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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를 높이려면

사색의향기 2013. 07. 18. 오후 04:32
6751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발표한 행복지수에서
브라질, 러시아를 포함한 36개국 중
우리나라는 24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1개 평가 항목 중 고용(28위), 환경(29위), 건강(33위),
일과 삶의 균형(33위), 공동체 생활(35위)이 최하위권이랍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어느 외국대학연구소에 따르면,
소득수준이 높다고 반드시 국민이 더 행복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는군요.
'행복지수'라는 말은, 히말라야 산맥 기슭에 있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인 부탄에서 시작되었답니다.
국왕이 '국내총생산'이 아닌,
'국민총행복'에 중점을 두면서부터였다는 군요.
한반도 5분의1의 면적에, 인구 70만 명 정도, 1인당 국민소득이
2,000달러에 불과하지만
국민의 97%가 행복하다고 생각한답니다.
경제사정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요즘 이런 문제로
이혼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더욱 그렇지요.
행복마저 양극화되는 우려를 지우기 위해서는
여러 제반문제 해결이 우선이지만,
우리 자신들이 좀 더 배려하고 공정해져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9개

김하정 2013. 07. 19. 오전 06:54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일과 삶의 균형, 공동체 생활이 행복지수의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

윤창근 2013. 07. 19. 오전 08:21

우리가 TV에서 보는 매우 열악한 외국나라 환경조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행복지수를 찾아 보면 어떨까 하네요~ 기본적인 조건도 없는 상황에서 말이죠~

김종구 2013. 07. 19. 오전 08:24

어렵게 살던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행복지수를 다시 생각해봄니다.

정낙민 2013. 07. 19. 오전 08:51

매스컴 등 사회풍조가 행복에 대한 개념을 제멋대로 재단해서 젊은이들(늙은이라도 별 수 없겠지만~)을 세뇌시킨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우리 아이들을 붙잡고 얘기해 봤더니, 이미 탈색이 거의 불가능하게 물들어 있더군요. 탈색이 힘들다면....다른 색 염색은 어떨까요?

이혜우시인 2013. 07. 19. 오전 09:26

경제에 행복을 맞추면 더 불행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물질 욕심은 행복을 오히려 파괴할 소지가 있지요. 결국, 욕심을 버리고 정도를 지키면 행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3. 07. 19. 오전 09:37

\"♬만족할 줄 아는 삶♬ ♡=♡ ♬행복한 삶♬\"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3. 07. 19. 오전 09:40

경제 무시할수 없는 국가적인 살림입니다 그 속에서 행복지수 그리고 경제지수 이런 용어들이 무수히 나오겠죠 그런것들 생각치 말고 열심히 행복하게 삽시다. 더 골치만 아프다니까요.

손경영 2013. 07. 19. 오전 09:58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행복지수도 올랐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소연 2013. 07. 19. 오후 02:37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3. 07. 19. 오후 05:21

과유불급

유은주 2013. 07. 19. 오후 05:22

행복지수에 경제적인것 큰 비중을 차지하지요

이준신 2013. 07. 19. 오후 07:41

예전에 읽었던책. . 숲 보고 읽고 듣기. 국민대 강영우교수의 글 여기에 부탄이 나옴 읽어보시면 산사에 온 것보다 더 따뜻하고 아늑한 자연을 만나실 수 있을껌.

이경화 2013. 07. 19. 오후 10:25

네!!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정이 흔들리면 모두가 흔들리듯이 우리 경제도 탄탄해야죠'''''!! 아자 아자

김석인본부장 2013. 07. 19. 오후 10:26

최선생님 항상 좋은 글을 보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와 장마에 건강 잘 보살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김성근 2013. 07. 20. 오전 07:28

소득 만 높다고 반드시 행복하지는 않다고 봅니다..분수에 맞게 만족하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종영 2013. 07. 20. 오전 10:40

내 자신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 궁금하게 생각하면서 일상에 마음을 비우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강현이 2013. 07. 21. 오후 11:13

우리 가족들의 행복지수는 어떨지 궁금하네요ㆍ 작은일에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자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ㆍ

이 2013. 07. 22. 오후 11:05

즐거이 읽고 갑니다.

김영임 2013. 07. 23. 오전 09:33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공동체생활 영역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경쟁체제가 도입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뭔가를 해결하기보다는 자꾸 경쟁하고 비교하다 보니, 자꾸 불행하다고 여겨지는 거 같아요. 내 삶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할거 같아요. ^^

송지오 2013. 09. 11. 오후 10:10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해강 2013. 09. 12. 오전 06:42

그렇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내가 쏟아야 할 열정과 사링의 대상은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일이든... 소중하고 가치있는 목표를 향해 오늘이라는 장작을 불태우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4. 12. 18. 오전 08:45

좋은 내용 입니다

서윤 2018. 03. 20. 오후 01:39

소득수준이 높다고 반드시 국민이 더 행복하지 않다는결론을 내렸다는군요.

림 2018. 03. 22. 오후 02:57

여러 제반문제 해결이 우선이지만,우리 자신들이 좀 더 배려하고 공정해져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김산우 2018. 06. 28. 오후 08:51

경제사정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요즘 이런 문제로 이혼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더욱 그렇지요.

자영 2018. 11. 18. 오전 09:13

'행복지수'라는 말은, 히말라야 산맥 기슭에 있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인 부탄에서 시작되었답니다.

국 2018. 11. 18. 오전 09:25

한반도 5분의1의 면적에, 인구 70만 명 정도, 1인당 국민소득이 2,000달러에 불과하지만

종 2018. 11. 19. 오후 01:36

국왕이 '국내총생산'이 아닌, '국민총행복'에 중점을 두면서부터였다는 군요.

김국환 2019. 01. 15. 오후 10:08

우리 자신들이 좀 더 배려하고 공정해져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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