

맞아요^^ 도서관이 살아야 선진국이죠^^ 아이들이 놀이터에 가듯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서관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윗 분들도 도서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데...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 도서관은 우리의 미래다.\"

황연태 2012. 09. 15. 오전 09:49

책만큼 값진 인생을 알려주는 스승이 아직까지는 없는 듯 합니다.

김하정 2012. 09. 15. 오전 10:48

좋은글에 감사드리며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박종민 2012. 09. 15. 오후 05:28

태풍이 또 올라온다지만 여름내내 애써 땀 흘려 가꿔 키워온 가을 입니다 풍성한 가을, 청아한 이 가을에 독서 많이 하셔야죠. 길 가다가 버려진 휴지 한장을 발견 하였을 적에도 그냥 버리는 것 보단 뭔가가 적혀 있는 걸 보고 버리는 게 좋은 습관이라네요. 책을 읽는 자세 마음 정신 행동이 내 삶을 향기나게 하겠지요.

박경호 2012. 09. 17. 오후 07:01

읽는 동안 저연스러운 음악이 흐르면 더욱 조흘

이경화 2012. 09. 17. 오후 09:36

책이 주는 즐거움과 감사함을 느끼는 글입니다.

김성근 2012. 09. 30. 오전 06:24

천고마비의 가을입니다..책을 많이 읽읍시다...

최선옥 2012. 10. 01. 오전 11:40

감사합니다, 시인님^^

송지오 2012. 11. 12. 오후 07:37

늘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창민 2013. 07. 08. 오후 03:20

책 속에 길이 있으니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저녁놀 2017. 04. 28. 오후 12:33

책이 주는 즐거움과 감사합을

서윤 2018. 02. 08. 오후 06:47

한 빌게이츠의 말에서 추론하건대,도서관이 많고 독서인구가 많을수록 선진국이

림 2018. 02. 10. 오후 06:12

장서의 30%가 어린이 책이라는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은 가족의 기금으로 설립했다

김산우 2018. 05. 27. 오후 02:20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다.책을 좋아했던 딸을 그리며 가슴에 묻는 대신 영원히 살리기로 결심하다.

종 2018. 10. 19. 오전 08:49

도서관이 많고 독서인구가 많을수록 선진국이다. 장서의 30%가 어린이 책이라는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김국환 2018. 12. 16. 오후 08:38

책을 좋아했던 딸을 그리며 가슴에 묻는 대신 영원히 살리기로 결심하다.

자영 2018. 12. 19. 오전 10:25

그동안 만난 수많은 책들이 성공의 비결이었다.'라고 한 빌게이츠의 말에서 추론하건대

국 2018. 12. 19. 오전 10:43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은 가족의 기금으로 설립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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