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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들

사색의향기 2013. 03. 14. 오후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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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나에게 특별히 살펴야 할 세 개의 꾸러미를 보내셨다.
대단히 귀한 것들이니 저 작은 선물들을 잘 돌봐라.
사랑을 다해 이들을 지켜봐라.
너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하라.
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니 부족함이 없도록 잘 살펴라.
선물들이 아주 빨리 자란다는 사실을 얼마 지나지 않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
그리고 어떤 모습이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 산드라 톨슨, '아이들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에서 인용 -
어린이는 몸뿐 아니라 생각도 어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리다는 것은 작고 미숙하다는 의미보다는 순수하다는 의미이며
아직 세상의 이물질이 끼지 않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신으로부터 받은 고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 소유물이고 내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그들의 삶을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닌지,
그래서 마음의 상처가 두고두고 굴레로 남게 한 것은 아닌지요.
그들은 생각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체구가 작을 뿐입니다.
세상의 때가 묻지 않아
어쩌면 우리 어른들이 그 마음으로 돌아가야 할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댓글 25개

박소연 2013. 03. 15. 오전 06:46

공감합니다. 그 어른도 한때 어린이었다는걸 잠시 잊고 살았을테지요.

김종구 2013. 03. 15. 오전 09:53

선생님의 글을 읽고나니 월리엄 워즈워드의 시에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란 문귀가 생각이 나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임 2013. 03. 15. 오전 09:53

저는 두개의 선물 꾸러미를 받았군요.. 그 꾸러미들을 잘 보살피도록 항상 노력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

김아란 2013. 03. 15. 오전 11:34

귀한 선물을 받았지만 늘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김하정 2013. 03. 15. 오전 11:36

결국 누구나 다 선물이네요. 그 선물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그 어른들이 또 선물을 소중히하고... 우리 모두 소중한 선물들...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3. 03. 15. 오전 11:43

\"저도 ♡참♡ 행복한 선물입니다~*^^* 오늘은 저 자신에게 마음을 다해~♬ 예쁜 장미꽃다발을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유은주 2013. 03. 17. 오전 08:53

.선물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될것입니다

바람결 2013. 03. 17. 오전 10:36

많은 공감과함께 나역시 바람결에라도 아이들의 순수에 상처를 주지않았나? 되돌아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혹여라도 그러셨다면 사과하시고 자기자신을 아낌없이 탐색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유영만 2013. 03. 17. 오후 07:08

시간이 갈수록 어려지는 나는 뭔가!

지월 2013. 03. 18. 오전 10:38

그러나 아이의 마음 그 순수함으로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김형석 2013. 03. 19. 오전 07:44

이메일 회원에서 정회원이 되기까지 좀 오래걸렸네요....ㅋㅋ 삶의 여유를 조금씩 찾는 듯 하네요... 아 좋다..^^

김연희. 2013. 03. 21. 오전 02:00

여기엔 뭔 뜻인지엔?? 여기에 근원엔 여기엔. 도대첸 여기엔 뭔 요상한 것들이 숨은것엔? 여기엔 뭔 당스케궁전엑ㅇ 얻떤 것들엔. 여기엔 모든 군원들엔 NORGE에 궁전 창경궁에모연 ~ 예들언 천년웃음엔 반드시사람들에 조롱거리거 돠ㅣㅣ는 겨육청엔 문교부 장고ㅓㅏㄴ엔 커던 목습엔 구렁이에 머리를 한 그런 .

연희YONOHOI 2013. 03. 21. 오전 02:15

Guskogen Gard i Drammen 엔 공작새에 비밀엔? 여기에 정체를 밝혀 주시고 또 여기에 문엔 어떤 시멘트로 맏혀져 있었던엔? 여기엘 반드시 파 헤칠 것이며, NORGE엔 지하실 밑에두 파 보면엔 여기에도 엄청난 현황들엔?? . og 홍순철님엔? 그리고 홍순철님에 아버님과 KRISTO에 어머님과 여호와에 어머니엔? 그리고 Far til KRISTO. 에 본체를 보여 주시길.

김연희Y,ㅇ 2013. 03. 21. 오전 02:23

사람들이 도첸 와들 이 모양인지엔엔?? 도첸 여기엔 이딴 사람보다도 못 한 것들엔 여기엔 짐승으루 만들어 버리시지요? 아 여기엔 네들엔 온처루 돌아 갈 것. 아 그리구 홍순철님엔 ?

김덕식 2013. 04. 03. 오후 01:21

동심이야말로 부처죠

송지오 2013. 04. 06. 오전 10:36

늘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김성근 2013. 05. 21. 오후 07:07

아이들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저녁놀 2017. 05. 29. 오전 09:46

때묻지 않은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끔 해야 합니다.

서윤 2018. 03. 02. 오후 12:49

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니 부족함이 없도록 잘 살펴라. 선물들이 아주 빨리 자란다는 사실을 얼마 지나지 않아 깨닫게 될 것이다.

림 2018. 03. 04. 오후 09:32

선물들이 아주 빨리 자란다는 사실을 얼마 지나지 않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

김산우 2018. 06. 16. 오후 01:35

어리다는 것은 작고 미숙하다는 의미보다는 순수하다는 의미이며

종 2018. 11. 07. 오후 02:36

어리다는 것은 작고 미숙하다는 의미보다는 순수하다는 의미이며 아직 세상의 이물질이 끼지 않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자영 2018. 12. 01. 오후 03:09

그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그리고 어떤 모습이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국 2018. 12. 01. 오후 03:19

아직 세상의 이물질이 끼지 않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신으로부터 받은 고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김국환 2019. 01. 02. 오후 07:07

아이들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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