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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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었다는 마음까지도 비워야
남에게 베풀거든 그 덕에 감격하기를 구하지 말라.
원망만 없다면 이것이 바로 덕이로다.
- 채근담 -
베풀었다는 마음까지도 비울 때 비로소 베푼 것이라 합니다.
내가 준 것 만큼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하거나
되돌려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까지도 다 털어냈을 때 진정한 베풂이랍니다.
상대도 부담이 덜해야 베풂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그 은혜를 잊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베풂을 기억해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마음가짐과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댓글 32개
공짜약은 약효가 없고, 책 도둑은 오히려 술 한 사 발 먹여 보내라는 옛 속담이 있답니다. 얼마나 공짜 를 좋아했으면 이런 말이 나올까요. 러시아 속담에 공짜는 쥐덫에 끼어 놓은 치스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선심 쓰거나 무엇을 제공해주고 나중에 자랑 겸 공치사하는 것을 본다. 그것은 안 하니만 못하다. 입으로는 자랑할 수 있으나 외부로는 비웃음 받을 것을 모르니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주었으면 주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한다. 감사합니다.^^
말은 쉬워도 실행에 옮기기가 어렵네요. 많이 가졌다고 베푸는 것이 아닌데...... 늘 마음속에 짐을지고 삽니다.
용서의 의미와 같군요. 하지만, 어렵죠.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각같이 마음대로 않되는것이인생사 하지만 노력해야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각같이 마음대로 않되는것이인생사 하지만 노력해야겠지요!
그렇습니다. 베풂에 있어서 훗날 어떤 댓가를 바란다거나 꼭 갚아야 한다는 부담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좋은 맘에 베풀 수 있을 때 베푸는 인정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때로는 베풂의 인정보다 정말 어려울 때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사람 향기를 불러오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사실 제후배에게 베푼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여 연락을 안하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후배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속좁은 제가 실망하지않기위해서입니다. 그래도 다른 방법을 구해야할것 같습니다
물론 베풀면 좋은거지만 기왕이면 알리지 않고 베푸는 선행이 더욱 아름답겠죠.
진정한 베풂이란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하는 것이겠지요... 저 또한 실천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이 공치사하고싶은것은 인지상정 그것마저도 내려놓기는 108번뇌의덩어리자체인인간에게 매우 힘든일일듯 그래도 비워내고자 마음을 일으키는것이 수양일듯 그래도 가는정 오는정 이 좋아요
예 좋은 내용입니다.
채근담에당첨이 되었다고 하네요... 넘 넘 감사드리고요... 제 주소가 바뀌었어요... 새 주소지: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 산45-1 선산실버타운
늘 귀담아 들어야 할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미치지 못하는 것에 가끔은 절망을 합니다.
마음은 당연한 이치인데 몸과 튀어나가는 말은 방향이 틀리네요. 오랜시간 물든 검은색 물감을 빼야 할듯...
베풀고 곧 잊어버리시도록...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뭔가를 바라지 말아야 하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야 진정한 베풂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되돌려 받고 싶은 마음은 갖지 않으며, 누군가 저에게 베푼 마음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누며 살 것입니다. 향기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mapple51@naver.com
내 속에 참된 사랑을 이뤄 모두함께 기쁨을 나누는 삶이 되면 좋게습니다
천번 만번 옳은말씀이지만 참으로 행하기는 어려운 일. 그러나 이런 채근담의 한귀절이라도 자주 대하다보면 소인배같은 옹졸한 마음도 조금은 순해질것같네요
남에게 베푸는 것은 먼저 자기 마음에 기쁨이 오지요...
새롭게 느껴지는 요즈음 입니다.고맙습니다.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그렇게 해야 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그렇다고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그 은혜를 잊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베풀었다는 마음까지도 비울 때 비로소 베푼 것이라 합니다.내가 준 것 만큼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하거나
베풀었다는 마음까지도 비울 때 비로소 베푼 것이라 합니다
원망만 없다면 이것이 바로 덕이로다. 베풀었다는 마음까지도 비울 때 비로소 베푼 것이라 합니다.
남에게 베풀거든 그 덕에 감격하기를 구하지 말라.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준 것 만큼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하거나 되돌려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입니다.
원망만 없다면 이것이 바로 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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