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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의 마음이라 하자
저 맑고 순수한 하늘을
또 너의 마음이라 하자
마음은 시시각각 변해
종잡을 수 없다고
내 마음 나도 모를 때가 많다고
세상 사람들은 말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문득
하늘같아 질 때도 있지 않은가
서로의 존재에 눈멀어
마냥 행복했던 연애 시절
우리의 마음도
어쩐지 하늘을 닮았었지
아무런 욕심 없이
뭐든 기쁘게 품어주는 하늘이었지
- 정연복 님, '하늘' -
댓글 22개
사람도 때때로 하늘이 되기도 하지요 횟수가 매우 적지만...
화창한 가을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흘러가는 파란 하늘이 끝이 없어 보이네요. 내마음도 가을 하늘을 닮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욕심을 가져봄니다.
나무에게서 오늘 가을을 느껴봅니다.
마음이 하늘같다는 시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고맙습니다.
시간이 흘러 변해버린 내 마음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처음 만나서 사랑하기 시작했을때에 느꼈던 감정들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아내의 단점만 보이는 지금의 제 자신을 꾸짖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 나무
연복작가님 말씀처럼~♬ 아무런 욕심 없이, 뭐든 기쁘게 품어주는 하늘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생각만 해도, 이름만 들려도 가슴이 떨리던 그런 시절이 있었지. 하늘만큼 땅만큼 드넓은 가슴을 가진 적도 있었거만, 그 마음은 어디로 가고, 너는 어디로 갔는가?
아무런 욕심 없이 뭐든지 기쁘게 품어주는 하늘 같은 마음을 닮아 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하늘은 그 변화무상함으로써 우리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 아닐지~~~
때론 하늘도 흐렸다 바람불고 비가오고 맑았다 하지요. 인간의마음도 하늘같지 않나요? 시처럼 아무욕심없이 모든걸 품어주는 마음도 그래야지요.
뭐든 기쁘게 픔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가을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아무런 욕심 없이 뭐든 기쁘게 품어주는 하늘이었지
우리의 마음도 어쩐지 하늘을 닮았었지
서로의 존재에 눈멀어 마냥 행복했던 연애 시절
마음은 시시각각 변해 종잡을 수 없다고
사람의 마음이 문득 하늘같아 질 때도 있지 않은가
내 마음 나도 모를 때가 많다고 세상 사람들은 말하지만
우리의 마음도 어쩐지 하늘을 닮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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