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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걸터 앉아

사색의향기 2013. 03. 19. 오후 05:56
9119

흐드러진 어느 봄날에 걸터앉아
문득 내게 내 마음을 들켜버린 일
당신이 그립구나
참 그립고만 있구나
류 철 / 진해에서

댓글 42개

박소연 2013. 03. 20. 오전 07:36

멋진 사진이네요.

김성근 2013. 03. 20. 오전 08:10

올 봄에는 아름다운 벗꽃 구경 한 번 가볼까 합니다...

강수진 2013. 03. 20. 오전 08:25

지금 진해는 이렇게 예쁜가요? 그곳에 가고 싶네요. 봄바람 시기하듯 오늘은 좀 차가운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강옥희 2013. 03. 20. 오전 08:40

너무 가슴을 아련하게 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바쁘고 마음이 조금도 그냥있지못하는 흔들림속에 이 시가 너무나 나를 평상심으로 돌아가게합니다.탱큐

김종구 2013. 03. 20. 오전 08:56

금년 사진은 아니겠지요?. 겨울이 14일 짧아 졌다고하나 너무 일찍 봄이 찾아온것 같아서.....

김혜자 2013. 03. 20. 오전 09:39

왕벗꽃 나무에서 벗꽃잎 함박눈처럼 허공에 흩날리는 날엔 왕벗꽃나무 아래 하염없이 그저 앉아 있기만 하여도 행복합니다. 그렇지 않으시던가요?

박옥수 2013. 03. 20. 오전 09:44

너무 유익한 나의정보 였읍니다.오늘 처음방문 하여 울고 웃다,정신을 가다듬고,이재백님\"의 글을 공감하며 떠나갑니다.

박옥수 2013. 03. 20. 오전 09:44

너무 유익한 나의정보 였읍니다.오늘 처음방문 하여 울고 웃다,정신을 가다듬고,이재백님\"의 글을 공감하며 떠나갑니다.

김영임 2013. 03. 20. 오전 09:57

흐드러진 봄날,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앉아있을 수 있는 것 또한 복이네요.. 문득 저렇게 그리워하고만 있는 저 사람이 무척 부럽네요..ㅠ.ㅠ

김하정 2013. 03. 20. 오전 09:58

올 봄에는 그리워하는 그이에게 내 맘을 살짝 들켜보고 싶네요.

허만옥 2013. 03. 20. 오전 10:53

\"자연의 삶의 예술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속에서 숨쉬고 있음을, 우리모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훌륭합니다, 보기만하여도 마음이 환해집니다, 즐겁습니다~♬\"

김동현 2013. 03. 20. 오전 11:05

여긴 어딘가요?

김준식 2013. 03. 20. 오전 11:24

사진의 장소가 어디인지요 ㅎㅎ^^

나기화 2013. 03. 20. 오전 11:50

봄이예요. 벚꽃 활짝 피면 모두의 마음이 햇살을 따라갑니다. 밖으로밖으로 봄나물 찾아 떠나고픈 그런날, 옛친구가 그립고 보고픈 날입니다.

정태진 2013. 03. 20. 오후 12:32

황홀한 벗꽃이 만발 하였네요...

김향숙 2013. 03. 20. 오후 03:54

봄날을 그냥 햇살 좋은 것으로만 느끼며 지날수는 없는일이다. 지나가는 시간이 넘 아쉬워 이것저것 뒤저기다가 맛 있는 커피 눈을 맞추었다. 수강신청하고 일강의 수업을 받은 나는 자꾸만 콧끝에서

김향숙 2013. 03. 20. 오후 03:57

봄날을 그냥 햇살 좋은 것으로만 느끼며 지날수는 없는일이다. 지나가는 시간이 넘 아쉬워 이것저것 뒤저기다가 맛 있는 커피 눈을 맞추었다. 수강신청하고 일강의 수업을 받은 나는 자꾸만 콧끝에서

최연자 2013. 03. 20. 오후 05:00

너무도 멋진사진에 멋진 글이군요~

유은주 2013. 03. 20. 오후 05:16

꿏이 피니 더욱 그리운 인연....

김은숙 2013. 03. 20. 오후 08:36

산엔 눈이 내리는데 설매가 피어 봄을 가슴으로 안아봅니다

조성권 2013. 03. 20. 오후 10:49

진해엔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나보군요.. 아름다운 사진과 애잔한 시가 참 좋으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조성권 2013. 03. 20. 오후 10:49

진해엔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나보군요.. 아름다운 사진과 애잔한 시가 참 좋으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이건수 2013. 03. 21. 오전 08:52

넘 좋아요! 좋다고 표현으로는 .. 멋지다? 아름답다? 예술이다가 맞을까요? 그 곳 공기를 먹어보고 싶어지내요. 환경도 작가도 신이 주신 주신 듯 합니다.

이웅열 2013. 03. 21. 오전 11:22

늘 수고 해 주시는 류철님!~ 파이팅입니다. 감사 합니다.

김수만 2013. 03. 21. 오후 11:18

아름다운봄품경보다 그속에담긴 당신의모습이더아릅답습니다. 항상그모습으로 살아가세요 !!

김수만 2013. 03. 21. 오후 11:18

아름다운봄품경보다 그속에담긴 당신의모습이더아릅답습니다. 항상그모습으로 살아가세요 !!

강필옥 2013. 03. 23. 오후 02:14

풍경을보니 너무아름답고 보는순간 마음이벅차오르며 나의마음이 마냥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석 2013. 03. 25. 오전 07:30

와우.... 올봄엔 벚꽂구경 함 가야겠어요...^^ 혼자라도 떠날겁니다...ㅋㅋ

이춘자 2013. 03. 27. 오전 10:47

눈이부십니다 마음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소남 2013. 03. 27. 오후 06:39

사진도 좋고... 글도좋고...

김덕식 2013. 04. 03. 오후 01:19

꽃구경 가고싶다.

석진규 2013. 04. 06. 오후 07:01

오늘 처음 가입햇습니다.처음 감상한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

송지오 2013. 04. 07. 오후 06:52

넘 아름다워요,감동입니다~

김성근 2013. 05. 21. 오후 06:49

진해 벗꽃 참 아름답습니다..구경가고 싶습니다...

저녁놀 2017. 05. 30. 오전 10:02

가슴에 아련하게 남아 있겠습니다.

서윤 2018. 03. 03. 오전 10:27

문득 내게 내 마음을 들켜버린 일 당신이 그립구나

림 2018. 03. 05. 오후 04:04

흐드러진 어느 봄날에 걸터앉아 문득 내게 내 마음을 들켜버린 일

김산우 2018. 06. 16. 오후 01:36

문득 내게 내 마음을 들켜버린 일

종 2018. 11. 07. 오후 02:37

흐드러진 어느 봄날에 걸터앉아

자영 2018. 11. 30. 오전 04:12

참 그립고만 있구나

국 2018. 11. 30. 오전 04:21

당신이 그립구나

김국환 2019. 01. 03. 오후 03:19

사진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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