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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바다

사색의향기 2012. 10. 15. 오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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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한 언어들로
어지럽히지 않겠습니다
아침의 바다에서
가슴에 담아온 풍경들이
못난 미련이야 전하겠지요
더이상 남겨진 것은
이하여백입니다
......
사진.글 - 류 철 / 부산에서

댓글 35개

김혜자 2012. 10. 17. 오전 07:24

그 이른 아침의 바다 수평선 한 가운데서 솟아오르던 둥근 해님 앞에서 숨쉬던 것도 멈추었다지요.

이혜우시인 2012. 10. 17. 오전 08:33

아침이 열릴 때 멀리 있는 푸른 산을 봐도 기분 좋은데 아침바다를 본다면 상상만 해도 가슴이 후련해진다. 오늘 아침바다가 아니어도 바다를 찾게 되겠군, 감사합니다.^^

정하영 2012. 10. 17. 오전 08:44

멋집니다.일출의 바다에서 큰꿈을 키우던 소년이 생각납니다.

김하정 2012. 10. 17. 오전 09:11

아침바다! 직접 보는 듯 덕분에 멋진 하루 시작합니다.

김성근 2012. 10. 17. 오전 09:19

테마여행에서 다녀온 동해바다 추암해변의 촛대바위 위로 솟아 오를 아침 해를 상상하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현덕재 2012. 10. 17. 오전 09:28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희민 2012. 10. 17. 오전 09:28

아침바다ᆢ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감사해요.

허만옥 2012. 10. 17. 오전 09:39

\"바라보기만 하여도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이월례 2012. 10. 17. 오전 09:49

류철님! 언제나 압축된 짧은 글 멋지십니다. 사진. 글 책으로 나오겠지요?

전영수 2012. 10. 17. 오전 10:02

아침바다처럼 늘 싱그럽고 새로운 날이길...

박현 2012. 10. 17. 오전 10:08

아~ 시원한 바다 사진 가마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자야 2012. 10. 17. 오전 10:09

가을 하늘처럼 해맑은 글들을 읽으면서 아침이 즐겁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김덕식 2012. 10. 17. 오전 10:28

사진 그림이 너무 좋네요.

서용칠 2012. 10. 17. 오전 10:44

바다처럼많은 언어 사연 세상사 류시인님께서는 촌철살인의 시어를 택해 많은 가르침을 생각하게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용칠

김경환 2012. 10. 17. 오전 11:02

아름다운 글과 사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김태훈 2012. 10. 17. 오후 12:28

와 글을 이런식으로도 표현이 가능 하군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매일 많이 배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종학 2012. 10. 17. 오후 04:03

이하 여백의 여운이 강하게 휘몰아치네요.

박일자 2012. 10. 17. 오후 07:42

매일을 열어 사진을 보자마자 아!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주옥같은 글들로 하루를 열게 하시는 류철 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은주 2012. 10. 17. 오후 09:11

언어로 어지럽히지 않아도 자연은 너무나 아름다워 설레게 하네요.

이영희 2012. 10. 18. 오전 11:09

아!.......................이 한 자로 입을 열고 가슴으로 안으면 될듯한 풍경이네요.....^*^

박제희 2012. 10. 18. 오후 10:14

정말 멋진 광경 담으셨네요 글은 짧아서 더 강력 하구요..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

류용남총장 2012. 10. 19. 오전 10:42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정서현 2012. 10. 21. 오후 06:13

정말 멋지네요...

민토 2012. 10. 23. 오후 05:23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새벽공기를 마시는것 같네요.

유선영 2012. 10. 23. 오후 09:05

인생에 여백이 있는 것이 좋죠.. 어지러운 말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전수랑 2012. 10. 26. 오전 11:22

늘 향기로운 글과 사진에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2. 12. 04. 오전 08:29

아름다운사진이 감동입니다~

저녁놀 2017. 05. 04. 오후 08:11

앞에서 숨쉬던 것도 멈추었다.

서윤 2018. 02. 11. 오전 11:11

가슴에 담아온 풍경들이 못난 미련이야 전하겠지요

림 2018. 02. 13. 오후 06:02

아침의 바다에서가슴에 담아온 풍경들이못난 미련이야 전하겠지요

김산우 2018. 05. 31. 오전 11:01

구구절절한 언어들로 어지럽히지 않겠습니다

종 2018. 10. 22. 오후 01:17

가슴에 담아온 풍경들이 못난 미련이야 전하겠지요

자영 2018. 12. 15. 오전 10:54

아침의 바다에서 가슴에 담아온 풍경들이

국 2018. 12. 15. 오전 11:03

구구절절한 언어들로 어지럽히지 않겠습니다

김국환 2018. 12. 19. 오전 11:48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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