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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V

사색의향기 2012. 11. 08. 오후 06:32
6013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노래 속에 군중이 몰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팬들은 주로 청장년층이다.
청계천 등축제에 등장했다.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많은 캐릭터가 있었지만
'뽀로로와 친구들'과 더불어 가장 인기 좋은 만화주인공이다.
그는 1976년 7월24일생.
서울 충무로의 대한극장과 청계천 세기극장에서 동시 출생했다.
인간의 심성을 지닌 순수 한국토종 로봇이다.
일본의 마징가Z나 우주소년 아톰보다
기술, 기량, 체력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
일본 미국의 로봇이나 초인들이 칼이나 총 같은
무기류를 주로 사용해 적을 섬멸하지만
한국로봇 태권V는 태권도 몸동작을 주 무기로 적을 물리친다.
그 당시 아이들은 단순명쾌하고 권선징악적인 스토리를 즐겼다.
아니, 내용이 주로 그랬다.
생각해보면 오락거리가 많지도 않았지만
지구를 구한다는 대단한 사명감과 함께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스토리도 동심과 잘 맞은 듯하다.
가슴 벅차게 사명감도 컸던 그 시절은 어디로 줄달음질쳐 간 것일까.
- 최선옥 시인

댓글 22개

이혜우시인 2012. 11. 09. 오전 08:36

새로움을 제시하는 만큼 보수도 존재해야 하는 법 시대에 따라 변해가고 생각을 달리하기도 한다. 그래서 변화되어 발전하기도 하지만, 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 옛것을 연구하여 새로움을 찾는 것이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했다. 사라진 사명감을 찾아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2. 11. 09. 오전 08:36

만화도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 같네요. 세상을 살면서 유행을 타듯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곽희민 2012. 11. 09. 오전 08:53

태권브이세대와 요즘아이들은 다르겠죠 예전에는 골라골라 좋은 정서만 주입시켰고 현재는 넘치는 정보를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세대이니까 전반적으로 태권브이세대들이 대부분 건전한 가치관을 많이 갖고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리울거구 요즘 아이들에게도 현실에 맞게끔좋은 가치관을 만들어 내야겠죠 학교교육,가정교육등을 통해서요....

유은주 2012. 11. 09. 오전 09:30

그때 그 눈빛 초롱하던 아이들은 지금 어디쯤 있을 까..... 덧없는 세월처럼... 중 장년층이 좋아한다는 말 속에 지난 세월의 모습이 보이네요

김성근 2012. 11. 09. 오전 10:09

태권 브이 세대에는 단순명확하고 권선징악을 좋아하며 참 순진하게 자랐던 것 같습니다.....

김덕식 2012. 11. 09. 오전 11:24

태권V 다시 보고 싶다.

이남현 2012. 11. 09. 오후 01:12

어릴적에 로봇 태권V노래와 제스추어까지 하면서 놀던 추억과 향수가 중년이된 지금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꿈많던 그 때가 그립네요!

김영호 2012. 11. 09. 오후 04:12

로보트 태권V. 정말 좋아했었죠. 요즘 아이들이 뽀로로라면 서러운 눈물도 뚝- 그치리만큼.^^ 잠시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김희민 2012. 11. 10. 오전 08:07

가족과 먹고 살아야 한다는 알싸한 명분이 아닐까요. 예전에 존경하던 운동권 시인의 2012년도와 저를 보게 되네요. 순수의 변질..자본주의의 시간.

이승원 2012. 11. 10. 오전 09:17

태권도의 정신은 오직신라시대의 화랑정신인데 왜 태권공원을 전라도 무주에 갖다놓았는지 똥대중 정권이개판을지겨놓았으니 태권의가치가상실되었으며 대한민국의 태권정신이똥대중으로인해 개판임

이승원 2012. 11. 10. 오전 09:20

태권도의 정신은 오직신라시대의 화랑정신인데 왜 태권공원을 전라도 무주에 갖다놓았는지 똥대중 정권이개판을지겨놓았으니 태권의가치가상실되었으며 대한민국의 태권정신이똥대중으로인해 개판됨

장인선 2012. 11. 10. 오후 01:20

잠시나마 옛 추억이 되살아 나는 둣 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2. 12. 29. 오전 09:40

옛생각이 납니다.감사합니다^^*~

김덕식 2013. 04. 05. 오후 03:42

옛생각이 소록소록나네요

저녁놀 2017. 05. 09. 오전 08:53

엣 추억이 생각납니다.

서윤 2018. 02. 15. 오전 10:21

그 당시 아이들은 단순명쾌하고 권선징악적인 스토리를 즐겼다.아니, 내용이 주로 그랬다.

림 2018. 02. 16. 오후 03:51

무기류를 주로 사용해 적을 섬멸하지만 한국로봇 태권V는 태권도 몸동작을 주 무기로 적을 물리친다.

김산우 2018. 06. 02. 오전 11:15

한국로봇 태권V는 태권도 몸동작을 주 무기로 적을 물리친다.

종 2018. 10. 25. 오전 09:02

기술, 기량, 체력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 일본 미국의 로봇이나 초인들이 칼이나 총 같은

자영 2018. 12. 13. 오전 08:20

인간의 심성을 지닌 순수 한국토종 로봇이다. 일본의 마징가Z나 우주소년 아톰보다

국 2018. 12. 13. 오후 08:38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많은 캐릭터가 있었지만 '뽀로로와 친구들'과 더불어 가장 인기 좋은 만화주인공이다

김국환 2018. 12. 21. 오후 05:13

가슴 벅차게 사명감도 컸던 그 시절은 어디로 줄달음질쳐 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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