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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의 설렘처럼

사색의향기 2013. 02. 06. 오후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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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금
어찌할 줄 모르고
첫 눈 내리는 거리를
눈발처럼 서성입니다
저마다
그리움 하나씩
품고 있는 까닭입니다
가슴과 가슴으로
길은 이어지고
우리는 잊혀졌던
안부를 묻습니다
계시는
그 마을에도
하얀 눈이 내리겠지요
- 수채화 님, '첫눈이 내리면' -
첫눈오던 날이 언제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첫눈 내리던 날의 설렘으로 하루를 맞습니다.
당신이 계신 곳 어디이든지
첫눈 같은 행복 사뿐 안으시길 바라면서...

댓글 18개

박소연 2013. 02. 07. 오전 07:33

첫눈의 설레임,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백성동 2013. 02. 07. 오전 07:38

이번 겨울은 눈 원없이 보고 살았네요.. 하늘에 감사해야 하나요?

제비꽃 2013. 02. 07. 오전 10:05

첫눈을 보듯이 저의 그대를 볼게요~~감사합니다. **

허만옥 2013. 02. 07. 오전 10:38

\"수채화님 ♡왕♡ 감사합니다~♬빵긋빵긋♬~ 눈이 내리면 ♡늘♡ 첫 눈처럼 반기며~♬ 행복합니다~♬빵긋빵긋♬~\"

이정자 2013. 02. 07. 오후 04:47

.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귀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기관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뵈올것이며 올 한해에도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정자 올림.

유은주 2013. 02. 08. 오후 07:59

첫눈이 아니더라도 눈내리는 날은 한자리 앉아 있지못하고 몸도 마음도 수런거리지요. 괜히 잊혀진 사람들의 주소록도 뒤적여 전화번호에도 눈길을 보내지요 나이가 들어도 그런 감정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야화 2013. 02. 12. 오전 12:44

전 아직도 눈이 내리면 행복합니다. 마음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이건 뭘까요? 눈이 오면 철없던 시절의 쿵쾅거림이 느껴집니다. 눈의 마력일까요?

김성근 2013. 02. 18. 오후 06:14

첫눈이 내리던 날..옛 추억이 하나 하나 떠오릅니다...

송지오 2013. 03. 07. 오후 04:41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김덕식 2013. 04. 04. 오후 12:33

첯눈의 로망

저녁놀 2017. 05. 24. 오후 03:57

당신이 계신 어는 곳에 든지

서윤 2018. 02. 26. 오전 10:28

길은 이어지고 우리는 잊혀졌던 안부를 묻습니다

림 2018. 02. 28. 오후 03:26

가슴과 가슴으로 길은 이어지고 우리는 잊혀졌던 안부를 묻습니다

김산우 2018. 06. 12. 오후 06:21

우리는 잊혀졌던 안부를 묻습니다

종 2018. 11. 03. 오후 12:23

길은 이어지고 우리는 잊혀졌던

자영 2018. 12. 04. 오전 10:12

품고 있는 까닭입니다 가슴과 가슴으로

국 2018. 12. 04. 오전 10:21

안부를 묻습니다 계시는

김국환 2018. 12. 30. 오후 09:16

저마다 그리움 하나씩 품고 있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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