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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불주머니

사색의향기 2013. 05. 14. 오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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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산괴불주머니꽃에
물방울이 맺히니 더욱 어여쁩니다.
비를 맞고도 함초롬히 피어나는 꽃처럼
때로는 슬픔도 당신 삶을 빛나게 하는
반짝이는 보석이 됩니다.
고은 시인은
죽은 나뭇가지에 맺힌 빗방울을 보고
'비가 괜히 온 게 아니다'라고 했지요.
목숨 지닌 것들이
괜히 눈물겨운 게 아닙니다.
글. 사진 - 백승훈

댓글 25개

박소연 2013. 05. 15. 오전 07:53

계절의 여왕인 5월에 아름다운 꽃들이 인생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은혜권사 2013. 05. 15. 오전 09:01

처음듣는꽃이름이며 비와 슬픔이 하나되어 인생의 깊이를 느끼게하는 무게가 있는\"시\"예요

김종구 2013. 05. 15. 오전 09:25

자연의 섭리는 아주 오묘하지요. 자연의 섭리에 도취되어 삶을 가꿈니다.

백성동 2013. 05. 15. 오전 09:32

어떤 감동으로 마음이 심하게 꿈틀거릴 때 눈물이 나옴을 나이들어 이제사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눈이 눈물을 흘리는 줄 알았죠 요즘은 신경이 굳어 감동 할 일이 없으니 눈물도 남의 일이 되었습니다.. 눈물은 이슬보다 진한 마음의 증류수 입니다.

김성근 2013. 05. 15. 오전 09:34

슬픔도 때로는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반짝이는 보석이 됩니다...

김광수 2013. 05. 15. 오전 10:20

생명은 고귀하고 신령스러움을 지니고 있지요 과학이 발달하여 우주를 정복하고는 있지만 노견에 허다 많은 잡초잎 하나 만들수없는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생명이 고귀하고 신령스러운 존재가 아닙니까?

김덕식 2013. 05. 15. 오전 10:43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3. 05. 15. 오후 12:40

살아있는것의 몸짓이 슬프고도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3. 05. 15. 오후 01:00

\"가슴으로 느끼는 기쁨~♬ 태어날때부터 우리에게는 서로 안에서 꾸밈없이 울고 싶은 욕구가 있다~♬ 산괴불주머니꽃님도~♬ 나도~♬ 감사합니다~♬\"

정두화 2013. 05. 15. 오후 01:09

언제나 아름다운 글들과 향기로운 마음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정치인으로서 문태성 위원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병용 2013. 05. 15. 오후 03:35

감동적 이군요 열심히사는 것이 최선의길이라 봅니다 좋은사진 좋은글 감사합니다 , 화이팅

김진광 2013. 05. 15. 오후 05:11

정다운 우리꽃 이름이네요

전승일 2013. 05. 15. 오후 06:47

꽃과의 사랑 흰벌님의 애정이 전해옵니다. 감사합니다.

손경영 2013. 05. 15. 오후 10:11

감사합니다 다음에 비가 오면 꽃을 잠깐 볼 여유를 갖겠어요

박종영 2013. 05. 16. 오전 05:23

생명력 있는 자연의 섭리에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2013. 05. 16. 오전 09:48

항상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3. 07. 09. 오후 02:06

산괴불주머니 아름다운 이름의꽃이네요^^*~

장백 2017. 06. 09. 오후 12:27

슬픔도 당신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이 됩니다.

서윤 2018. 03. 11. 오전 11:49

때로는 슬픔도 당신 삶을 빛나게 하는 반짝이는 보석이 됩니다

림 2018. 03. 13. 오후 06:42

죽은 나뭇가지에 맺힌 빗방울을 보고 '비가 괜히 온 게 아니다'라고 했지요.

김산우 2018. 06. 22. 오전 11:33

때로는 슬픔도 당신 삶을 빛나게 하는 반짝이는 보석이 됩니다.

종 2018. 11. 13. 오후 12:49

비가 와서 산괴불주머니꽃에 물방울이 맺히니 더욱 어여쁩니다

자영 2018. 11. 25. 오후 03:55

'비가 괜히 온 게 아니다'라고 했지요.목숨 지닌 것들이

국 2018. 11. 25. 오후 04:06

비를 맞고도 함초롬히 피어나는 꽃처럼때로는 슬픔도 당신 삶을 빛나게 하는

김국환 2019. 01. 08. 오후 09:43

비를 맞고도 함초롬히 피어나는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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