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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서서

사색의향기 2013. 12. 18.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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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서두르지 않는다.
가장 큰달이면서도 맨 마지막에 있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들의 후회와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12월은 강하다.
싸워서 이기기보다는 앞서 보내고 양보하며
기다릴 줄 아는 미덕이 있기에 아름답다.
싸워서 이겨 강하기보다는,
끝까지 살아남아 있기에 강하다. 
 
12월은 돌아볼 줄 안다.
한 해 동안의 수확한 곡식과 성과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추운 겨울을 같이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을 살피고 돌아본다.
 
12월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
1년 동안 무사히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고,
내년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해 한다.
 
12월은 소원이 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 목표가 구체적이고 확실할수록
우리의 바람은 성공이라는 기쁨으로 다가온다.  
 
- 김영학 님,'가장 아름다운 대문은 사람에게서 나온다'중에서 -
 

댓글 33개

이은숙 2013. 12. 19. 오전 07:51

마음에 닿는 좋은 글 감사히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향기님들의 오늘 하루도 좋은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재훈 2013. 12. 19. 오전 08:24

최교수님 말씀하신대로 포틀랜드 맥주 정말 그만이네요. 참 맥주의 진면목을 느낍니다.

정낙민 2013. 12. 19. 오전 08:27

거참~~12월을 그렇게 생각하니까 꼭 그렇군요 ! 살다보면..인생은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라, 그걸 알면서도 삶의 바람에 휩쓸리는 우매함이여! 이 겨울... 12월이 다 가기 전에, 이제까지 살아 온 삶을 되돌아 보고... 고요한 마음으로 1월을..새해를 기다려봐야지요_()_

김광수 2013. 12. 19. 오전 09:18

12월은 갈무리하며 저장하며 뒤돌아보고 반성하며 미진하고 부족한 부분 체워가며 감사하고 정리하면서 새로운 계획을 하는 12월이 아닌가한다. 사람들마다 그 의미는 다를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분명한것은 12월이란 달은 지나간다는 것이다.

허만옥 2013. 12. 19. 오전 09:36

\"12월은 강하다. 싸워서 이기기보다는 앞서 보내고 양보하며 기다릴 줄 아는 미덕이 있기에 아름답다. 싸워서 이겨 강하기보다는, 끝까지 살아남아 있기에 강하다.\" \"오늘 저의 마음에 많이 와 닿는, 감사하고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정효용 2013. 12. 19. 오전 09:57

이제 한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읍니다. 모든 사람에게 희망의 해가 되길 바라면서....

이충영 2013. 12. 19. 오전 10:06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빠르게 보낸 2013년도를 보내는 12월이 못내 아쉽습니다.

진자야 2013. 12. 19. 오전 10:51

12월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합니다

손준아 2013. 12. 19. 오전 10:56

12월월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날 인것 같습니다.

김덕식 2013. 12. 19. 오전 11:00

고맙습니다.

이탁곤 2013. 12. 19. 오후 02: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지민 2013. 12. 19. 오후 02:36

송구영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유경 2013. 12. 19. 오후 04:07

놓아주기 싫은 12월~ 마냥 붙잡고 있을수만 없겠지요..ㅎ

나승용 2013. 12. 19. 오후 07:09

또 하나의 12월이 지나가고 있네^^

유은주 2013. 12. 20. 오전 08:49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3. 12. 20. 오전 10:43

마음으로 읽은 향기메일은 일상의 길잡이로 삼고 있습니다.

이 2013. 12. 20. 오후 03:53

저 하나의 삶이 시작되었으며, 두사람이 만나 두사람의 삶이 시작되고 이제는 세사람이 만나 시작되는 삶을 아들과 함께 합니다. 저희에게는 2013년의 겨울이 무척 향기롭고 새롭습니다.

김성근 2013. 12. 20. 오후 10: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장백 2013. 12. 22. 오후 04:12

12월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하소소.

김병영 2013. 12. 27. 오전 08:24

내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년말에 와 있습니다, 내년만큼은 좀더 나은 해가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김영호 2014. 01. 20. 오후 01:3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2. 26. 오전 12:10

많은것을 이루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송지오 2014. 07. 07. 오후 04:16

올해의 12월을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김면수 2014. 08. 12. 오후 06:35

항상 남을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오세진 2016. 06. 14. 오전 02:38

혜성에서 아미노산이 발견된 것.....사람이 너무 많이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밖으로만......우리 옆과 자신은 모르면서

서윤 2018. 04. 09. 오후 05:28

그 목표가 구체적이고 확실할수록 우리의 바람은 성공이라는 기쁨으로 다가온다.

림 2018. 04. 11. 오후 02:27

무사히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고, 내년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해 한다.

김산우 2018. 07. 15. 오전 10:36

한 해 동안의 수확한 곡식과 성과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추운 겨울을 같이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을 살피고 돌아본다.

자영 2018. 11. 03. 오후 12:28

싸워서 이겨 강하기보다는, 끝까지 살아남아 있기에 강하다.

국 2018. 11. 03. 오후 12:48

추운 겨울을 같이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을 살피고 돌아본다.

종 2018. 12. 04. 오전 10:04

12월은 돌아볼 줄 안다. 한 해 동안의 수확한 곡식과 성과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김국환 2019. 02. 04. 오후 08:43

그 목표가 구체적이고 확실할수록 우리의 바람은 성공이라는 기쁨으로 다가온다.

동수 2022. 12. 08. 오후 07:34

무사히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고,내년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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