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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 봄의 노래
흔히 계절을 주제로 한 음악을 말할 때면
비발디의 '사계'를 떠올리지만
사계절을 주제로 한 곡은 다른 작곡가에게도 있습니다.
하이든의 오라트리오 형식의 '사계'와
러시아의 유명작곡가인 차이코프스키(1840~1893)의
피아노곡 '사계'가 그것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사계(The Seasons)는 열두 달을 표현합니다.
1월은 '난롯가에서', 2월은 '카니발', 3월은 '종달새의 노래'식으로
각 달의 주제에 맞는 소품들을 그는 작곡했습니다.
다른 작곡가들과는 달리 피아노에 능하지 못했지만
열두 달에 어울리는 피아노 소품을 쓰게 된 것은
아마추어도 연주할 수 있는 곡을 달라는 청탁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이때의 차이코프스키는 길지 않은 생애의
가장 행복한 때를 지나고 있었다고 하니
예민한 작곡가의 인생의 황금기에 작곡한 곡을 들으며
그의 기운을 전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예감입니다.
잎 돋아나고, 꽃이 피고, 종달새가 고운 목청을 자랑하는 봄의 소리를
귀보다 마음이 먼저 듣습니다.
댓글 17개
개인적으로 봄의 소리를 내는 악기를 떠올리면 클라리넷을 꼽아요. 차이코프스키의 3월의 종달새는 어떤 악기로 표현 했을까 궁금해져요. 차이코프스키의 봄의 소리...^-^
\"마음이 봄볕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활짝♬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일년 열두달에 어울리는 피아노곡 모음집이라... 그리고 초보자가 쉽게 칠 수 있는 곡이라면 더욱 더 즐겁게 들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이 봄 기대되네요~~ ^^
메일을 받으니 봄이 저만치 더 가까이 와 있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챠이코프스키 사계중 6월 뱃노래를 좋아해요. 음악이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여요.
봅에 향기가 사색의향기와 함께하기를...
대 자연에 봄의 소리,봄의 노래,봄의 향기가 납니다...
봄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라고 하더군요
귀 보다 마음이 먼저 듣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를 떠올리지만 사계절을 주제로 한 곡은 다른 작곡가에게도 있습니다
예민한 작곡가의 인생의 황금기에 작곡한 곡을 들으며 그의 기운을 전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예감입니다
이때의 차이코프스키는 길지 않은 생애의 가장 행복한 때를 지나고 있었다고 하니
각 달의 주제에 맞는 소품들을 그는 작곡했습니다.다른 작곡가들과는 달리 피아노에 능하지 못했지만
차이코프스키의 사계(The Seasons)는 열두 달을 표현합니다.1월은 '난롯가에서', 2월은 '카니발', 3월은 '종달새의 노래
열두 달에 어울리는 피아노 소품을 쓰게 된 것은 아마추어도 연주할 수 있는 곡을 달라는 청탁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봄의 소리를 귀보다 마음이 먼저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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