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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에 담다
부드러운 삶을 살고 싶거든
내 마음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부지런히 흙내음을 맡아라.
풀을 보아라.
하루하루 흔들리는 민초의 삶을 살더라도
바람결에 흔들리는 고통을 안아도
언제나 더 깊이 뿌리내리며
바람과 맞서는
풀잎을 만져보라.
맑은 공기를 마셔라.
자연을 벗하여 살아가는 길지 않는 인생길이다.
정화된 순수함을 맛보고 싶거든
고향의 하늘에 머물러
바람의 향기를 맡아보는 시간을 만들어보라.
냇물에 발을 담가보라.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좀 더 유순한 삶을 살고 싶거든
귓가에 잔잔히 흐르는 자연의 소리에
내 몸을 담가보라.
진정한 삶이란
자연과 내 몸, 그리고 내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 윤성완 님 -
댓글 34개
자연을 벗하여 살아가는 길지 않는 인생길이다..모든 생물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 갑니다...
자연과 내 몸, 그리고 내 마음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에 살다. 삶, 자연으로 돌아 가리라.
아무 청신한 인생 인도입니다. 파란 하늘과 시냇물 졸종 흐르느 물소리만 생각해도 인생이 즐거워져요. 감사합니다.
\"참 좋습니다~*^^* 윤선생님 많이 감사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삶, 귀감의 詩,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사람도 자연의 일 부분이지요 때문에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된다는 글 잘 보았습니다.
저렇게 하고 싶은 소먕을 평생토록 간직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정녕...꿈만 꾸다가 갈것인가? 아니면, 언젠가 다 던져버릴 수 있을 것인가?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흙,풀,바람,물 항상곁에 있는것같아도 더욱새삼스
자연은 고향이며 고향은 어머니입니다 자연에 닮으며 살아간다면 자연인이되겠지요 자연인은 자연을사랑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며 어머니에게 효도합니다 인류의 큰 스승님은 대자연인이라할수있습니다 윤 선생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뭔가 가슴에 와 닫는게 있네요! 자연친화적 시를 엄선 보내 주셔 감사드립니다.
자연과 함께라면..... 정말 좋겠네요
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아 가야 합니다...
너무 감명깊이 읽었습니다
50평생을 줄곧 밀집 주택가와 아파트에서만 살면서 흙냄새을 맡기 위해 옮긴 회사가 손가락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지요.지금은 비록 내땅은 아니지만 주택으로 이사와서 제일 먼저 담을 없애고 흙을 사다 포설하고 남들이 잡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우리나라 꽃들을 심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담을 세웠습니다. 흙도 퍼가고 꽃도 파가고 돌도 가져 가기때문에.....아직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욕심이겠지요?! 5년만에 겨우 자연처럼 되가고 있었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리라.
다시 한번 읽어 봅니다. 흙에서 살기를 바라며.
글에서 자연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가장 자연스럽게 만나는 인연을 기대합니다. 자연의 산물이고 자연으로 돌아갈 세상입니다. 좀 더 풀처럼 부드러운 심성으로 좀 더 나무처럼 남을 베풀 줄 알고 좀 더 하늘과 바다처럼 넉넉한 눈빛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진정한 힐링은 억지로 만들어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체험하고 자연을 느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좀 더 자연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곱고 아름답게 자라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자연을 벗하여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생길...깊이 공감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늘 건필하세요...^^*
저 또한 그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김종구향기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향기나는 바람은 꽃바람이고 향기나는 손은 그대가 먼저 내미는 손이겠지요... 아름다운 인생, 고운 향기로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시길 소망드립니다..감사합니다..^^*
가끔 자연이 베푸는 고마움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니다.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요즘 귀농하시는 분들 많다고 합니다. 자연의 가치를 능히 알고 그 고마움 속으로 마음을 함께 하는 것이겠지요. 귀농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푸른 초원에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두둥실 떠가는 구름들을 헤아리다가 스르르 향긋한 바람결에 낮잠 한 숨 푹 자는게 아닐까 합니다...내려놓을 수 있는 모든 마음들의 달콤한 휴식...고요한 자신을 만나 삶의 아름다운 추억을 그리며 좀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진정한 자신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자연의 품에서 자연을 어루만지며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푸른 인생....참으로 그립고 정겨운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창민향기님...자연의 푸른 향기처럼 늘 아름답고 고운 향기 가득한 삶을 소망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졸졸 흐르는 시냇물에 발 담그고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잠깐만이라도 생각을 비워보는 시간,,,참으로 생각만 해도 달콤하고 행복한 모습 그려집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를 머리에 넣고 숨가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값을 치르고 물을 마셔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살아갑니다. 더 깊은 곳으로 찾아드는 마음들이 내 모습이고 내 이웃의 모습입니다. 깊은 세상 도심의 한가운데에 살면서도 좀 더 조용하고 깊은 자연을 찾고 싶은 마음들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지쳐있는 지금의 모습들을 보게 되는지 확연히 알고도 남습니다. 도심 속에서도 파란 하늘과 졸졸 소리내어 흐르는 물소리를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멋진 세상을 그려봅니다. 서로가 좀 더 행복한 얼굴로 마주 할 수 있는 멋진 삶을 기약해 봅니다. 오동섭향기님..정감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즐겁고 고운 인생 향기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댓글 올려봅니다..언제나 방긋방긋 노래향기 미소 가득 날려주시는 허만옥향기님...^^* 어느 글에 마라톤을 하시는 걸로 보았습니다. 애써 말하지 않아도 멋진 삶을 살고 계시니 참 부럽습니다. 건강이 최고겠지요.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자연 속 심신을 단련하며 먼 거리를 천천히 달려보는 마라톤... 추천하고픈 멋진 힐링입니다...한때 저도 종종 참석하곤 했는데....지금은 업무로 참석 못하고 있습니다. 늘 소중한 건강 유지 잘 하시고 다복하십시요. 자연이 자연스러울 때 가장 아름답듯 인생 또한 가장 건강할 때 가장 아름다운 것이 아닐런지요? 언제나 미소 가득 날려주시는 행복한 모습 오래오래 만나볼 수 있길 소망드립니다. 봄, 좀 더 많이 깊어지고 아름다운 시간되시길 소망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합니다^^~
나를 자연에 품어라
우리가 쓰는 모든말 자연도 그대로 쓴다 . 좋다 싫다 . 자연은 우리에게 감정을 읽게 한다 .
진정한 삶이란 자연과 내 몸, 그리고 내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좀 더 유순한 삶을 살고 싶거든 귓가에 잔잔히 흐르는 자연의 소리에 내 몸을 담가보라.
언제나 더 깊이 뿌리내리며 바람과 맞서는
정화된 순수함을 맛보고 싶거든 고향의 하늘에 머물러
맑은 공기를 마셔라. 자연을 벗하여 살아가는 길지 않는 인생길이다
정화된 순수함을 맛보고 싶거든 고향의 하늘에 머물러
진정한 삶이란 자연과 내 몸, 그리고 내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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