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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정의

사색의향기 2013. 10. 21. 오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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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강이를 쳐서 무릎 꿇게 하는 책만이 고전이다.
- 배병삼의 '나의 고전읽기' 에서 -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
나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기 위해서,
나를 단련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명작이라 해도
누구나 고전으로 꼽는 위대한 저술이라 해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책이라면
거기에 참다운 감동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배병삼 교수는 고전에 주눅들지 말라며 말합니다.
'나의 정강이를 쳐서 무릎 꿇게 하는 책만이 고전이다.'라고.
이 말은 역설적으로 고전이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무릎 꿇게 할만큼 깊은 사색의 세계로 이끌어
감동을 안겨주는 책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
고전과 함께 영혼의 곳간이 풍요로운 당신이길 빕니다.

댓글 28개

김성근 2013. 10. 22. 오전 08:05

나의 정강이를 쳐서 무릅 꿇게 하는 책만이 고전이다..깊은 사색의 세계로 이끌어 감동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정낙민 2013. 10. 22. 오전 08:57

그렇군요! 내게 다가오지 않는 말씀이 아무리 훌륭하다한들...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유란근 2013. 10. 22. 오전 09:06

찌는 더위에 물리쳐 놓았던 책들이 눈에 들어옵니다.이 가을엔 책장을 넘기며 시절보내기를 해야겠네요..

허만옥 2013. 10. 22. 오전 09:14

\"책속에 기적이 있다~♬\" 좋은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이영준 2013. 10. 22. 오전 09:37

사색의 계절에 고전 하나쯤 읽어야겠다^^

임혁희 2013. 10. 22. 오전 09:48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은것~~뛰어난 명작을 읽더라고 나의 행동에 변화가 없는 것은 책을 읽지 않은 것과 같지 않을까요?

박종영 2013. 10. 22. 오전 10:10

자기 발전을 위해 읽은 고전 모두가 지식을 넗히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3. 10. 22. 오전 10:58

배교수님 참으로 멋진반어법이며 반면교사입니다 총칼로 무름을끓게하는것은 일시적효과이입니다 내스스로 상대의 덕망과 인격에 머리를숙여야합니다 좋은글고맙습니다

서용칠 2013. 10. 22. 오전 10:58

배교수님 참으로 멋진반어법이며 반면교사입니다 총칼로 무름을끓게하는것은 일시적효과이입니다 내스스로 상대의 덕망과 인격에 머리를숙여야합니다 좋은글고맙습니다

정효용 2013. 10. 22. 오전 11:52

고전 뿐만아니라 책속에서 지혜를 찿고 얻는것 가을 사색에 젖어 보세요. 책과 같이

이옥희 2013. 10. 22. 오후 12:12

문득 이글을 읽고 보니 옛날 수학 선생님이 생각나게 하네요. 지나오고나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김덕식 2013. 10. 22. 오후 04:37

고맙습니다

유은주 2013. 10. 22. 오후 08:20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정현 2013. 10. 23. 오후 12:12

고전은 풍요로움과 포용을 일깨워주는 그릇입니다. 헌데 그그릇으로 물을 마시야만 소중한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은미 2013. 10. 23. 오후 01:04

날이 선선해지니, 바쁜 시간 쪼개어서라도 책을 가까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책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겁죠.

김광수 2013. 10. 23. 오후 02:39

고전이라고 하여도 모두 좋은 것은 아니며 고전이 아니라하여도 모두 나쁜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이 좋은 가을날 한권의 책을 선택한다는 것도 간단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최동기 2013. 10. 23. 오후 02:49

추천하는 책 제목을 올려주시지요?^^

유왕노 2013. 11. 02. 오후 08:35

책 많이 읽으려 노력은 하는데

장백 2013. 11. 10. 오전 11:05

책을 많이 읽읍시다.

전수랑 2013. 12. 07. 오후 09:15

추운 겨울에도 좋은 책과 함께 하겠습니다.~

송지오 2014. 05. 30. 오전 10:13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서윤 2018. 03. 31. 오전 09:35

스스로 무릎 꿇게 할만큼 깊은 사색의 세계로 이끌어 감동을 안겨주는 책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림 2018. 04. 03. 오후 12:14

스스로 무릎 꿇게 할만큼 깊은 사색의 세계로 이끌어 감동을 안겨주는 책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김산우 2018. 07. 08. 오전 11:39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책이라면 거기에 참다운 감동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자영 2018. 11. 09. 오후 03:05

나를 단련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아무리 뛰어난 명작이라 해도

국 2018. 11. 09. 오후 03:21

거기에 참다운 감동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배병삼 교수는 고전에 주눅들지 말라며 말합니다.

종 2018. 11. 28. 오전 09:25

누구나 고전으로 꼽는 위대한 저술이라 해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책이라면

김국환 2019. 01. 27. 오후 04:03

고전과 함께 영혼의 곳간이 풍요로운 당신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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