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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편도 여행이다

사색의향기 2013. 07. 15.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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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오르탕스 블루, '사막' -
얼마나 외로웠으면
자신의 발자국을 보려고 뒷걸음질로 걸었을까요?
아직 사막에 가 본 적이 없어 사막을 건너는 일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 알지 못하지만
이 시를 읽다보면 그 외로움이 뼛속까지 느껴집니다.
어쩌면 시인은 외로움과 더불어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올 수 없는
편도여행인 인생이란 길 위에서
가끔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자기성찰의 시간이 필요함을
함께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또다른 자신을 만나기도 하고
좋은 벗을 만나 행복한 동행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을 여행 중인 당신,
지금 당신 곁엔 누가 있나요?

댓글 33개

김영임 2013. 07. 16. 오전 12:30

지금 나의 곁에는 토끼같은 쌍둥이 딸과 자신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한 남자와.. 그리고 멋진 친구가 있군요.. ^^

박소연 2013. 07. 16. 오전 05:55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3. 07. 16. 오전 08:20

사막을 혼자 걷는 외로움..돌아올 수 없는 인생 길의 외로움..우리는 지금 다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윤창근 2013. 07. 16. 오전 08:25

여행은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인생의 훌륭한 스승으로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 경험에서 보다 좋은 것 아름다운 것도 있지만,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지금 이후의 무심하게 흘려 보낸 추억을 되 짚어 보는 좋은 스승이 아닌 가 합니다~

정낙민 2013. 07. 16. 오전 08:31

너무도 외로워서 울고 싶을 때, 주위를 돌아보면... 그래도 내 어깨에 기대어 편안하게 잠든 사람의 얼굴이 보이니...울지는 못하리라! 절대로...울어서는 안되느니라!

김종구 2013. 07. 16. 오전 08:37

잔잔한 감동을 주는 외로움은 때로는 가까이 할 수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yh9110 2013. 07. 16. 오전 08: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재명 2013. 07. 16. 오전 09:05

눈 위의 발자욱도 멀어져가면 보이지 않아요.

김진광 2013. 07. 16. 오전 09:21

나홀로 여행이 최고입니다...그러다 가끔은 여러이 다니기도 하구요...

김광수 2013. 07. 16. 오전 09:33

좋은 말입니다. 분명 인생의 길은 왕복이 없지요, 편도뿐인 길을 아름다운 여행의 길이 되어야지요.

안길수 2013. 07. 16. 오전 09:39

인생이란 되올아 갈 수 없는 꿈입니다, 오늘 살아있음을 고마워하고 즐기면서, 오늘을 이어가야할 것입니다. 인생은 편도라는 글 감명 깊엇습니다.

김하정 2013. 07. 16. 오전 11:04

나이들면서 외로움을 즐기고, 외로움을 함께할 소중한 친구도 곁에 두어야 할 것 같네요.

최명철 2013. 07. 16. 오후 12:27

늘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지도 제법 되어 갑니다. 어짜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인생길.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인생 다 주고 가렵니다.

최금순 2013. 07. 16. 오후 02:26

그렇습니다. 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지요. 자기만의 지도를 그려 그대로 따라가야 하니까요.

유은주 2013. 07. 16. 오후 05:38

그렇네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뒷 걸음하며 자신이 찍고 온 발자욱을 친구삼았을까요

이준신 2013. 07. 16. 오후 08:22

좋은 글이네요. 저도 가끔 이런식으로 행동합니다. 공감

이준시 2013. 07. 16. 오후 08:23

너무 서방말고 아랍. 라틴등 제3세계쪽도 섭렵했으면 합니다.

김덕식 2013. 07. 16. 오후 09:43

잘 읽었습니다

신영옥 2013. 07. 17. 오전 12:51

나는 늘 여행중이다.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이 내게 주어진 다면 물론 내일도 여행중이다.

오야짱 2013. 07. 17. 오전 08:34

혼자라는 인생길에서 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시간도 때론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이순간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저녁놀 2013. 07. 17. 오후 01:58

외로움은 혼자 되는것입니다

장백 2013. 07. 17. 오후 01:58

외로움은 혼자 되는것입니다

이경근 2013. 07. 18. 오전 07:18

인생 여정은 함께 갈때 빛을, 더욱 발할 수 있을듯, , ,

주연경 2013. 07. 18. 오후 03:58

잘 읽었습니다-

이경화 2013. 07. 19. 오후 10:27

늘 감사히 읽고 갑니다.

송지오 2013. 07. 26. 오전 07:20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서윤 2018. 03. 19. 오전 09:28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 알지 못하지만 이 시를 읽다보면 그 외로움이 뼛속까지 느껴집니다.

림 2018. 03. 21. 오후 05:00

또다른 자신을 만나기도 하고 좋은 벗을 만나 행복한 동행이 되기도 합니다.

김산우 2018. 06. 27. 오전 11:29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 알지 못하지만 이 시를 읽다보면 그 외로움이 뼛속까지 느껴집니다.

국 2018. 11. 19. 오전 07:52

가끔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자기성찰의 시간이 필요함을

종 2018. 11. 19. 오후 01:34

함께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우리는 여행을 통해

자영 2018. 11. 19. 오후 02:13

시를 읽다보면 그 외로움이 뼛속까지 느껴집니다.어쩌면 시인은 외로움과 더불어

김국환 2019. 01. 14. 오전 06:13

너무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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