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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이해에 닿기까지

사색의향기 2013. 05. 20. 오후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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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에 그려지고 돌에 새겨지며 태어났다.
내 첫 이름은 '오해'였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나를 점점
'이해'로 만들어 주었다.
- 김애란, 소설 '침묵의 미래' 중에서 -
언어는 소통하기 전까지는
많은 '오해'를 동반합니다.
그러다가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되고
상황을 느끼면서
'이해'의 과정으로 가는 것이지요.
언어라는 것,
말이라는 것이 타인에게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나의 진정성이 필요한가를 느낍니다.
진정성으로 통하는 그것이 바로 소통이겠지요.

댓글 22개

백성동 2013. 05. 21. 오전 06:30

보는 눈의 위치에 따라 상대가 달라 보입디다 뇌속의 기억된 선입견으로 보느냐 가슴속 심장의 따뜻함으로 보느냐 아랫배 단전의 내공으로 보느냐에 따라 세상 모든것이 다르게 보이드라구요..

박소연 2013. 05. 21. 오전 07:28

'오해'에서 '이해'로 가는길, 가깝고도 먼길이지만 소통이란 선물을 주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3. 05. 21. 오전 08:01

오해가 이해가 되도록 소통하기는 참 힘들지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이종원 2013. 05. 21. 오전 08:46

항상 좋은글로 힐링을 합니다 감사해요

김성근 2013. 05. 21. 오전 09:10

진정성을 갖이고 타인에게 말을 할 때 이해하고 소통이 될 줄 믿습니다...

허만옥 2013. 05. 21. 오전 09:22

\"♬역지사지♬ 마음으로 따사롭게~♬ 쿨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김덕식 2013. 05. 21. 오전 10:06

언어는 소통을 하는게 필수

유은주 2013. 05. 21. 오전 10:48

오해가 풀려 이해가 되기위해선 대화가 필요하겠지요. 이해하고 보면 못 넘어갈 일이 없겠지요

최한울 2013. 05. 21. 오전 11:00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3. 05. 21. 오후 01:16

오해와 아집은 자기관리를 망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김현배 2013. 05. 21. 오후 03:24

언어를 통한 소통 즐거운 길이기도

김진광 2013. 05. 22. 오전 09:44

오해는 모레에 새기고 이해는 바위에 새기는 정신이 필요하죠...

송지오 2013. 07. 10. 오전 07:22

좋은글을 늘 마음에 담아 갑니다^^*~

이봉철 2014. 11. 26. 오전 08:29

좋은 글입니다

저녁놀 2017. 06. 10. 오전 11:37

서로의 감저을 알게 되고 차츰 이해로 가는 거지요.

서윤 2018. 03. 12. 오후 01:30

언어는 소통하기 전까지는 많은 '오해'를 동반합니다.

림 2018. 03. 14. 오후 03:37

나는 나무에 그려지고 돌에 새겨지며 태어났다. 내 첫 이름은 '오해'였다.

김산우 2018. 06. 23. 오전 10:01

언어는 소통하기 전까지는 많은 '오해'를 동반합니다.

종 2018. 11. 13. 오후 12:52

'이해'로 만들어 주었다. 언어는 소통하기 전까지는

자영 2018. 11. 24. 오후 01:17

내 첫 이름은 '오해'였다.그러나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나를 점점

국 2018. 11. 24. 오후 01:29

많은 '오해'를 동반합니다.그러다가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되고

김국환 2019. 01. 09. 오후 10:00

오해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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