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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사색의향기 2013. 03. 31.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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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 폴 발레리 -
황사바람 몰려오는 사월입니다,
호숫가를 지나다가 록음악에 헤드뱅잉 하는 아이처럼
사나운 봄바람에 머리 풀고 춤을 추는 수양버들을 보았습니다.
바람에 몸을 맡긴 수양버들의 춤사위가 얼마나 자연스럽던지요.
자연의 리듬을 타면 뭔 짓을 해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우야둔동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왜냐구요?
바람이 부니까요.

댓글 26개

백성동 2013. 04. 01. 오전 04:59

요즘 산에는 봄바람이 살랑거립니다 겨울의 바람처럼 매섭지 않아 나의 모든 피부와 감성으로 봄을 마주합니다 꽃을 기다리면서요...

강옥희 2013. 04. 01. 오전 05:17

삶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김정해 2013. 04. 01. 오전 07:04

바람이 일어 꼼지락 꼼지락 새 순이 돋다~

김종구 2013. 04. 01. 오전 08:59

자연에 역행하지 말고 순응하며 살아야 되겠다는 평범한 진리를 배움니다.

허만옥 2013. 04. 01. 오전 10:17

\"자연스러움이 참 좋습니다~♬ 자연스러움이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소연 2013. 04. 01. 오전 10:53

자연과 순응하며 오는데로 받고 견디며 사는것이 가장 좋은 인생인듯 합니다.

김아란 2013. 04. 01. 오전 11:37

봄에는 모든 생명에 바람을 불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연의 이치에는 하나도 이유없이 생겨나는 일이 없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납니다.*^^*

이진아 2013. 04. 01. 오후 12:19

바람, 바람. 그 바람이 이왕이면 훈풍이엇으면 어떨까요? 버들가지 사이로 그리운이의 옛모습을 상상해보는 싱그러운 젊은 날의 그 모습 . 한없이 그리운 추억들을 >>>>>

김영임 2013. 04. 01. 오후 04:56

바람이 부니, 살아야겠다..ㅎㅎ 요즘 봄바람 나기 좋은 날씨입니다. 그럼요, 즐겁게 살아야죠~~ ^^

유은주 2013. 04. 01. 오후 05:07

벚꿏잎이 바람없이도 비가되어 내리는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봄 2013. 04. 01. 오후 07:24

살면서 자연의 자극은 기분좋은 채찍인 것같습니다. 짧지만 강한!!!~~~

김영학 2013. 04. 01. 오후 09:26

바람은 산도 넘고 물도 건너갑니다. 아무리 사소한 바람이라도 움직임이 없으면 한 뼘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삶은 움직임으로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고 바람은 부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를 느끼게 합니다. 그런 봄바람이 어느새 내 곁에 와 있습니다

오재명 2013. 04. 02. 오전 06:44

우리집 맹문동이 5센치 연녹으로 쑥쑥 올라왔습니다.

김형석 2013. 04. 02. 오전 07:26

봄바람을 느끼러 밖으로 나가야 겠네요..^^

김덕식 2013. 04. 03. 오전 11:19

자연의 순리되로 사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송지오 2013. 05. 02. 오후 02:40

우야둔동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성근 2013. 05. 21. 오전 09:27

사람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 갑니다..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오세진 2016. 05. 15. 오전 04:09

황사때문은 아니더라도 바람이 불면 삶의 생기가 안에서 나오는 것 같네요.

저녁놀 2017. 05. 31. 오후 07:55

바람이 분다. 삶의 바람이.

서윤 2018. 03. 04. 오후 08:13

호숫가를 지나다가 록음악에 헤드뱅잉 하는 아이처럼 사나운 봄바람에 머리 풀고 춤을 추는 수양버들을 보았습니다

림 2018. 03. 06. 오후 04:59

호숫가를 지나다가 록음악에 헤드뱅잉 하는 아이처럼 사나운 봄바람에 머리 풀고 춤을 추는 수양버들을 보았습니다

김산우 2018. 06. 17. 오후 12:31

사나운 봄바람에 머리 풀고 춤을 추는 수양버들을 보았습니다. 바람에 몸을 맡긴 수양버들의 춤사위가 얼마나 자연스럽던지요.

종 2018. 11. 08. 오전 09:36

바람에 몸을 맡긴 수양버들의 춤사위가 얼마나 자연스럽던지요.

자영 2018. 11. 29. 오후 01:16

우야둔동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왜냐구요?

국 2018. 11. 29. 오후 01:28

황사바람 몰려오는 사월입니다,지나다가 록음악에 헤드뱅잉 하는 아이처럼

김국환 2019. 01. 04. 오후 05:29

삶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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