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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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언어사용
아가미가 무려 아이의 머리하나
들어갈 만한 크기입니다.'
뉴스를 접하는 순간
하고많은 표현 중에 저런 무서운 비유를 쓸까,
생각했습니다.
다른 뉴스를 보니 이렇더군요.
웬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혹시, '성인남자의 평균키만 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었을까요.
높임말을 쓰지 말아야 할 사물에
공경의 의미를 붙였다는 것이었지요.
그분의 지적은 예리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제품은 ...이시구요. ...하시구요.'
등과 같이
사람이 아닌 물건을 존대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곤 합니다.
어디에 써야 하는 말인지,
어떤 비유가 좋은지 등은 구분해야겠습니다.
각 지침들은 무슨 말인지,
정말 알고 쓰는 말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좀 더 쉬운 말, 적절한 말을 쓰도록
의견을 모아야겠습니다.
댓글 38개
언어는 사람의 인격을 보여 주는 소중한 부분입니다. 특히 욕설을 대수롭지 않게 내
선생님의 좋은 말씀 간직하고 따르겠습니다.
말의 수난시대라는 느낌이 들어요. 대상도 안가리고 무조건 올리는 높임말을 듣다 보면, 어느나라 사람인지 의심이 드는 때도 있고.... 국어가 아름다운 말이 되기 위해서, 전국민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어요. 프랑스 국민들 처럼~~
네~~말은 정말 생각하고 해야 하는겁니다^^
물건을 존대하는 일 아주 많아요. 특히 서비스업종의 직원이 그래요. 저는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지적을 해주곤 하는데 가끔 그 젊은이들에게 눈치가 보여요. 직원 교육을 그렇게 하는 매장엔 가고 싶지않아요.
표현의 자유라고 하지만 잘 알고 써야 되겠습니다.
좋은글에 머뭅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광호 시인님! 갑오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향기메일 받아보는재미로 삶이 더욱 풍요롭습니다.늘 감사한마음으로 삽니다.
\"최선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부터 새로 배워야 겠다 싶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너무라는 말도 넘치다, 지나치다라는 뜻인데도 방송에서 엄청 남용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쁘다 라는 말은 지나치게 이쁘다. 바꾸어서 말하면 너는 이쁘면 안되는데 이쁘서 기분 나쁘다라는 뜻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말인데도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고 있다니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다른예로 [보라언니 ☆☆☆하고 가실께요. }이렇게 틀린 단어는 안쓰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옳고 바른 지적입니다 국어순화운동도 필요하다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네요.
감사합니다.
적절한 언어 사용은 당신과 나의 행복.
잘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뉴스를 접하는 순간\"이란 말은 \"말을 듣자마자\"나 \"말을 듣는 순간\"으로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분들이 자꾸 어려운 말을 쓰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접한다\"는 말이 그렇습니다. 제가 어려서는 잘 쓰지 않던 말인데 요즘은 어른들이 그러니 애들도 그런 말을 씁니다. 얼마전에 어린애가 \"책을 볼 때마다\"라고 하면 될 말을 \"책을 접할 때마다\"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하는 애를 다시 봤습니다.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 느낌을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뉴스를 접하는 순간\"이란 말은 \"말을 듣자마자\"나 \"말을 듣는 순간\"으로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분들이 자꾸 어려운 말을 쓰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접한다\"는 말이 그렇습니다. 제가 어려서는 잘 쓰지 않던 말인데 요즘은 어른들이 그러니 애들도 그런 말을 씁니다. 얼마전에 어린애가 \"책을 볼 때마다\"라고 하면 될 말을 \"책을 접할 때마다\"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하는 애를 다시 봤습니다.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 느낌을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학교, 기업, 가정, 사회(언론기관 등) 모두 이를 교정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특히 무절제한 언어를 사용하는 방송 연예 프로그램의 출연자들도 주기적인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쉬운말 편안한 말을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새해가 되면 서로 나누는 덕담중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인사말은 명령어이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람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른 표현이라고 하네요. 어느 종교지도자의 말을 인용하기 위하여 부득이 영어쓰는 것을 이해하여 주세요. \"Happy New Year\" 가 되려면 \"Happy New Ear\" 되어야 한다는군요. 바르게 듣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우리들 일상의 자세를 바르게 지켜가기 위해서는 향기메일로 전해지는 최 시인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 듣는 것, 꼭 필요하겠지요. 최 선옥시인님..! 평안하고 복된 날들이 지난 해 처럼 갑오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도록 이 세월 동행하며 함께 지켜 갈 수 있기를 바람니다. 지난 해에도 바른 생각과 바른 가르침을 전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였을 최시인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갑오년 1월 12일 미오새가 새해인사 드립니다.
미오새 님,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댓글을 답니다. 늘 정겨운 언어로 대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부족한 글을 쓰면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로 댓글 다는 일은 멀어졌지만, 마음은 늘 사색의향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해 동안 이루어놓은 결실은 없지만, 다시 털고 나가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허만옥 선생님^^*
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정치꾼들, 언론들 때문에 국민들의 심성이 거칠어 질대로 거칠어지고 참을성도 없어져 참으로 걱정입니다 백의민족 동방 예의지국은 어디로 가고....한숨..
맞습니다, 공감가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게 되네요. 어떤경우는 \"제가 아시는분\"이라고 본인이 본인에게 존대하는 경우를 보게되는데 귀에 많이 거슬렸던 경우가 꽤 있곤 합니다. 바로 써야하는데 ----.
저도 말을 하는 데 있어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촤선옥 시인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우리말을 잘 정제해서 사용하면 자라나는 청소년의 정서 함양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면서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자세 낮추어 대화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단어를 골라 오해되지 않도록 적절하게 배치하고 글감을 정돈하는 자세...게시글이나 댓글이나 모두 인격이 있고 생명이 있음을 알고 다시 한번 더 정독해보는 마음가짐. 스스로 부족함을 채워보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와 늘 배우려는 마음가짐으로 글감을 소중히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책임있는 자세와 정직한 마음으로 자신을 대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고운 가르침에 더불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좋네요.
항상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좀 더 쉬운 말, 적절한 말을 쓰도록 의견을 모아야겠습니다.
사람이 아닌 물건을 존대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곤 합니다.
높임말을 쓰지 말아야 할 사물에 공경의 의미를 붙였다는 것이었지요
뜻 모를 유행어도 많지만, 어디에 써야 하는 말인지,
'이 제품은 ...이시구요. ...하시구요.'등과 같이
사람이 아닌 물건을 존대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곤 합니다.
좀 더 쉬운 말, 적절한 말을 쓰도록 의견을 모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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