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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깊이

사색의향기 2013. 01. 08. 오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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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높이를 가름하는 것은 쉬우나
산의 깊이를 가름하는 것은 어렵지요
단지 마음 하나 툭 던져 놓고
그 언젠가 바닥에 닿을 세월만큼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댓글 25개

백성동 2013. 01. 09. 오전 05:21

보이지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는 일.. 저의 화두입니다..산의 모습에 강한 힘을 느낌니다..

김혜자 2013. 01. 09. 오전 08:55

삶의 깊이를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내 자신을 사랑 하는 것. 그리고 내게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 . 그리고 내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고... 칼바람 부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김종구 2013. 01. 09. 오전 10:12

산이 높으면 높을수록 골이 깊다고 하나 산에서는 늘 거리를 짐작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담아갑니다.

강수진 2013. 01. 09. 오전 10:15

산이 보여주는 찬란한 아름다움과 반면 산이 갖는 내면의 깊이는 인생과도 같음을 매일 아침 눈을 뜨고 감는 순간까지 가늠할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글과 사진을 통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준호회장 2013. 01. 09. 오전 10:50

문태성님 생신맞이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생신되시기 바랍니다. ^^ 항상 좋은 글과 향기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임 2013. 01. 09. 오전 10:59

앞이 보이지 않는 겨울산...그 깊이를 이해할 수 있는 세월이 올까요? ^^

박소연 2013. 01. 09. 오전 11:19

산 앞에선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에 그저 겸손해집니다. 아무래도 그 무한한 깊이가주는 가르침 때문이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3. 01. 09. 오후 12:25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있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칼릴지브란'의 시가 생각납니다.

이혜우시인 2013. 01. 09. 오후 12:32

볼 수 없고 잴 수 없으면 마음으로 알면 될까요? 서로 믿음이면 산의 깊이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3. 01. 09. 오후 12:40

마음 하나 툭 던진다는 말씀.\". 마음이 하나이지만 내 전부라서 더 어렵네요.

허만옥 2013. 01. 09. 오후 12:5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빵긋빵긋♬~ 46년이 흐르니 이제 보입니다~♬빵긋빵긋♬~\"

최명철 2013. 01. 09. 오후 01:28

산의 높이를 가름하다_는 산의 높이를 가늠하다_ 로 바꾸어야 합니다. 가름은 가늠의 잘못된 표기라고 생각됩니다.^^ 사소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성근 2013. 01. 09. 오후 06:33

보이는 산의 높이는 가늠할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산의 깊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김현배 2013. 01. 09. 오후 08:17

세월이 흘러도 무한정 나오는 화수분 세상의 깊이가 무한하니 우리 인생또한 단정할 수 없는 것 감사합니다

김애숙 2013. 01. 11. 오전 10:23

가슴이 확 트이는 풍경인데 내용은....깊이있게 생각해야할듯하네요

나기화 2013. 01. 12. 오후 05:54

산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산은 늘 우리를 기다려 주고, 말없이 품어주며, 좋은 것으로 우리를 행복하게합니다.

김덕식 2013. 04. 04. 오후 01:24

산이 깊어야 생각도 깊다

저녁놀 2017. 05. 19. 오전 08:34

깊이를 생각할 수 없다.

서윤 2018. 02. 22. 오후 03:26

산의 깊이를 가름하는 것은 어렵지요

림 2018. 02. 24. 오후 02:38

산의 높이를 가름하는 것은 쉬우나 산의 깊이를 가름하는 것은 어렵지요

김산우 2018. 06. 09. 오전 10:50

산의 깊이를 가름하는 것은 어렵지요

종 2018. 10. 31. 오전 10:17

단지 마음 하나 툭 던져 놓고

자영 2018. 12. 07. 오전 10:38

그 언젠가 바닥에 닿을 세월만큼입니다

국 2018. 12. 07. 오전 10:49

산의 높이를 가름하는 것은 쉬우나

김국환 2018. 12. 27. 오후 07:56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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