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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지신(移木之信)

사색의향기 2013. 01. 06.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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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궐 담벼락에 이런 방이 붙었습니다.
'이 나무를 옮기는 사람에겐 백금을 주겠다.'
방을 보고도 나무를 옮기는 사람이 없자
상금은 천금,만금으로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밑져야 본전이라 여기고 나무를 옮겼더니
약속대로 만금을 하사 받았습니다.
옛날 중국 진나라의 재상이었던 상앙이
백성들의 나라에 대한 불신을 없애려고 아이디어를 낸 것이었는데
그 일이 있은 후로 나라의 정책이 백성들의 신뢰를 얻어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뢰가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한자의 믿을 신(信)은 사람의 말을 가리킵니다.
새해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바위같은 믿음이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댓글 24개

백성동 2013. 01. 07. 오전 08:15

실언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말을 줄여야 될 것입니다 대선 때 밷어 놓은 공약들 다 실행할 수 있을런지..글쎄요

이종대 2013. 01. 07. 오전 08:37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3. 01. 07. 오전 08:54

신뢰가 밑바탕이 되는 사회, 언제나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유은주 2013. 01. 07. 오전 08:54

믿음이 순한 사회를 만드는것 아닐까요. 불신은 질서를 깨뜨리고 어지럽히는 원인이라 생각되네요

김성근 2013. 01. 07. 오전 09:06

이목지신..이 나무를 옮기는 사람에겐 백금을 주겠다..중국 진나라 재상 상앙..백성들이 나라를 불신하지 않고 신뢰하게 되었다...

허만옥 2013. 01. 07. 오전 09:28

\"훌륭한 말씀 ♡많이♡ 감사드립니다~♬빵긋빵긋♬~\"

이혜우시인 2013. 01. 07. 오전 09:54

믿음으로 행하는 일은 설령 실패해도 이해하고 재기의 발판을 놓아 준다. 믿음 위에 인화단결은 철벽과 같은 것 인간관계는 믿음으로 성사가 이뤄진다. 감사합니다.^^

김영임 2013. 01. 07. 오전 10:05

사람의 말이 모두 믿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요즘 너무 실언만 낭발되는 시대를 살아서인지, 사람들이 도통 뭘 믿으려고 하질 않는군요.. 사람의 말을 믿는 시대.. 그런 시대가 올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현덕재 2013. 01. 07. 오전 11:16

좋은글감사합니다.

김영식 2013. 01. 07. 오후 02:06

영원한 예술인 김일해님 힘내세요!

김선기 2013. 01. 07. 오후 03:19

항상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주영배 2013. 01. 07. 오후 04:12

오늘 또 한 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소연 2013. 01. 07. 오후 08:25

좋은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나기화 2013. 01. 12. 오후 05:50

모두가 서로를 믿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김덕식 2013. 04. 04. 오후 01:52

신뢰

오세진 2016. 05. 15. 오전 04:13

이목지신...좋은 말이네요. 무신불립도 일맥이 통하는 말 같습니다.

저녁놀 2017. 05. 18. 오전 10:44

신뢰가 없으면 바로 설 수 없다.

서윤 2018. 02. 22. 오후 03:25

방을 보고도 나무를 옮기는 사람이 없자 상금은 천금,만금으로 늘어났습니다

림 2018. 02. 24. 오후 02:39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뢰가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김산우 2018. 06. 08. 오후 06:46

어느 날, 한 사람이 밑져야 본전이라 여기고 나무를 옮겼더니 약속대로 만금을 하사 받았습니다.

종 2018. 10. 31. 오전 10:16

어느 날, 한 사람이 밑져야 본전이라 여기고 나무를 옮겼더니 약속대로 만금을 하사 받았습니다.

자영 2018. 12. 07. 오전 10:39

방을 보고도 나무를 옮기는 사람이 없자 상금은 천금,만금으로 늘어났습니다.

국 2018. 12. 07. 오전 10:49

옛날 중국 진나라의 재상이었던 상앙이 백성들의 나라에 대한 불신을 없애려고 아이디어를 낸 것이었는데

김국환 2018. 12. 27. 오후 07:53

새해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바위같은 믿음이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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