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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쓰는 안부

사색의향기 2012. 12. 11. 오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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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같은 바람이 불고
당신 같은 파도가 치고
당신 같은 해가 저뭅니다
여기서도 나는 잘 지냅니다
그래도 보고 싶을 날이면
다시 바다로 갈 테지요
사진.글 - 류 철 / 안산에서

댓글 27개

김하정 2012. 12. 12. 오전 07:39

눈보라치고, 빙판을 걸으며 가슴 아려와도 이겨울 가슴 따뜻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유은주 2012. 12. 12. 오전 08:42

정처없이 걷다가 문득 만나지는 당신이 있으면 참 좋겠네요. 그래서 따뜻한 차 한잔을 마주보며 후후 불어가며 마실수 있다면 참 즐겁겠네요. 그리고 기약없는 이별을 한다해도 마음은 가득하겠네요.

이혜우시인 2012. 12. 12. 오전 08:49

그리울 때 아내 옆으로 찾아가지요. 꽃도, 산에 나무도, 모두 부근에서 봅니다. 그러나 바다는 내가 찾아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2. 12. 12. 오전 09:32

\"멋진 풍경 왕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만♡ 윗 바다풍경은 가슴속까지 아주 시원하게 해 줍니다~*^^* 태양이 곁에서 따뜻하게, 눈부시게 빛추어 주신 덕분~*^^*\"

현덕재 2012. 12. 12. 오전 10:09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김도윤 2012. 12. 12. 오전 10:13

바다로 간 친구가 그립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2. 12. 12. 오전 10:21

아름다운 영상 늘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류철님

박진이(박정애) 2012. 12. 12. 오전 10:49

최광호선생님! 죄송합니다 거저 글만 받아보다가 답례도 못하고 벌써 한해가 휙하니 가버렸습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좋은글 항상고맙습니다 *93년 7월에 월간문학 으로 등단을 했는데요 그때 박정애시인이 이미계셨고 계수라는 예명을 쓰시는분도 계셔서 그냥 진짜사람이라고 진이라는 이름을 쓰고있습니다

김부웅 2012. 12. 12. 오전 11:20

인생길이 다 같을순 없지만 파도도 솔바람으로 변화시키는 아름다운삶을 생각해 봄니다

김부웅 2012. 12. 12. 오전 11:23

인생길에는 파도도 순풍도 있습니다 파도가 바다를 살리고 순풍이 인생을 즐겁게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혜자 2012. 12. 12. 오전 11:30

먹구름에서 세찬 바람 불어도 파도는 조용히 숨죽이며 검푸른 바다 한 가운데서 용트림 할 아침 햇살 기다렸습니다. 오돌오돌 떨면서.

김희민 2012. 12. 12. 오전 11:58

감사합니다!

박현주 2012. 12. 12. 오후 04:53

당신같은 해가 저뭅니다. 그런당신~ 보고싶을테지요~ 보고싶습니다.

김성근 2012. 12. 12. 오후 05:51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이옥녀 2012. 12. 12. 오후 06:04

붉은 마귀 같은 바람이 불어도 바다는 바다를 지킴니다 어떻게 지켜온 바다인데 말입니다 저바다처럼 은연한 자태 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

최규생 2012. 12. 12. 오후 10:42

매번 수고하시네요? 무더위에도 추운날씨에도 동해서해 자연광경을 화하여,,, 꼭꼭 즐감합니다.

장기만 2012. 12. 14. 오후 01:40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례가안된다면 장소좀 정확히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송지오 2013. 01. 19. 오후 02:22

좋은글 사진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7. 05. 15. 오전 09:22

바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서윤 2018. 02. 18. 오전 11:07

여기서도 나는 잘 지냅니다 그래도 보고 싶을 날이면 다시 바다로 갈 테지요

림 2018. 02. 20. 오후 05:10

여기서도 나는 잘 지냅니다 그래도 보고 싶을 날이면 다시 바다로 갈 테지요

김산우 2018. 06. 06. 오전 10:40

당신 같은 파도가 치고 당신 같은 해가 저뭅니다

종 2018. 10. 28. 오전 08:45

여기서도 나는 잘 지냅니다 그래도 보고 싶을 날이면

자영 2018. 12. 10. 오전 11:08

당신 같은 바람이 불고 다시 바다로 갈 테지요

국 2018. 12. 10. 오전 11:19

당신 같은 해가 저뭅니다

국 2018. 12. 10. 오전 11:43

당신 같은 해가 저뭅니다

김국환 2018. 12. 24. 오후 03:19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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