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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가 많은 나라

사색의향기 2012. 10. 18. 오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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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도 중요하지만, 과학자도 그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이이돌스타를 꿈꾸며, 연예인이 되겠다고 하는 많은 청소년들.
그들 눈에는 과학이, 기초학문을 연구하는 길이
고리타분한 직업이라도 되는 걸까요.
노벨상의 여러 부문 수상자들이 발표되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이웃나라의 수상소식에 배가 아픈 정도가 아니라
안타까움마저 듭니다.
위축되었던 사기가 수상소식으로 자랑스러움으로 바뀌었다는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드러나진 않지만 우리도 그 못지않은 귀한 인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보이는 화려한 모습보다는 정말 중요한 기초에 눈을 돌리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기쁜 소식이 들려올 날은 언제일까요.
- 최선옥 시인

댓글 27개

이종학 2012. 10. 19. 오전 04:51

세계적인 인물이 되려면 아무래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물론 개인과 단체의 열심도 절실하구요.

김애자 2012. 10. 19. 오전 05:09

아침 향기로 하루를 엽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진화늘 과학자들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밤새도록 불이 켜져 있는 연구실이 있는 이상 우리도 언젠가는 노벨상을 탈 것입니다. 최선생님 건강을 성호로 긋습니다.

김애자 2012. 10. 19. 오전 05:10

아침 향기로 하루를 엽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진화는 과학자들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밤새도록 불이 켜져 있는 연구실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는 한 우리도 언젠가는 노벨상을 탈 것입니다. 최선생님 건강을 성호로 긋습니다.

김성근 2012. 10. 19. 오전 08:01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 처럼..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까요 안 아플까요? 궁금합니다...ㅎㅎㅎ 노밸상 수상식이 있을 때마다 똑같은 생각을 갖이고 있습니다...

이혜우시인 2012. 10. 19. 오전 09:08

사람의 성비는 자연(하나님?)의 섭리로 균형이 잡혀야 하는데, 인위로 아들딸을 선택하고, 저마다 선택해야 할 학과목의 분야도 개성에 따라 어느 장르를 선택하여 그래서 전문성을 키워야 하는데, 모두는 돈벌이에 맞추어 선택한다고 본다. 인기와 금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나? 그래서일까 과학도의 길은 외로운가 보다. 감사합니다.^^

현덕재 2012. 10. 19. 오전 09: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2. 10. 19. 오전 09:32

불가능이란 없다고 말들하지요. 차근차근 기초 학문을 중히 여기고 열심히 맞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노벨상도 우리 것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희민 2012. 10. 19. 오전 10:55

미래를 밝혀갈 준비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상 2012. 10. 19. 오전 11:24

이번 건 좀 헛다리 짚으셨습니다. 이런 걸 세대차이라고 하나요? 시인님이 아는 것 이상으로 요즘 청소년들 영악하고 현실적입니다. 아이돌,스타가 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공부안하고 음주가무에 능하며 소위 잘나간다고 하는 청소년들중 일부분이 아이돌을 꿈꾸고 또 그중 극히 일부가 성공하는 것이죠. 성공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은 아이돌의 실질적인 소비계층이 청소년들이 더 잘 압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의사나 공무원같은 직종이 1순위입니다. 실제로 최근 희망직종 조사에서도 공무원과 의사가 1위를 했죠. 과학고출신들이 죄다 의대로 가고 서울공대 커트라인이 지방대의대보다도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청소년들이 아이돌따위나 꿈꾼다는 모 대기업광고처럼 헛다리짚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눈이 높아진 청소년들을 과학의 길로 설득할 수 있는 무언가 현실적인 대안을 기성세대가 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한집걸러 공무원, 한집걸러 의사인 나라가 될지도 모릅니다.

스타 2012. 10. 19. 오전 11:59

<공부안하고 음주가무에 능하며 소위 잘나간다고 하는 청소년들중 일부분이 아이돌을 꿈꾸고?> 그건 연예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김덕식 2012. 10. 19. 오후 12:13

기초과학을 육성해야 됩니다.

김성모 2012. 10. 19. 오후 01:03

맞는 말이구만 모독은 무슨.. 아이돌 되려면 초딩때부터 기획사에 붙어서 생활하며 공부랑 담 쌓아야하는 건 사실이지. 물론 예능프로도 뛰어야 되니까 잘 노는 건 기본이고.

문홍태 2012. 10. 19. 오후 02:50

그러게 말입니다. 과학도가 많이 나오는 나라로 만들기를 우리모두노력합시다.

유은주 2012. 10. 20. 오후 04:38

여러분이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어쨌든 노벨상 수상자 한 명도 없는 대한민국인으로서 부러운 마음 많습니다.

정서현 2012. 10. 21. 오후 06:11

맞습니다. 우리도 무언가 새로운 각오와 노력을 해야될 듯 싶네요...

김영임 2012. 10. 22. 오후 02:02

이웃나라의 노벨상 수상 소식에 조금 안타까운 마음은 있었지만, 사실 노벨상이라는 것에 너무 목매는 것도 그런 거 같네요. 노벨상이란게 뭐 특별한 것 있나요? 좀 더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의료를 행하고 좀 더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행동을 하는 것.. 꼭 상을 타지 않더라도 좀 더 인간적인 사람이 되도록 사회 전반적인 가치관을 세우는 일.. 그것이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모든 분야에서 양심을 중시 여기고, 사람을 중시하는 사회가 되다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이 많이 나올 수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비내음 2012. 10. 23. 오전 11:32

노벨상 1회때부터 후보물망에 올랐으나 동양인에 대한 차별에 눈물 흘리던 일본이 어느새 19개의 노벨상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일본 학계는 외국유학을 한다하더라도 학위를 받아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일본은 자기나라의 수사(석사)학위를 미국 유럽의 박사학위와 동등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운동선수의 경우도 일본챔피언을 세계챔피언 못지않게 대우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노벨상을 받게된 일본인이 수상식에 가기위해 난생 처음 여권을 만들었다고 하지않습니까. 또 다른 이는 노벨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국제전화를 통하여 전해들었는데 영어가 안돼서 뭔말인지 몰랐다는 회사원도 있었습니다. 매스컴에서 떠들어대서 알아챗다는... 일본은 이런 나라입니다. 무명의 일개 회사원이 노벨상을 받고, 섬에서 벗어나본 적 없는 이가 노벨상을 받고 모두 영어가 안돼서 일본어로 수상소감을 말하는 당당한 나라. 과거 제국주의에 의한 전범국 일본이지만 본받아야 할 점이 적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반일감정에 가리워진 일본의 진면목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서울대 교정 호젓한 모퉁이길에서 김빛내리 교수와 맞닥트린 적이 있습니다. 살짝 수줍은 표정(미소)으로 목례하는 김빛내리교수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과학상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순간 마주한 그녀와 나의 표정은 참으로 상반된 것이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차이만큼이나...

유선영 2012. 10. 23. 오후 09:06

과학자 정말 중요하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송지오 2012. 12. 04. 오전 08:31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7. 05. 05. 오후 12:58

보이는 화려한 모습 보다는 중요한 기초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서윤 2018. 02. 12. 오후 05:11

위축되었던 사기가 수상소식으로 자랑스러움으로 바뀌었다는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림 2018. 02. 14. 오후 09:16

위축되었던 사기가 수상소식으로 자랑스러움으로 바뀌었다는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김산우 2018. 05. 31. 오전 11:01

위축되었던 사기가 수상소식으로 자랑스러움으로 바뀌었다는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종 2018. 10. 22. 오후 01:18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자영 2018. 12. 15. 오전 10:53

고리타분한 직업이라도 되는 걸까요. 노벨상의 여러 부문 수상자들이 발표되면서

국 2018. 12. 15. 오전 11:02

이웃나라의 수상소식에 배가 아픈 정도가 아니라 안타까움마저 듭니다

김국환 2018. 12. 19. 오전 11:57

보이는 화려한 모습보다는 정말 중요한 기초에 눈을 돌리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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