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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말하기

사색의향기 2012. 10. 28. 오후 11:20
5991


종이나 경쇠를 고요히 치듯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그의 몸에는 시비가 없어
그는 이미 열반에 든 것이니라.
- 법구경 -
조금조근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보다
억지를 쓰거나 큰소리로 말해야 이기는
그런 세상은 아니겠지요.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요즘의 풍토를 말하기도 하지만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억지 앞에서는 말 할 마음도
대적할 생각도 들지 않으니까요.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침묵마저도 알아채는 그런 대화법,
그런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댓글 24개

박도혁 2012. 10. 29. 오전 08:04

지당한 말씀이지요. 혀가 칼보다 무섭다는 말의 의미를 더욱 절실히 깨달아 가는 날들입니다. 나이는 그저 먹지 않는다는 말도 깊이 새기고 있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10. 29. 오전 08:14

옛말에 배우지 못했으면 억지라도 부려 억세게 살라 했다. 그래서일까? 억센 사람이 이기는 수가 있다. 사람 같지 않아 재수 없다고 아니면 불쌍해서 상대를 하지 않으니 이기게 된다. 그렇게 해서 순간 이길 수 있으나 모두 이기는 것은 아니다. 결과는 부드러움이 이긴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29. 오전 09:00

착한 마음..착한 사람이 제일 좋지요..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허만옥 2012. 10. 29. 오전 09:24

\"♬예♬ 오늘, 저의 몸과 마음이 모두 부드럽고 참 좋습니다, 생각도 한계를 넘어서 유연합니다~♬ 많이 고맙습니다~♬빵긋빵긋♬~\"

현덕재 2012. 10. 29. 오전 09: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2. 10. 29. 오전 09:32

이번엔 `부드럽게 말하기` 실천해 보겠습니다. 습관이 될때 까지...

김덕식 2012. 10. 29. 오전 11:52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희민 2012. 10. 29. 오후 01: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규인 2012. 10. 29. 오후 03:34

몰라서가 아니라 막상 닥치면 먼저 욱하는 버릇을 못고쳐 늘 뒤 늦은 후회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덕목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남현 2012. 10. 29. 오후 03:37

3다라고하죠! 음식을 적게 하고,생각을 적게 하고,말을 적게하면,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거라구요! 많아서 좋은 건,별로 없는 겄같아요~

유은주 2012. 10. 29. 오후 09:38

침묵도 언어라.... 그 뜻을 알아챌수 있다면....

유성근 2012. 10. 29. 오후 11:49

좋은 법구경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이종학 2012. 10. 30. 오전 12:04

대화의 내용이나 억양이 점점 거칠어 지는 것이 아타깝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대화하는 세상이라, 상대의 표정이나 감정은 전연 외면하는 세상이 무섭기도 하구요.

이경화 2012. 11. 01. 오후 02:25

우리네 부모들은 말없이도 살았다지만 현재의 우리는.... 말을 해야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살 자리의 말에서 비수와 정당함과 논리를 주어듣고 있지만 그 또한 내 자신이 만든 삶이거니........

박은주 2012. 11. 21. 오후 12:18

좋은 글이네요..항상 기억해야겠어요

송지오 2012. 12. 20. 오후 02:34

마음에 새겨 두어야겠어요^^*~

저녁놀 2017. 05. 06. 오후 08:05

침묵만으로도 알아듣는 그의 대화법.

서윤 2018. 02. 13. 오후 06:35

조금조근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보다억지를 쓰거나 큰소리로 말해야 이기는 그런 세상은 아니겠지요.

림 2018. 02. 15. 오전 11:14

억지 앞에서는 말 할 마음도 대적할 생각도 들지 않으니까요

김산우 2018. 06. 01. 오후 12:39

조금조근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보다 억지를 쓰거나 큰소리로 말해야 이기는

종 2018. 10. 23. 오후 12:38

억지를 쓰거나 큰소리로 말해야 이기는 그런 세상은 아니겠지요

자영 2018. 12. 14. 오전 10:29

그는 이미 열반에 든 것이니라.조금조근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보다

국 2018. 12. 14. 오전 10:40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요즘의 풍토를 말하기도 하지만

김국환 2018. 12. 20. 오후 10:52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침묵마저도 알아채는 그런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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