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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문장

사색의향기 2013. 06. 02. 오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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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 조르주 퐁피두의 '묘비명' -
프랑스 대통령을 지낸 조르주 퐁피두의 이 묘비명은
후회없는 최고의 인생을 살다 간 사람만이 적을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문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약간은 오만하게까지 느껴지는 통쾌한 인생의 총결산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노벨상 수상 작가이자 극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인간적 회한이 담긴 묘비명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문장을 무어라 쓰고 싶으신가요?

댓글 26개

백성동 2013. 06. 03. 오전 05:02

이 지구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김성근 2013. 06. 03. 오전 07:07

'마지막 후회하지 않을려고 진즉부터 준비하면서 살아 왔다'... '순리대로 살려고 힘 써 왔다'...

현덕재 2013. 06. 03. 오전 07: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진아 2013. 06. 03. 오후 12:24

인생의 마지막 문장? 죽어서 다시 인간으로 내어나면 ? 다시는 이런삶을 살지 않으리'''''' 더 빛나는 삶을 , 더욱 멋진 삶을 ' 남에게 자랑할 수 있는 삶을 살고싶다고,

이종원 2013. 06. 03. 오후 12:33

그동안의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김덕식 2013. 06. 03. 오후 03:17

지나온 후회도 많이 되네요

박소연 2013. 06. 03. 오후 04: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영환 2013. 06. 03. 오후 06:40

답답합니다, 퐁피두가 경의롭네요

김중헌 2013. 06. 03. 오후 07:55

나의 능력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해 나의 능력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했다 ㅆ다

정연구 2013. 06. 04. 오전 05:07

사랑을 사랑한 사람

김광수 2013. 06. 04. 오전 09:19

나의 마지막 말을 묘비명에 세긴다면. 최선을 다 했다라고 쓰고 싶다. 이것이 나의 희망사항다.

김진광 2013. 06. 04. 오후 02:11

아마도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황수용 2013. 06. 04. 오후 02:14

나는 묘비명을 적지 않을 것이다. 화장을 할 것이며 또한 한줌 먼지로 사라지길 바라기에....... 삶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유은주 2013. 06. 05. 오전 08:31

묘비명조차 번거러운 일이 아닐까요 그냥 바람처럼 사라지지요

김상현 2013. 06. 05. 오후 09:17

감사합니다. 좋은글이군요

김철호 2013. 06. 05. 오후 09:33

목적은 이루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살았다.

송지오 2013. 07. 17. 오후 04:10

인생의 마지막 문장을 뭐라고 쓸지 고민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이봉철 2014. 11. 26. 오전 08:28

내 인생 다하는 동안 나는 최선을 다한걸까

저녁놀 2017. 06. 12. 오전 11:10

우물 쭈물 하다간 내 이럴줄 알았다.

서윤 2018. 03. 13. 오후 04:16

후회없는 최고의 인생을 살다 간 사람만이 적을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문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림 2018. 03. 16. 오후 06:23

약간은 오만하게까지 느껴지는 통쾌한 인생의 총결산이란 생각이 듭니다.

김산우 2018. 06. 24. 오후 03:28

인생의 마지막 문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종 2018. 11. 15. 오전 11:41

프랑스 대통령을 지낸 조르주 퐁피두의 이 묘비명은 후회없는 최고의 인생을 살다 간 사람만이 적을 수 있는

자영 2018. 11. 23. 오전 11:59

나는 사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국 2018. 11. 23. 오후 12:10

당신은 인간적 회한이 담긴 묘비명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김국환 2019. 01. 10. 오전 11:40

인생의 마지막 문장을 무어라 쓰고 싶으신가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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