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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 장맛비 그치고 언뜻언뜻 파란 하늘 보이니 벌떼의 날갯짓이 부산해졌습니다. 담벼락에 모여 서서 벌들을 유혹하는 접시꽃의 자태가 한결 화려해졌습니다. 접시꽃을 볼 때마다 부록처럼 따라오는 시가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지요.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랑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지고지순한 아내 사랑으로 우리의 심금을 울린 '접시꽃 당신'은 세상의 많은 남편들의 가슴마다 접시꽃을 새겨넣었지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마음껏 사랑해야 하는 까닭과 함께... 글.사진 - 백승훈 |
댓글 21개
접시꽃 당신..지금 이 순간 우리 마음껏 사랑합시다...
문태성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귀와 예쁜꽃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높은 하늘, 풀벌레들의 울움소리, 피고지는 꽃들을 보며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낌으로 알 수 있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접시꽃님과 벌님과 하늘님과 작가님께서 보여주신 삶의 핑크빛 향기가 참으로 곱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입가엔 미소가 한가득~♬ 마음엔 축복의 느낌이 한아름~♬ 우리모두 행복하여서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늘 좋은 글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더위와 장마에 건강하심을 빕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글 매번 감사합니다.
접시꽃 당신이 내옆에 늘 있기를 바람니다...*^0^*.
하늘을 사랑하는 접시꽃이네요. 하늘과 잘 어울려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접시꽃 이쁩니다
당신은 접시꽃
시로만 지고지순한 사랑
접시꽃 당신~~~
우리의 심금을 울린 '접시꽃 당신'은 세상의 많은 남편들의 가슴마다 접시꽃을 새겨넣었지요.
지고지순한 아내 사랑으로 우리의 심금을 울린 '접시꽃 당신'은 세상의 많은 남편들의 가슴마다 접시꽃을 새겨넣었지요.
담벼락에 모여 서서 벌들을 유혹하는 접시꽃의 자태가 한결 화려해졌습니다.
담벼락에 모여 서서 벌들을 유혹하는 접시꽃의 자태가 한결 화려해졌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지요.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랑에게
접시꽃을 볼 때마다 부록처럼 따라오는 시가
우리가 마음껏 사랑해야 하는 까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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