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게시물 상세보기
부드럽게 말하기
종이나 경쇠를 고요히 치듯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그의 몸에는 시비가 없어
그는 이미 열반에 든 것이니라.
- 법구경 -
조금조근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보다
억지를 쓰거나 큰소리로 말해야 이기는
그런 세상은 아니겠지요.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요즘의 풍토를 말하기도 하지만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억지 앞에서는 말 할 마음도
대적할 생각도 들지 않으니까요.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침묵마저도 알아채는 그런 대화법,
그런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댓글 24개
지당한 말씀이지요. 혀가 칼보다 무섭다는 말의 의미를 더욱 절실히 깨달아 가는 날들입니다. 나이는 그저 먹지 않는다는 말도 깊이 새기고 있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옛말에 배우지 못했으면 억지라도 부려 억세게 살라 했다. 그래서일까? 억센 사람이 이기는 수가 있다. 사람 같지 않아 재수 없다고 아니면 불쌍해서 상대를 하지 않으니 이기게 된다. 그렇게 해서 순간 이길 수 있으나 모두 이기는 것은 아니다. 결과는 부드러움이 이긴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착한 사람이 제일 좋지요..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예♬ 오늘, 저의 몸과 마음이 모두 부드럽고 참 좋습니다, 생각도 한계를 넘어서 유연합니다~♬ 많이 고맙습니다~♬빵긋빵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엔 `부드럽게 말하기` 실천해 보겠습니다. 습관이 될때 까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막상 닥치면 먼저 욱하는 버릇을 못고쳐 늘 뒤 늦은 후회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덕목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3다라고하죠! 음식을 적게 하고,생각을 적게 하고,말을 적게하면,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거라구요! 많아서 좋은 건,별로 없는 겄같아요~
침묵도 언어라.... 그 뜻을 알아챌수 있다면....
좋은 법구경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대화의 내용이나 억양이 점점 거칠어 지는 것이 아타깝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대화하는 세상이라, 상대의 표정이나 감정은 전연 외면하는 세상이 무섭기도 하구요.
우리네 부모들은 말없이도 살았다지만 현재의 우리는.... 말을 해야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살 자리의 말에서 비수와 정당함과 논리를 주어듣고 있지만 그 또한 내 자신이 만든 삶이거니........
좋은 글이네요..항상 기억해야겠어요
마음에 새겨 두어야겠어요^^*~
침묵만으로도 알아듣는 그의 대화법.
조금조근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보다억지를 쓰거나 큰소리로 말해야 이기는 그런 세상은 아니겠지요.
억지 앞에서는 말 할 마음도 대적할 생각도 들지 않으니까요
조금조근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보다 억지를 쓰거나 큰소리로 말해야 이기는
억지를 쓰거나 큰소리로 말해야 이기는 그런 세상은 아니겠지요
그는 이미 열반에 든 것이니라.조금조근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보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요즘의 풍토를 말하기도 하지만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침묵마저도 알아채는 그런 대화법.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