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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어느덧 한가위입니다.
덥다, 덥다 했는데 절기의 변화는 어쩔 수 없군요.
한가위는 넉넉한 마음 씀씀이와 조상에 대한 감사로 시작되지요.
마음부터 분주해지고 힘들기도 하지만 명절은 명절입니다.
추석이 되면 작은 정성을 담아 선물을 건네는데
선물에 대한 각양각색의 반응들이 얼마 전 뉴스를 탔습니다.
남에게 주는 선물은 저가, 받고 싶은 것은 상품권 등 고가이더군요.
가격에 비해 부피나 포장이 큰 생활용품은 별로 반갑지 않다는
반응들을 보면서, 누군들 좋아하는 선물을 해주고 싶지 않을까만
생활이 빠듯하니 조금은 한숨도 나오더군요.
선물의 변천사를 살펴보면 시대변화만큼이나 많이 달라졌지요.
직접 수확한 찹쌀, 고추, 달걀, 돼지고기, 밀가루, 토종닭 등이
주요 선물이었던 때,
설탕, 조미료, 비누, 라면 등일 때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그런 이야기하면 고리타분하다고 할까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도 큰 선물입니다.
옛날처럼 가족도 많지 않고 모여서 한 끼 나누기도 쉽지 않은 시절,
함께 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힘든 것 다 날려버리면 좋겠습니다.
- 최선옥 시인
댓글 44개
어린 시절 시골에 살면서 추석 선물로 새 양말 한 켤레를 받고 얼마나 기뻐했는지요...
우리나라의 대명절, 우리 헝제의 대명절, 즐겁게 보내렵니다. 저는 오라버니댁과 막내동생에게 추석 선물로 주려고 포기배추 김치를 한통씩 담아놓았어요. 사색의 향기님들ᆢ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부모님께 가장 큰 효도는 형제자매의 우애라고 생각합니다..사랑과 행복을 가득 담은 김치 선물 얼마나 좋아 하실까요..풍성한 추석 보내십시요...
항상감사합니다 사색의향기로 인생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맞이하시길 빕니다
부모형제의 소중함은 지당할진대 왜 늘 지나고나서야 소홀했음을 후회하는지요..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추석빔도 설빔도 지난 시간속의 얘기인듯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라 챙겨주는 젊은 부모들도 있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명절에는 아이들 빔을 한복으로해서 한복을 입히면 어떨까 합니다만 불편하다고 싫다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 우리네 아름다운 모습들이 편리주의에 밀려 사라지지나 않을까 ....아쉬움 남습니다
문태성님 추석 선물 고맙습니다. 달 한아름 가슴에 안고 가득하나이다
문태성님 추석 선물 고맙습니다. 달 한아름 가슴에 안고 가득하나이다
즐거운 한가위! 알찬 나눔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기를 기원합니다.
명절이면 귀성객의 행렬을 잊을 수가 없다. 얼마나 정겨운 모습인지 모른다.정말 일년 내내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가슴가득 둥글고 모가나지 않는 보름달 처덤 마음 가득한 따듯한 한 가위 되세요!!^^
9월의 마지막 날!. 주말과 한가위가 끝자락에 겹쳐있네요.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마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에게 주는 선물은 저가..받고 싶은 것은 고가..인간의 마음이 환히 들여다 보입니다...ㅎㅎㅎ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한가위 되시고, 올 안에 부자되시길^^
어릴 적에 추석 명절,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 즐거웠지요. 먹는 것, 입는 것, 가진 것, 선물도 모두 그때보다 좋은데 요즘 추석 명절 반기는 마음의 기분은 어림도 없으니 왜 그럴까요? 그리운 마음에 저 지난날 옛 추억이 초롱초롱 생각이 납니다. 풍요 속의 각박함, 부족해도 분위기에 따르는 정, 그립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온가족 함께 행복하고 넉넉한 추석 되시기 기원합니다. 김 준 기
-_-;;;
우리는 항상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있으나 시간이없어서 만나지 못하는 데 추석이란 명절을 정하여 주어어 시간의 쪼들림없이 여유롭게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읍니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만사 제처 놓고 가족들 만나러 가세요 그리고 돈독한 정을 쌓으세요
우리는 항상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있으나 시간이없어서 만나지 못하는 데 추석이란 명절을 정하여 주어어 시간의 쪼들림없이 여유롭게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읍니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만사 제처 놓고 가족들 만나러 가세요 그리고 돈독한 정을 쌓으세요
우리는 항상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있으나 시간이없어서 만나지 못하는 데 추석이란 명절을 정하여 주어어 시간의 쪼들림없이 여유롭게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읍니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만사 제처 놓고 가족들 만나러 가세요 그리고 돈독한 정을 쌓으세요
항상 좋은 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모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행복이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더없이 소중한 이유입니다.^^
최선옥 선생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승진!
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보내는 선물에는 마음담고 받은 선물에는 그뜻을 고마워 해야지요 크든작든. .
저도 애들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참기름이 제일 좋더라고요. 진심이 담긴 선물이 최고입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이렇듯 풍요로운 마음의 글들!!
한가위 ^^ 추석 잘보내세요 ㅎㅎㅎㅎ .... 끝났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주 운동 열심히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오늘 기쁨으로 잘을 잘잘수있을것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_^ 잘 주무세요 ㅎㅎㅎ ~~ ㅎㅎ
경제가 어렵다 하면서도 명절이라고 퇴근하는 직원들 손에 작은 선물 하나씩이라도 들려보내는 그 마음이 정스럽습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힘든일이 아닙니다.
설탕, 조미료, 비누, 라면 등일 때도 있었는데 말이지요.그런 이야기하면 고리타분하다고 할까요
설탕, 조미료, 비누, 라면 등일 때도 있었는데 말이지요.그런 이야기하면 고리타분하다고 할까요.
선물의 변천사를 살펴보면 시대변화만큼이나 많이 달라졌지요.
생활이 빠듯하니 조금은 한숨도 나오더군요.선물의 변천사를 살펴보면 시대변화만큼이나 많이 달라졌지요
가격에 비해 부피나 포장이 큰 생활용품은 별로 반갑지 않다는 반응들을 보면서, 누군들 좋아하는 선물을 해주고 싶지 않을까만
선물에 대한 각양각색의 반응들이 얼마 전 뉴스를 탔습니다.남에게 주는 선물은 저가, 받고 싶은 것은 상품권 등 고가이더군요.
한가위는 넉넉한 마음 씀씀이와 조상에 대한 감사로 시작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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