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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이별

사색의향기 2013. 04. 22. 오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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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터지고... 내리고... 지도록
두고 앉아 까만 봄을 새웠습니다.
그 봄... 참 슬프게도 흘렀습니다.
글. 사진 - 류 철 / 경주에서


댓글 39개

유은주 2013. 04. 24. 오전 09:07

벚꽃잎. 바람없이도 그냠 떨이지는 꽃잎을 보면서 아름답고도 슬픈 이별을 하지요.

김종구 2013. 04. 24. 오전 09:23

그 화창하게 피었던 벗꽃이 지고 있습니다. 봄날은 그렇게 짧게 지나가 버리는 것이 아닌지...... 기다린 만큼 길지 않은것 같네요.

김진광 2013. 04. 24. 오전 09:24

꽃과의 이별이라...내년에 또 올텐데...

김광수 2013. 04. 24. 오전 09:33

易에 이르기를 終卽有始란 말이 있습니다. 끝이 있으면은또 새로운 만나의 시작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별은 또다른 만남이 있다는 의미지요. 어느 계절에 만나는지에 따라서 의미는 조금씩 다르지 않으까요? 봄의 풍경 아름답습니다.

문창용 2013. 04. 24. 오전 09:42

항상 좋은 글 받아보면서도 답장 처음 드리네요. 보는 것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활력을 얻습니다. 힐링. .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3. 04. 24. 오전 09:55

\"2013년에 핀 예쁜 봄님 ♡왕♡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이소~♡빵긋빵긋♡~\"

박소연 2013. 04. 24. 오전 10:06

어렵게 온 봄, 짧지만 즐기렵니다.

우화 2013. 04. 24. 오전 10:13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덕식 2013. 04. 24. 오전 10:28

올 봄은 춘래불사춘이네요.

황대영 2013. 04. 24. 오전 11:06

사)한국수중환경협회입니다. 류철님 연락처나 메일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사진과 글이 너무 좋습니다.

이진아 2013. 04. 24. 오전 11:43

왜? 이렇게 아름다운 봄이 까만봄이엇을가요? 역시 저에 봄도 캄캄하기에 ???? 그대의 까만봄을 알것만 같습니다 그래요 저도 슬프고 괴로운 봄이기 때문입니다

봄에게 바라는 것 2013. 04. 24. 오후 12:51

그 봄...참 슬프게 흘려보낸 분들이 많군요.. 그 봄에 다 흩날린 뒤 뒤늦게 얼굴내미는 벚꽃이 많이 야속하더이다.. 다시금 봄이 슬퍼지는 이유가 되네요.

이옥녀 2013. 04. 24. 오후 02:08

아름다운 봄꽃이 떨어지면 더 좋은 열매가 맺는 섭리 이제사 알았네

김은숙 2013. 04. 24. 오후 02:18

기다리던 봄은 눈과 비와 바람 함께 왔다가 두꺼운 옷이 무거워졌네요 왠지 마음만 설레고 가는 봄이 아쉬워집니다 어떤 분이 봄이 오는 게 두렵다했어요 꽃을 못 보고 죽을 것 같아.... 그 분은 규페환자였는데 살다보니 안부도 못 듣고 살았네요 참 슬픈 봄입니다

강수진 2013. 04. 24. 오후 03:44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

서길병 2013. 04. 24. 오후 05:10

세상천지가 부활과 윤회의 축복으로 가득하지만---, 누군가는 이 찬란한 날에 이별의 슬픔에 잠깁니다. 지난날 그 가슴 두근거리던 날들을---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절망, 절망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상훈 2013. 04. 24. 오후 07:46

그렇게 봄은 갔읍니다, 작별의 흔적도 없이.....? 그러나. 다시올 봄의 기대는 결코 반갑지만은 않는 세월의 흔적이더이외다

봄 2013. 04. 24. 오후 08:34

분명 까만, 또 슬픈 봄을 보낸 보답이 기다리리라 생각합니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환한 봄을 전하기 위해서이리라 생각합니다.^^

류철 2013. 04. 24. 오후 11:42

http://sosa6772.blog.me/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부족한 사진들 아껴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3. 04. 25. 오전 12:29

잔인한 달 4월이 갑니다 늘 좋은영상과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형석 2013. 04. 25. 오전 08:50

물속에 퐁당 뛰어들어 물장구 치구 싶어지네요...^^

전명순 2013. 04. 25. 오전 08:57

이 아름다움을 어쩔것이여!!!!!~~~~~

장혜섭 2013. 04. 25. 오전 11:56

어렸을 때 불렀던 울긋 불긋 꽃 대궐 이네요

김성근 2013. 04. 25. 오후 09:24

경치가 참 아름답습니다...

전유황 2013. 04. 27. 오후 10:34

온 천지가 하늘의 축복인양 꽃가루 나부끼는데 꽃 향기만 남기고~ 제발 이별 만은 말어 다오...

전유황 2013. 04. 27. 오후 10:36

온 천지가 하늘의 축복인양 꽃가루 나부끼는데 꽃 향기만 남기고~ 제발 이별 만은 말어 다오...

기우표 2013. 04. 29. 오후 01:59

벚꽃이 떨어지는게 보기 싫어서 일까요 천둥과 번개가 오가더니만 벚나무에 꽃잎은 모두가 나들이 나가고 텅빈 나무둥지에 파란 새움이 터오르고 있읍니다. 이렇게 봄은 가고 여름이 오려는가 봄니다 항상 잊지않고 향기멜 보내주싱에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이은경 2013. 04. 29. 오후 05:27

너무아름답습니다. 호숫가에 앉아 있고 싶어집니다.

이춘자 2013. 05. 02. 오후 03:52

꽃에반하고사진에감동받고.........

송지오 2013. 06. 27. 오전 08:18

아름답습니다.지나간 봄이 그립습니다^^*~

저녁놀 2017. 06. 05. 오전 08:06

누군가는 이 아름다운날에 이별의 슾름을 보고 있습니다.

서윤 2018. 03. 08. 오후 04:33

꽃잎 터지고... 내리고... 지도록 두고 앉아 까만 봄을 새웠습니다.

림 2018. 03. 11. 오후 12:20

그 봄... 참 슬프게도 흘렀습니다.

김산우 2018. 06. 20. 오전 11:42

꽃잎 터지고... 내리고... 지도록

종 2018. 11. 11. 오전 11:25

두고 앉아 까만 봄을 새웠습니다.

자영 2018. 11. 27. 오후 03:41

꽃잎 터지고... 내리고... 지도록

국 2018. 11. 27. 오후 03:52

참 슬프게도 흘렀습니다.

김국환 2019. 01. 06. 오후 07:18

멋있는 사진입니다.

박종영 2021. 08. 13. 오전 11:14

새로운 감동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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