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접시꽃 당신

사색의향기 2013. 07. 30. 오후 03:58
9511

장맛비 그치고
언뜻언뜻 파란 하늘 보이니
벌떼의 날갯짓이 부산해졌습니다.
담벼락에 모여 서서 벌들을 유혹하는
접시꽃의 자태가 한결 화려해졌습니다.
접시꽃을 볼 때마다
부록처럼 따라오는 시가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지요.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랑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지고지순한 아내 사랑으로
우리의 심금을 울린 '접시꽃 당신'은
세상의 많은 남편들의 가슴마다 접시꽃을 새겨넣었지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마음껏 사랑해야 하는 까닭과 함께...
                                                   글.사진 - 백승훈

댓글 21개

김성근 2013. 07. 31. 오전 07:44

접시꽃 당신..지금 이 순간 우리 마음껏 사랑합시다...

김진국 2013. 07. 31. 오전 08:03

문태성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귀와 예쁜꽃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종구 2013. 07. 31. 오전 08:56

높은 하늘, 풀벌레들의 울움소리, 피고지는 꽃들을 보며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낌으로 알 수 있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3. 07. 31. 오전 09:57

접시꽃님과 벌님과 하늘님과 작가님께서 보여주신 삶의 핑크빛 향기가 참으로 곱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입가엔 미소가 한가득~♬ 마음엔 축복의 느낌이 한아름~♬ 우리모두 행복하여서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김종선 2013. 07. 31. 오전 10:18

늘 좋은 글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더위와 장마에 건강하심을 빕니다.

박소연 2013. 07. 31. 오전 10:52

잘 읽고 갑니다.

김덕식 2013. 07. 31. 오전 11:34

잘 읽었습니다

조성배 2013. 07. 31. 오후 12:33

소중한 글 매번 감사합니다.

고순자 2013. 07. 31. 오후 03:21

접시꽃 당신이 내옆에 늘 있기를 바람니다...*^0^*.

김하정 2013. 07. 31. 오후 11:22

하늘을 사랑하는 접시꽃이네요. 하늘과 잘 어울려요.

유은주 2013. 08. 01. 오후 06:20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접시꽃 이쁩니다

저녁놀 2013. 08. 01. 오후 07:59

당신은 접시꽃

윤석승 2013. 08. 01. 오후 11:37

시로만 지고지순한 사랑

송지오 2013. 12. 31. 오후 05:18

접시꽃 당신~~~

서윤 2018. 03. 21. 오후 04:01

우리의 심금을 울린 '접시꽃 당신'은 세상의 많은 남편들의 가슴마다 접시꽃을 새겨넣었지요.

림 2018. 03. 23. 오전 10:07

지고지순한 아내 사랑으로 우리의 심금을 울린 '접시꽃 당신'은 세상의 많은 남편들의 가슴마다 접시꽃을 새겨넣었지요.

김산우 2018. 06. 29. 오후 12:17

담벼락에 모여 서서 벌들을 유혹하는 접시꽃의 자태가 한결 화려해졌습니다.

자영 2018. 11. 17. 오후 01:52

담벼락에 모여 서서 벌들을 유혹하는 접시꽃의 자태가 한결 화려해졌습니다.

국 2018. 11. 17. 오후 02:03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지요.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랑에게

종 2018. 11. 21. 오후 03:15

접시꽃을 볼 때마다 부록처럼 따라오는 시가

김국환 2019. 01. 16. 오후 12:37

우리가 마음껏 사랑해야 하는 까닭과 함께...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